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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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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2016-07-24 08:32:57 0
결혼식 후 신혼여행 바로가실 예정의 신부님들 [새창]
2016/07/24 03:31:39
티켓팅하는 로비에 보면 편의점 있어요. 들어가시기 전에 구입하세요!
2190 2016-07-23 12:49:14 4
죽고싶습니다..오늘이애기돌이에요.. [새창]
2016/07/23 02:48:54
아기띠 하고 서서 살랑살랑 거리면서 폰겜 하거나 티비 보면 되잖아요?
어째 그것도 힘들답니까?
남편 분이 무심해도 너무 무심하네요.
2189 2016-07-23 08:59:47 0
9개월 아가들 어떤거 까지 먹이셧고 ㅇ어떤거먹이시나요? 간해서주시나요?~ [새창]
2016/07/23 02:30:27
근데 브로콜리는 그때는 잘 먹다가 지금(28개월) 안 먹는다는게 함정 ㅠㅠ
2188 2016-07-23 08:59:01 0
9개월 아가들 어떤거 까지 먹이셧고 ㅇ어떤거먹이시나요? 간해서주시나요?~ [새창]
2016/07/23 02:30:27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간은 안해줬구요, 과일은 사과, 배 같이 단단한건 과즙망에 줬고, 주로 바나나 잘 먹었어요.
핑거푸드는 브로콜리랑 당근, 고구마 삶아서 줬구요.
2187 2016-07-22 19:40:53 1
배에 튼살때매 슬프신 어머님들께 [새창]
2016/07/22 02:09:16
아들도 제 배 보더니 엄마 아야아야 했어요? 그러더라구요
그냥 "아야아야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그랬더니 호~ 해주더라구요 ㅎㅎ
2186 2016-07-21 23:21:30 1
최근 물오른 연기파 배우 스티브 카렐 영화 추천5 [새창]
2016/07/18 15:30:58
전 오피스 보고 팬이 됐어요!
2185 2016-07-21 14:51:28 0
까다로운 둘째 아드님... [새창]
2016/07/20 15:30:40
약이 꽤 많네요 ㄷㄷㄷ
그래도 잘 먹었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2184 2016-07-21 14:47:16 2
[새창]
언제 한 번 와이프 분과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가댁 가는 만큼 본가 가야겠다,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식으로요.
2183 2016-07-21 09:54:17 9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0 10:24:35
아휴 정말 남편 분이 든든해서 다행이에요.
아가탓을 왜한대요? 별난 시댁 다 봤네요.
2182 2016-07-21 09:51:33 0
까다로운 둘째 아드님... [새창]
2016/07/20 15:30:40
돌 전 아기면 꿀은 안되니까... 설탕물은 어떠세요?
2181 2016-07-21 09:49:46 0
어린이집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7/21 08:58:26
어차피 친정가실거면 굳이 보낼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 정 힘드시다면 보내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차량이 없다면 가급적 가까운 어린이집으로 보내셔야 될거에요.
어린이집마다 다르긴 하지만 처음엔 적응기간이 있는데,
그때는 점심먹고 데리고 와야 하거든요.
이때 차량 지원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을거에요.
2180 2016-07-21 09:40:59 4
[새창]
글만 봐서는 여자 문제는 딱히 느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녹음 내용도 선배한테 맞장구 치려는 느낌이고...
그 이후 술 문제는 딱히 없는 것 같고...

혹시 성생활을 못해서 불만이시라면 지금은 안정기이니 괜찮다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과격한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하셨다고 안심시키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위엣 분 말씀처럼 임신 초기고 하시니 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셔요.
확실한 증거가 딱 나타나면 그때 진지하게 생각하셔도 늦지 않아요.
지금처럼 의심이 들어도 한 쪽으로 밀어두시고 보자기에 꼭 싸서 꾹 눌러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179 2016-07-20 18:27:42 3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3:55:54
아, 제가 말씀 드린건 차선책이에요.
물론 분가가 제일 확실하겠지요.
2178 2016-07-20 18:26:04 3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3:55:54
그럼 2층 입구에 문을 달아 도어락 설치하는건 어떨까요?
공간이라도 확실히 구분된다면 작성자님 마음이 좀 덜 불안하실거 같은데...
물론 남편과도 이야기 하고, 문이랑 도어락 다는 값은 내가 부담한다고 하고요.
2177 2016-07-20 14:48:34 26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44:11
음 1번 빼고는 가볍게 넘어갈 수 있을만한데,
아무래도 작성자님이 힘든 상황이라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작성자님이 힘들어도, 사실상 남편이 해 줄 수 있는게 거의 없잖아요.
그러니 그냥 응원해준 것 같은데, 어떤 점에서 서운 하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기분이 안 좋다 이럴 땐 이런 반응이 있어야 한다!는게 있다면
남편 분께 정확히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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