9개월 아드님의 식습관(자기 직전에 많이 먹어요) [새창]

음... 제 생각에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보통 자기 직전에 수유 하잖아요?
'수유 대신 이유식' 이라고 생각하면...

1635 2015-08-25 12:10:19 0

아이가 말을 잘 못해요 [새창]

아휴 그러고보니 울 애도 툭하면 도와주세요~ 그래요.
충분히 할 수 있는건데도...
뭔가 응석부리는 티가 팍팍 나긴 하죠 ㅎㅎ

1634 2015-08-25 12:08:17 0

아이가 말을 잘 못해요 [새창]

아 그런거였군요.
그냥 왜 저렇게 말을 답답하게 하지...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ㅠㅠ

1633 2015-08-25 08:18:36 0

아이가 말을 잘 못해요 [새창]

음 저도 그렇게 지도하긴 하는데,
가끔 답답해서 화내기도 했거든요.
곧 학교 갈 애가, 사회생활(?) 잘 못할까봐요...;;

근데 울 애만 그런게 아니라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ㅎㅎ

1632 2015-08-24 22:19:22 0

키즈텐트에 전범기를 박아넣고 판매하는 미친기업 [새창]

맞아요... 그렇긴 한데 왠지 거부감은 있네요
저기 파랑색도 넣었으면 좀 나았을 텐데

1631 2015-08-24 14:33:33 0

한가지 팁같지 않은 팁. 아기피부 관련 [새창]

정말 공감되는게,
울 애기도 새 침대 들여놓은 방에서 재우고 나서부터 피부가 난리나더라구요.
당시에는 몰라서 계속 재우고 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원인은 그거밖에...
지금은 다행히 많이 나아졌는데, 괜찮아지기까지 한참 걸렸네요.

1630 2015-08-24 09:45:09 1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식당에서 애 우는 소리 못들은 것 같아요. [새창]

전 얼마전 문득 애들이 얼른 독립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째가 16개월인데 ㅠ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이지만,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철이 덜 든걸지도 모르겠지만;
남편이랑 오붓하게 데이트하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어요 ㅠㅠ

1629 2015-08-24 09:37:20 2

육아관련서적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전 임신출산육아대백과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시라면 더더욱 정독해보시길 바랄게요.
도움 꽤 됐어요.

1628 2015-08-22 23:20:49 0

선배분들 대단하신듯.. [새창]

첫 아이라 힘드신거 같은데, 좀 더 지나보세요...
차라리 누워있을 때가 나았지...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ㅎㅎ
농담이고,
힘내세요. 육아서도 자주 찾아 보시고요.
좀 더 지나 익숙해지면 '에이 뭐 이까짓거' 라는 생각에 수월해지실거에요.

1627 2015-08-22 23:16:46 0

나는 사자새끼를 낳았나 ㅠ [새창]

저희 16개월 아들도 요새 '때찌'를 하더라구요; (전 보여준 적도 없는데)
산책하다가 막대기 같은 걸로 개미를 때리기도 하고...
이제 슬슬 폭력성 같은게 나오는 건가... 싶어요 ㅠㅠ

1626 2015-08-22 23:13:53 0

두돌전 아기들 미디어 노출 시키시나요? [새창]

저도 둘이 놀다가 정말 쉬고 싶을 때 '뽀로로와 노래해요' 틀어줘요.
그 외에는 일부러 틀어주진 않아요.

1625 2015-08-22 11:37:32 1

[새창]

'결혼을 하면' 말이죠...

농담이고,
전 결혼해도 동생이 참 의지 되던데요..

1624 2015-08-21 12:38:18 0

분유수유해도 잘 크는거맞죠 용기좀주세요 [새창]

분유 먹어도 잘 커요.
그보다, 그 친구분이랑 멀리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을 듯 해요.
가뜩이나 엄마도 힘든 시기인데,
더더욱 스트레스 주는 말만 골라하고 있네요.

1623 2015-08-21 12:34:44 0

자동으로 움직이는 유모차 [새창]

장보러 다닐때 좋을 듯!!

1622 2015-08-21 02:03:55 8

나만의 한줄 육아철학!! 다들 있으시죠??함께 공유해요 [새창]

먹기 싫으면 먹지 마.
(큰애가 너무 안 먹어서 해탈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