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칭찬을 해 봅시다!(스압,주관주의,) [새창]

강화제를 동시에 두 개 썼다가, 나중엔 하나만 쓰는건 어떤가요?
예를 들어 처음엔 칭찬 하면서 초콜렛을 주다가, 나중엔 칭찬만 하는거요.
그래도 강화제(칭찬)가 제대로 작동할까요?

1650 2015-08-31 20:27:20 0

[새창]

금세라니!!! 처음 알았네요.

1649 2015-08-31 18:01:00 0

데이터주의) 현장실습을 하는 나를 보는 교수님의 표정.GIF [새창]

칭찬해야 할까... 혼내야 할까... 고민하시는 표정 ㅋㅋㅋㅋㅋ

1648 2015-08-31 17:59:51 3

[새창]

저 아는 지인이 일찍 생을 마감했는데,
그 분 계정을 아주 친한 친구가 넘겨 받았나봐요.

글쓰기나 댓글 같은 활동은 안 하지만,
주기적으로 프로필 사진이 바뀌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1647 2015-08-30 01:50:33 2

소독차 아저씨 [새창]

소독차 따라가다가 어 여긴 어디지...

1646 2015-08-27 08:31:35 2

[새창]

저두 그랬는걸요~
태명 불러주니까 울다 그쳐서 고개를 제 쪽으로 돌리더라구요.

1645 2015-08-27 01:09:05 0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큰애도 거기에 힘을 주는 식으로 유사 자위행위를 종종 했어요.
하지 말라면 이해가 안되는지 그만두지도 않았고요.
(저도 처음엔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위행위더라구요;)
그래서 혼내면 오히려 숨어서 한다고 해서, 조용히 이야기 해줬어요.
그렇게 하면 나중에 아기를 만들 때 힘들어진다...고요.
어렸을 때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나중에 보통 성행위로 만족감을 느끼기가 힘들어진다(소위 불감증)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부터는 하지 말라고 하면 그만 두더라구요. 횟수도 줄었구요.

1644 2015-08-27 01:02:25 0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굳이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더라도 다른 행동을 통해서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케겔 운동 하듯이) 일부러 계속해서 힘을 준다던가요...
근데 앞뒤로 반복해서 허리를 흔드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1643 2015-08-26 21:16:06 0

먹는 분유양이 줄어요 [새창]

이제 자기 양을 찾은거 아닐까요?
신생아 때는 주는대로 먹거든요.

1642 2015-08-26 21:14:49 0

아기 낳고 몸에 변화있으신가요? [새창]

전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전에는 꼭 오른쪽 허리가 뻐근했었거든요.

1641 2015-08-26 21:13:45 0

아기 낳고 몸에 변화있으신가요? [새창]

길면 반년 까지도 안한다고 알고 있어요.

1640 2015-08-26 20:34:02 0

딸아이의 말말말~~ [새창]

히익 상상하니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

1639 2015-08-26 20:32:06 0

선택예방접종 다들 하시나요? [새창]

의사선생님이 당장 단체생활 안하면 굳이 안해도 된다 하셔서 로타는 안했어요. 나중에 어린이집 갈 때 해야한다면 하려구요.

1638 2015-08-26 20:08:11 10

막장 부모 [새창]

네이버 쪽에 명예훼손으로 해당 게시글 신고해보세요.
낙서한 사진이나 그런 자세한 사정 적어서요.

1637 2015-08-25 12:38:10 0

19) 알몸 에이프런 [새창]

디아에서 뭘 기대한거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