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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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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2015-09-12 00:05:31 0
오늘 반찬이 마음에 안들어 !!!!!!!!!!!!!!!!!!!!!!!!! [새창]
2015/09/11 14:40:07
댓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0 2015-09-11 23:27:12 1
불안하네요 ㅠ [새창]
2015/09/11 23:17:49
잘 되서 예쁜 아가 만나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1679 2015-09-10 13:25:00 0
2차 영유아검진문진표보고 급 속상해졌어요. [새창]
2015/09/10 01:33:26
저도 아니오 엄청 많았어요.
몇몇 문항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안가르친거 아니냐 해서 생각해보니 따로 가르친적이 없더라구요;;
(자동으로 하는 줄 알았더라는...)
1678 2015-09-09 07:27:36 0
결국 모유수유 포기하고 말았네요... [새창]
2015/09/09 00:02:23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때 많이 미안한 감정 들었는데,
지금보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게 아기가 잘 컸어요.
병치레도 감기 정도만 하구요.

작성자님!
충분히 노력하셨고, 아기를 위한 마음은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과 다를 바 없어요.
너무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1677 2015-09-09 02:47:14 0
아기 가오리들~~ [새창]
2015/09/08 13:09:25
이게 뭐라고 계속 보게 되지...;;;

표정이랑 지느러미가 참 묘하네요.
1676 2015-09-09 02:29:31 0
[새창]
코끼리인데요...?!
1675 2015-09-08 21:05:49 1
오늘의 너와 이별하기 [새창]
2015/09/08 15:12:46
저도 요새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vod 보듯 잠시 멈춤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천천히 가기가 있으면 좋겠다...
글 너무 잘 읽었어요!
1674 2015-09-08 21:02:48 0
한 살 난치병 아들에게 바친 '슬픈 게임' [새창]
2015/09/08 14:12:57
만들면서 얼마나 또 울었을까... 상상이 안되네요
1673 2015-09-08 16:16:09 0
어제임테기로두줄나왔거든요... [새창]
2015/09/08 11:49:16
아;; 그걸 미쳐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1671 2015-09-07 18:22:02 1
아이와 공공장소에 나가서 겪는 개인적인 느낌들 [새창]
2015/09/07 02:25:38
진짜 어디 나갈땐 과자, 뽀로로 필수 인 듯 해요...
1670 2015-09-06 22:39:18 0
아기들 예방접종에 대해 [새창]
2015/09/06 22:23:06
전 보건소에서 맞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큰애는 병원에서 맞아서 점이 9개, 작은애는 보건소에서 맞아서 1개 있거든요.
둘이 비교해 보면 큰애 주사 자국이 좀 더 거슬리더라구요... (큰딸 미안;)
1669 2015-09-06 13:20:57 3/8
[새창]
반대에요...
1668 2015-09-04 18:07:12 0
[새창]
두부 부침이랑, 김치 찌개.. 일까나
1667 2015-09-04 18:05:27 1
장난감 정리정돈 시키기 [새창]
2015/09/04 15:09:04
저도 그래요...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물건이 있으면, 한 며칠 두고 보다가 버린다고 물어봐요.
발로 차고 다니면서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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