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애들 보내고 나면 tv보며 늘어져 있거나 동네 산책 나가요.
정처없이 쉬엄쉬엄 걷는데, 길어야 한시간인데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일하면 큰애가 학교 마치고 와요.
그럼 숙제, 공부 봐주는...
그런 나날이네요 ㅎㅎ

2159 2016-07-16 08:59:48 0

제주도 렌트카 준비하시는 초보운전자 분들 팁! [새창]

놀러오셔서 기분 업되신건 이해하지만,
도로 환경이 좋아서 그런가 막 달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주 현지인들도 운전 험하신 분들 많지만,
모두 안전운전 해주셨음 좋겠어요.

2158 2016-07-15 22:20:54 12

큰일이다... [새창]

ㅎㅎㅎㅎㅎ 오만가지 생각이 든 표정...

2157 2016-07-15 20:30:59 1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BBQ... [새창]

근데 BBQ의 경우 쿠폰이 박스의 일부라서 떼어 보내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물론 저 점포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2156 2016-07-13 20:38:24 0

엄마가 저녁을 하는동안 [새창]

볼펜이니 그나마 회생 가능성이...
울 큰 애는 유성매직으로 했었더랬죠...
복구가 불가능 하더라구요 ㅠㅠ

2155 2016-07-13 19:41:37 77

사드에 관한 한 제주 기자 칼럼.jpg [새창]

저걸 허락해준 데스크에 박수를

2154 2016-07-13 13:02:37 1

엄마집에서 자는 밤 [새창]

저도 얼마 전, 결혼하고 2년 만에 혼자 친정을 갔더랬어요.
변함없는 분위기와 두 마리의 고양이들, 친숙한 잡동사니들...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온 것 같았어요.
그러다 집에 오니 다시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ㅠㅠ
한 며칠 후유증이 있었어요.

2153 2016-07-12 23:41:46 1

요즘 아기들 열나는 시즌인가요??? [새창]

요즘 열감기 시즌이라 하더라구요... ㅠㅠ
손수건에 물 적셔서 이마랑 뒷목, 가슴 등등 열나는데 닦아 주면 금방 내려요.
해열시트도 좋구요.

2152 2016-07-10 13:43:02 0

아들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지운은 어떨까요?

2151 2016-07-10 13:41:35 0

여기다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아 터닝메카드도 인기구요.

2150 2016-07-10 13:40:51 0

여기다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음 장난감 같은건 어떨까요?
무선 조종 자동차라든가, 킥보드라던가...
부피가 커서 좀 힘들다면 옷이나 신발만한게 없겠네요.
사이즈는 좀 크더라도 나중에 신으면 되니 괜찮으니까요.

2149 2016-07-10 09:51:27 4

[새창]

성과는 성과고 빚은 빚이죠...
일단 빚 부터 처리 한 다음에 관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힘들어 안되겠다 싶으면 뭐 빚 언제까지 갚겠다는 각서 쓰고 관두시는군 어떨까 싶네요.

2148 2016-07-10 06:30:43 0

[새창]

힘내세요... 에휴...

2147 2016-07-09 14:47:04 126

[새창]

보통 그런 경우 남자가 응대(?)하지 않나요?
브래지어 안 하면 가슴 티나고, 뭐 정리하려고 굽히고 그러다 보면 속살 다 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