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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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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2016-07-20 14:42:58 71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3:55:54
음... 시어머님이 결혼한 아들을 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라 그냥 아들처럼 대하시는건 좀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같이 사니까 더 그러신거 같은데...
무엇보다 남편분이 독립을 원하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2175 2016-07-20 14:30:31 0
베오베 바퀴벌레 잡은 이야기 보고 쓰는 남편에게 반한 썰. [새창]
2016/07/20 01:21:12
애기 소리에 깬다니...!! 대단한걸요!
울 신랑은 애가 울던 말던 드릉드릉...
2174 2016-07-20 10:47:53 0
결게는 글삭이 꽤 빈번 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7/20 08:36:30
작성자님이 뭔가 불편해지셨나보다... 싶어서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2173 2016-07-20 10:46:46 0
결게는 글삭이 꽤 빈번 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7/20 08:36:30
ㅎㅎ 네 저도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2172 2016-07-20 09:45:26 0
[새창]
장난감 망가뜨린건 그 집에 꼭 이야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그 아이도 잘못한걸 깨닫게되지 않을까나요.
딸아이에게는 양보도 잘 하고, 친구 속상할까 걱정도 하는 거 보니 참 예쁘다, 그래도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은 꼭 지켜야 한다. 주는게 아니고 빌려주는 거고, 빌려주기 전에도 친구한테 "소중한거니까 조심해야해"라고 말해라, 그런데 막 다루는 친구와는 가까이 하지 말아라...정도로 가르치시면 될 것 같아요.
뭔가 말이 길어졌네요 ;;
2171 2016-07-20 09:30:45 14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19 20:19:55
진짜 애들 사고칠 땐 왜 그리 조용한걸까요 ㅋㅋㅋ
2170 2016-07-20 09:23:48 0
베오베 바퀴벌레 잡은 이야기 보고 쓰는 남편에게 반한 썰. [새창]
2016/07/20 01:21:12
저도 벌레 너무 무서워하는 편인데요,
얼마전에 옥수수를 사와서 다듬고 있는데 애벌레가 고개를 파묻고 옥수수를 먹고 있더라구요 ㅠㅠ
벌벌 떨며 신랑한테 갖다주니 아무렇지 않게 애벌레를 쑥 꺼내 창밖으로 방생하는데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2169 2016-07-19 15:27:45 0
체벌관련 여쭙습니다 [새창]
2016/07/18 21:58:06
음 전 정말 잘못했을땐 가능하다는 입장이에요.
정말 용납 될 수 없는 지경으로 남에게 해를끼첬다거나,
아빠 등 가족에게 욕을 했다거나...

제 경우 초등학교 4-5학년 땐가 동생에게 욕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그날 저녁 아빠한테 엄청 맞고 나서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욕 안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
2168 2016-07-19 15:22:04 35
[EBS다큐프라임]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장의 판타지"[BGM] [새창]
2016/07/19 10:23:12
뭔가 굉장히 짠하네요...
지금보다 더 신랑 챙겨주고,
아이들 앞에선 "아빠가 최고지"라는 말 더 많이 해야겠어요.
2167 2016-07-19 14:38:10 0
[펌] 유부가 알려주는 여자들 성감대 [새창]
2016/07/18 17:29:46
전 너무 흥분돼서 발로 정강이를 차죠.
2166 2016-07-19 03:26:21 2
[새창]
자기 와이프 욕하는게 제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는건지...
누가 그러던데.. 로 시작해서 친구가 친구 남편을 막 욕하고 흉보더라,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으로 떠보는건 어떨까요?
2165 2016-07-17 03:44:07 0
조선시대 할어버지의 손자사랑 [새창]
2016/07/16 19:01:40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 그러고보니 꽤나 인간중심적인 생각인 것 같네요.
2164 2016-07-17 03:40:43 0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02:24
그 동안 쌓인 것들이 오늘 터진게 아닐까 싶네요.
계속 가까이 있다간 작성자님도 시부모님들도 서로 상처일 것 같아요.
하루빨리 분가 하세요.
2163 2016-07-16 23:10:52 11
조선시대 할어버지의 손자사랑 [새창]
2016/07/16 19:01:40
모든 생물의 아기가 귀여운 것은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2162 2016-07-16 21:00:32 0
[새창]
아 코스 없이 전 그냥 돌아다녀요 ㅎㅎ
여기로 가면 뭐가 나오려나? 라는 식으로...
그러다 즐겨가는 코스가 생기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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