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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심리학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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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6-03-06 17:16:11 0
과게에 재미있으시라고 문제 내 드립니다 [새창]
2016/03/06 15:32:49
a, a, a

이유는 전자레인지에 그냥 넣기만 했으니까!
141 2016-03-06 10:47:49 0
이런 방법으로 인공지능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새창]
2016/03/05 23:00:51
참고로 신경세포도 입력과 출력 all or none 입니다.
140 2016-03-04 21:17:15 7
여성의 심리에 불확정성 원리가 잘 적용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04 19:19:52
http://www.fatih.edu.tr/~hugur/Friendly/MISPERCEPTIONS%20OF%20FRIENDLY%20BEHAVIORS%20AS%20SEXUAL%20INTEREST.PDF
139 2016-03-04 21:12:55 128
여성의 심리에 불확정성 원리가 잘 적용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04 19:19:52
이성의 단순한 호의적 행동을 어떤 성적 호기심으로 잘못 지각하는 경우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에게서 엄청나게 잦더라 라는 논문입니다.
138 2016-03-04 20:41:21 0
물리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봅니다 [새창]
2016/03/04 14:41:27
지극히 통계학적인 주제의 이야기 같은데..
137 2016-03-04 20:34:03 19
여성의 심리에 불확정성 원리가 잘 적용된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04 19:19:52
ㅜㅠ 님을 위해 논문하나 던지고 갑니다.
Abbey, a.(1987). Misperceptions of friendly behavior as sexual interest: A survey of naturally occuring incidents. Psychology of Women Quarterly, 11, 173-194.
136 2016-03-01 18:45:20 1
알파고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2/26 17:22:40
관계없는 말 입니다만 아름다움에 관한 신경과학적 연구가 이미 상당부분 진행되었습죠. 완전히 해체시켰어요..어떤특성들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지...왜 그런지...어떻게 그렇게 느끼는지..... 그 중에 국내에서도 대단위 학제적으로 진행된 프로젝트가 있는데 다음주가 세계뇌주간이랑 행사가 있습니다. 대상이 일반대중인데 거기 그 연구들과 결과에 대한 소개가 모 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임다
135 2016-03-01 15:14:38 0
예술과 과학의 결합 Neural network [새창]
2016/02/29 22:52:15
와...
134 2016-03-01 15:10:53 0
조직검사를 하면 뇌세포가 사멸하는원인을 알수있지 않나요? [새창]
2016/03/01 04:01:07
뇌를 그런식으로 함부로 절제하거나 떼어내면 면 큰일납니다.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같은 찌꺼기를 스캔하는 촬영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PET 리간드 진단법이나 이런걸로 아밀로이드 밀집도를 확인하거나 하는 거죠.
133 2016-02-25 21:22:40 1
향후 20~30년 안에 새로 각광받을 전공(?) [새창]
2016/02/25 14:25:18
아 그리고, 빼먹은 부분 몇가지 더 첨언하자면....로봇청소기가 사물을 인식하여 방을 지멋대로 청소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브룩스라는 MIT교수가 설립한 irobot(우연이지만 영화랑 같은 이름이네요)이란 회사가, 시스템이 놓여진 상황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 기계가 주변사물을 인식하여 공간을 경제적으로 돌아다니는 인공지능에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죠. 이 아이디어는 파리의 시각시스템 연구에서 따온것인데 그 파리의 시각시스템 연구가 데이비드 마 라는 지각심리학 연구하는 심리학자가 했던연구입니다. 참고로 이 사람의 연구로 computational neuroscience(계산신경과학)이란 분야가 탄생됐죠. 소위 연결주의자나 인공신경망 연구들 하면 또 도날드 올딩 헵 이라는 심리학자로 거슬러가고요..이미 이런 분야에 심리학은 옛날부터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132 2016-02-25 21:08:12 5
향후 20~30년 안에 새로 각광받을 전공(?) [새창]
2016/02/25 14:25:18
이미 심리학은 인공지능연구에 상당히 녹아들어있습니다만...
예컨대 인지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마음, 정신과정을 정보처리로 간주하며 연구하는 학문이죠.(이 분야는 태생적으로 학문역사가 앨런튜링 및 컴퓨터과학과 연관이 많습니다)
심리학이라는게 원래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학문에 녹아있습니다. 신경망연구도 그렇고, 학습을 연구하는 분야(학습이나 기억은 심리학에서 연구가 가장 잘되어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지각심리학에 나왔던 각종 성과나 발견된 지식들은 각종 감각계나 뭐 이를테면 기계가 사람 얼굴을 인식하게 한다거나, 언어를 알아먹게 한다거나 하는 그런 기계에게 사람의 특징을 모사하는 분야에서 그 이론들이 이미 엄청 쓰여지고 있습니다. 의사결정이라는 분야도 있는데 이분야는 실험이나 연구 수준이 시뮬레이션을 아주 정교한 수준으로 합니다. 동물 사람 가리지않고 하죠..
사람이나 어떤 생물체를 모사하는 연구분야에서 심리학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또 이미 인간의 지각적 특성이나 심리적 특성을 기계설계나 산업디자인에 응용하는 분야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야 중에 한 전공이 인지공학, 인간공학(에르고노믹스) HCI(Human-Computer Interaction)같은 분야 전공입니다. 이미 항공기 콕핏은 이런쪽 지식을 상당히 이용합니다. 예컨대 파일럿으로 하여금 가장 지각적 오류를 적게 일으키고 사고발생률을 낮추도록, 사람의 특성을 고려한 항공조종운항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까 하는 문제들이죠, 자동차나 교통관련 설계도 마찬가지입니다. HCI전공은 이미 스마트폰에 엄청나게 쓰였습니다. 우리가 설명서를 보지도 않고 직관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수많은 기술들의 이면에 녹아들어가 있죠.
자 마지막으로 인간의 정신과정에 대해 다각도로 심리학 철학 생물학 컴퓨터과학 언어학 물리학 등 온갖분야들이 만나서 모인 학제간 융합학문 중에 '인지과학'이라는게 이미 있습니다. 이미 오래됐습니다. 예로 이미 나온지 한참된 윌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이라는 영화에 수잔 캘빈박사는 영화설정상 인지심리학자에요. 이런 분야가 이미 인공지능연구와 로봇분야에 엮여있는건 오래된 겁니다. 거의 태생부터 그랬으니까요..인지심리학이라는 학문 탄생에 기여한 결정적 물음이 "기계도 생각이란 걸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131 2016-02-24 14:41:13 0
이거 누구 말이었죠? [새창]
2016/02/24 14:12:04
어디서 온 말인가요? 말씀하신 부분과 전혀 다른 말이지만, 그나마 비슷한게 파스칼의 명언이네요
Justice without force is powerless; force without justice is tyrannical.
Justice and power must be brought together, so that whatever is just may be powerful, and whatever is powerful may be just.
130 2016-02-24 06:25:12 0
인도에 주차한 용감한 아저씨에게 [새창]
2016/02/24 00:05:00
저랑 집이 비슷하시네요
129 2016-02-23 23:40:07 0
이세돌 VS 인공지능 [새창]
2016/02/22 20:28:02
허 사람들 참 ㅎㅎ
128 2016-02-23 21:27:31 0
[새창]
혼자보러가셨나요 아..쓰읍...서울에 혼자 영화보기 좋은 곳 추천 좀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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