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잘 놀아주는 엄마는 어떻게 되나요?? [새창]

저도 어린아이랑 놀아 본 적이 없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어떤 연령에 어떤 놀이를 해줘야 하는지 알려주는 놀이 가이드 책이나 인터넷 뒤져보고 많이 배웠어요.

2205 2016-08-08 04:02:28 11

초등학교 2~3학년 아이들도 아기들입니다 [새창]

물놀이 가면 꼭 계속 지켜봐야 하는 게 아이들인데..
보호자 분이 너무 무심하시네요.
조끼 입고 있다고 방심했나봐요.

2204 2016-08-08 03:59:23 1

아가들 침이랑 손빠는거 [새창]

안타깝지만, 침 줄줄은 돌 넘어서도 그래요.. ㅠㅠ
주로 이 날 때 쯤 그렇더라구요.

2203 2016-08-05 13:24:02 2

[새창]

눈에서 응가가 ...
어째 변명을 해도 그런 변명을 하셔서 ㅋㅋㅋㅋ

2202 2016-08-05 13:20:11 0

아 겨우 일주일이라니... [새창]

초등학교도 방학 일주일이었으면 좋겠어요!!

2201 2016-08-04 09:22:46 0

남편이 진짜 남같아요 [새창]

새로운 사랑을 꿈꾸시는 정도가 됐다는걸보니... 꽤 심각하신 것 같아요.
본인의 의사는 물론, 아이들의 생각 등 잘 정리해보시고 적절한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2200 2016-07-28 16:33:52 3

[새창]

아직 보험 불러야 하는 수준이죠 후후

2199 2016-07-28 00:44:40 28

[새창]

울 아들은 엊그제 키즈카페 가서 후진주차를 하더라구요 ㄷㄷㄷ

2198 2016-07-27 18:48:33 0

[새창]

저두요 저두요 ㅋㅋ
게다가 지나가는 아이들(초등학생 저학년까지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 보여요 ㅎㅎ

2197 2016-07-27 16:46:38 0

[새창]

일 그만 두시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지치고 힘들면 느는 건 짜증이죠.
그게 고스란히 애들한테, 남편한테 가는거 같은데... 돈 보다 중요한게 가족 아닐까요?
작성자님이 느끼고 계시듯이요.
남편이 그만두지 못하게 한다면, 공치사 관두고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라고 강하게 말하셔요.

2196 2016-07-27 14:18:04 0

[새창]

큰애가 꾹꾹형이라 걱정되네요 ㅠㅠ
뭐 요청할때도 간접적 화법을 주로 써요.
뭔가 진지하게 이야기 하려면 혼내는게 아닌데도 입 꾹 닫고 있고...

2195 2016-07-26 07:37:07 72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다. [새창]

요새는 다른 어른을 불러야 한다고 배우지만, 저 어렸을 때는 도와드려야 한다고 배웠죠.
경험인데, 한 초등학교 6학년때...
지나가는 남자 어른 도와드리다가 큰 일 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요.

2194 2016-07-26 02:25:37 11

오래 고민하다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혼 고민) [새창]

마지막 딸아이 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얼마전 육아 프로그램 보는데,
애들 앞에선 돈에 대해 과한 어필을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아이가 돈에 너무 집착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만약 그런 말을 했다면 "네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안심시켜주라 하더라구요...

암튼, 전 이혼에 앞서 상담을 좀 권하고 싶어요.
남편 분이 너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신 듯 하여...
그냥 이혼해버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2193 2016-07-25 00:17:30 3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전 시댁에서 한복 맞춰주셔서 같이 갔고, 신랑도 우리집에서 정장 사줄 때 같이 가서 직접 입어보고 샀어요.
저나 신랑이나 별로 부담스럽다는 생각은 안 했던거 같아요. 그냥 감사하다는 마음?
근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아내 되실 분의 의견에 따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192 2016-07-24 12:10:52 0

생후54일 완분아기가 젖을 찾아요 [새창]

전 날씨 생각하면 공갈이 나을거 같아요.
45분 이나 붙어있으면 더우셨을텐데... 그리고 만약 외출시 젖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