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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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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2015-08-21 02:02:54 0
정말궁금해서그런데요 [새창]
2015/08/20 19:01:43
안 사주면 안되는 것 처럼 말하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사다주세요.
서운한 게 제일 크거든요 ㅎㅎ
1620 2015-08-21 02:01:34 0
정말궁금해서그런데요 [새창]
2015/08/20 19:01:43
산모가 먹고 싶은 거 맞는데, 왜 비공이 달렸나 모르겠네요;;
1619 2015-08-20 18:46:04 0
빵터지는 버진 아메리카 기내 채팅 모음 [새창]
2015/08/20 13:48:50
진짜 국내 항공사에도 있으면 재밌겠네요 ㅎㅎㅎ
1618 2015-08-20 09:08:40 0
아들이 절 괴롭혀요. 2 [새창]
2015/08/20 07:25:49
ㅋㅋㅋㅋㅋㅋㅋ
전 얼마 전 큰애가 제 배를 보더니,
"엄마 쌍둥이 낳으려고 배가 그렇게 나왔어요?"
그러더라구요 ㅠㅠ
1617 2015-08-20 02:00:57 0
애기가 밥을 두끼만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5/08/19 20:25:39
울 아들도 그래요 ㅠㅠ
점심을 잘 안먹고,
아침 저녁 먹을 때도 반쯤 먹으면 자꾸 돌아다니려구 해요.
그럴 때 무릎에 앉혀서 먹이면 끝까지 다 먹어요;
호기심이 많을 때라서 그렇다고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가끔 짜증이 나곤 하네요 ㅠㅠ
1616 2015-08-20 01:15:51 0
효자 둘째아들 이야기 [새창]
2015/08/19 13:36:34
울 아들(16개월)은 좀 웃겼던게...
누나랑 같이 씻거든요.
근데 어느날 아빠 씻고 나온걸 보더니,
아빠 꼬츄 보고 신기한 표정으로 톡톡... 건드리더라구요 ㅋㅋㅋ
1615 2015-08-19 10:36:56 1
여자친구가 애를 가졌어요 2 [새창]
2015/08/19 08:52:23
대견하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하네요.
힘들어도 서로 보듬어주고 격려할 수 있는 화목한 가정 꾸리시길 바랄게요!
1614 2015-08-19 02:03:11 13
[새창]
공부하시는 분들, 집에서 나오지 마세요.
독서실도 아니고 카페에서 시끄럽다고 괜히 유난 떨고, 나 공부하는 사람이오 유세떠는거 꼴보기 싫어요.

...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1613 2015-08-19 01:58:39 0
부모님 여러분. 결혼기념일 선물로 뭐가 제일 좋으세요? [새창]
2015/08/18 23:55:03
미아가 나타났다...!! ㅎㅎㅎ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부부라 생각해서 여기 올리신거 같네요.

음... 나름 답변 드리자면,
두분 데이트 하시라 내보내고 (영화표 끊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집안일 해두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어요.
1612 2015-08-19 01:55:55 0
시어머님과 제가 딸아이 옷스타일이 너무 달라요ㅠㅠ [새창]
2015/08/18 23:39:23
아이 취향대로 맞추는 게 어떨까요?
1611 2015-08-18 22:58:48 4
굽네 고추바사삭 후기 [새창]
2015/08/18 17:08:37
갑자기 저 글 쓴 분 남편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
1610 2015-08-18 22:48:20 1
이번에 차를 바꾸던지 해야지 원.... [새창]
2015/08/18 12:22:45
들어갈리가 없잖아 ㅎㅎㅎ
1609 2015-08-18 22:47:35 0
애들 데리고 피서 다녀왔어요~ ^^ [새창]
2015/08/18 21:47:12
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1608 2015-08-18 22:46:48 0
[새창]
엥?? 서해???
저두 거기서 낳았어요!
임신 축하드려요~
1607 2015-08-18 12:08:11 1
아무도없는집에 오시겠다는 시어머니 [새창]
2015/08/18 11:36:59
결혼을 했던 안 했던, 좀 불쾌할 수도 있는 건 사실이죠.
언제 들이닥쳐서 냉장고 검사, 집안 상태 검사 하실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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