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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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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2016-07-08 23:58:44 0
방금 친정에 와있는대 속상하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6/07/08 23:22:53
아녀요 ㅎㅎ 작성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딱히 욕하는건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욕하게 되는 것 같은 상황...
암튼, 지금 상황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2144 2016-07-08 15:51:37 0
11개월아기 엄마껌딱지에 고집쎄고 울음끝도길어요. [새창]
2016/07/07 15:25:47
저라면 문센 안다닐거 같아요.
서로 스트레스만 받는데... 즐겁게 놀자고 가는 문센이잖아요.
그리고 밥 먹을 때 장난감은 안되는거죠. 그런데, 뺏아버리는건 안 좋은거 같아요.
재밌게 갖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뺏어버리면 누구든 기분이 안 좋잖아요.
먹는데 정신팔리게 한 다음 슬쩍 치우거나,
"이제 밥 먹을거니까 장난감은 치우자~ 장난감에 맘마가 묻을 수 있어요"라는 식으로 이해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2143 2016-07-08 15:46:32 0
젓가락질 서툰 아이들용이래요ㅠㅠㅠㅜ [새창]
2016/07/07 17:46:35
찜해놔야겠어요! 너무 귀엽 ㅠㅠ
2142 2016-07-08 15:45:33 0
자랑글. 순한아이 얼만큼 순해봤나 [새창]
2016/07/08 00:22:39
울 아들도 입덧 거의 없었어요. 정말 살짝 울렁거리는 정도?
심지어 여드름도 없애줬었어요!
(출산 후 6개월 지나니 다시 난다는게 함정 ㅠㅠ)
2141 2016-07-07 15:23:12 1
야채 싫어하는 어린이 [새창]
2016/07/07 12:27:14
아무래도 부모의 식습관이 많이 영향을 미치죠...
지금부터라도 연습하셔야죠 뭐 ㅎㅎ
2140 2016-07-07 15:22:05 1
[새창]
전 모유수유 8개월밖에 안 했지만...
확실히 전보단 쳐진 느낌이에요.
뭐... 딱히 내놓을 일도 없으니 저도 그냥 살려구요 ㅎㅎ
2139 2016-07-07 15:20:01 0
엄마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새창]
2016/07/07 01:13:30
친구 오빠가 친구가 아끼는 모자를 몰래 훔쳐 여자친구한테 준 적도 있다며,
그럴 날이 멀지 않았다고 ㅠㅠ
2138 2016-07-07 15:18:39 0
엄마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새창]
2016/07/07 01:13:30
저도 진짜 새삼 반하게 되더라니까요♡
2137 2016-07-07 15:16:13 1
육아 전후 성격 달라지셨나요? [새창]
2016/07/07 12:00:52
저도 2번인데, 요새는 그나마 다시 보살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2136 2016-07-07 08:54:23 1
[새창]
제 생각에 넷마블이나 위메이드가 모바일에 투자하기 전,
해외 패키지 시장을 의식했다기 보다는,
'간을 봤다'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당시 매출은 점점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데,
중소개발사에서 대박을 터트리기 시작하니까 수익성이 된다고 생각되서 뛰어들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마지막 지푸라기... 였다고나 할까요.
2135 2016-07-06 15:14:51 1
[새창]
저도 귀하다 귀한 유축해 놓은 모유 먹이려고 입에 대줬는데,
아기 턱으로 가슴팍으로 줄줄줄....
정말 대성통곡했어요 ㅠㅠ
2134 2016-07-04 19:58:43 45
오버워치 때문에 뭉친 넥슨 6대장.jpg [새창]
2016/07/04 17:51:32
음 오버워치 때문이라면 출시일에 맞춰 대규모 업뎃을 했겠죠.
그냥 평범한 여름방학 시즌 업뎃인듯
2133 2016-07-02 21:48:56 5
임신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새창]
2016/07/02 20:27:38
그냥 생각 차이에요.
다만 멀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132 2016-07-02 09:53:28 0
[새창]
그래도 그 정도면...
우리 아들은 아무나 보고 '아빠아빠'라고 해서 길 다닐 때 당황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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