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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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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2015-09-27 11:08:43 0
제일 만만한게 며느리네요 [새창]
2015/09/26 14:52:24
안보고 살려는데 전화가 오네요.
물론 받지는 않았어요 ㅋ
근데 후폭풍이 좀 두렵네요.
혹시나 아이들한테, 울 엄마한테 쏟아부으실까봐요.
1710 2015-09-27 11:07:26 0
제일 만만한게 며느리네요 [새창]
2015/09/26 14:52:24
감사합니다 !!
1709 2015-09-27 09:39:42 0
임신 초기 먹는 것에 대해 [새창]
2015/09/26 21:55:19
전 애매한 것들은 그냥 담당 선생님께 여쭤봤어요.
제일 안심이 되니까요.
근데 대체로 많이 안 먹으면 괜찮다는 거였네요.
1708 2015-09-27 09:37:03 0
부모라는 단어.. [새창]
2015/09/27 01:50:14
맞아요.
저도 아이 낳고 나니, 그 동안 못한 것들 때문에 엄마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1707 2015-09-26 19:18:02 0
시댁먼저갔다가 친정집가는거... [새창]
2015/09/26 18:21:14
충분히 서운하실 수 있어요.
토닥토닥
1706 2015-09-26 19:16:16 0
제일 만만한게 며느리네요 [새창]
2015/09/26 14:52:24
그냥 앞으로 안보려구요 ...
뭐랄까...
시어머니가 되게 인자하고 마음 넓으신 분인 줄 알았거든요. 속을 일찍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
1705 2015-09-26 13:57:24 0
[bgm/버그주의] 죽어라 유저들아!!! [새창]
2015/09/25 14:10:23
어떻게 잡으라는거야 ㅋㅋㅋㅋ
1704 2015-09-26 13:47:19 2
[새창]
사진만 봐도 가슴이 너무 아리네요
1703 2015-09-25 22:04:52 0
[새창]
게다가 형제...!!!
1702 2015-09-25 14:35:56 0
아이가 독립심이너무강한듯한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5/09/25 10:54:06
17개월 작은애도 돌아다닐 때 그래요.
손 홱 뿌리치고 자기 가고 싶은대로 가고...
자전거도 내려서는 엄마처럼 밀어가겠다고 하고...
근데 아직 밥은 혼자 먹질 않네요... 부럽 ㅠㅠ
1701 2015-09-25 00:21:01 0
팬티기저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9/24 18:47:20
신생아때부터 오보소 쓰다가 팬티 기저귀도 오보소 썼었어요.
근데 좀 두껍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보솜이로 바꿨어요.
1700 2015-09-25 00:18:20 0
again을 보고 있는데 뭔가 구리다 [새창]
2015/09/24 23:39:05
멘트나 토크가 너무 별로라서 보다가 말았네요;
1699 2015-09-24 12:23:32 0
남편과 시부모님이 싸웠어요 [새창]
2015/09/24 12:08:17
그쵸.. 그 부분이 걸려요.
아직은 그래도 연이 있으니... 정말 골치아프네요. ㅠㅠ
1698 2015-09-24 12:22:08 0
남편과 시부모님이 싸웠어요 [새창]
2015/09/24 12:08:17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연락 대놓고 안 받으신게 좀... 많이 마음에 걸리네요.
1697 2015-09-24 12:21:24 0
남편과 시부모님이 싸웠어요 [새창]
2015/09/24 12:08:17
아 그러잖아도 조금 상황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중간에 추가했어요.
남편은 나름 노력했는데, 시누나 시부모가 저리 나오니 '인생 헛살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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