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아기 이유식과 분유량 좀 봐주세요~~ [새창]

아주 잘 먹고 있는데요 ㄷㄷㄷ
근데 울 애(남자)도 그 때 쯤 부터 활동량이 늘면서 체중 변화가 더디더라구요.
18개월인데 이제 11kg 될까... 싶네요.

1665 2015-09-04 12:36:12 0

이유식을 너무 안먹어요.ㅠ [새창]

유아식 전까지는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664 2015-09-03 20:50:38 0

아이엄마 때문에 기분 안좋아요.. ㅠㅠ [새창]

약 같은 경우.. 알림장 안쓰나요??
전 꼭 써서 보내는데...

1663 2015-09-03 17:26:20 0

책 읽어주다 보면 졸려요 [새창]

오오 아직 목아플 때까진 안 읽어줘봐서...

1662 2015-09-03 17:25:20 0

책 읽어주다 보면 졸려요 [새창]

ㅋㅋㅋ 냠냠 맛나게 먹을 때죠

1661 2015-09-03 13:28:14 11

[새창]

혹시 모르니 실명은 지우는 게...

1660 2015-09-02 22:26:08 0

본삭금)출산 후 선물을 뭐 해야할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현금에 한표!!

1659 2015-09-02 22:25:36 1

혹시 아동학대 관련해서 신고해 보신 분 있나요?(욕설주의) [새창]

신고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결과가 어찌되든,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 같아요.

1658 2015-09-02 21:03:23 0

미국식 막장드라마 [새창]

????!!?!?!!

1657 2015-09-02 20:54:38 0

자식을 비닐봉지에 넣고 가는 엄마.gif [새창]

제목만 보고 욱해서 들어왔는데... ㅠㅠ

1656 2015-09-02 20:19:18 0

티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아이를 2.5m 뒤로 물러서게 만들었습니다. [새창]

ㅎㅎㅎ 그래도 좋은 방법이네요.
우리는 꼬마 의자를 놓고 그 앞으로 못가게 테이블을 뒀어요.
그러니까 의자에서 일어나 앞으로 가려고 해도 잘 안되는지 가만히 앉아서 보네요.

1652 2015-09-02 13:48:26 19

아이에게 명령하지 않는 법 [새창]

작성자님께 배우고 갑니다.
저도 무의식 중에 명령조 어투를 하고 있는데, 크게 반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