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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2015-07-13 21:46:53 0
[새창]
멘붕에 쓸지.
심리학에 쓸지.
고민 했는데.
모바일이라 멘붕도 안 보이고.
심리학 새로 생겨서 여기에 씁니다.

글에 나온 사람들 심리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5192 2015-07-13 01:58:46 3
도와주세요 와이프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5/07/12 22:14:43
지금 형사건인데 변호사 선임하면 그 돈 다 작성자 몫 입니다.
변호사가 해줄 수 있는게 증거 취합, 고소장 작성 및 제출인데.
그거 그냥 본인이 하셔도 충분합니다
고소장이야 경찰서 가시면 다 설명해 줍니다.
이 사건이 어차피 재판으로 가지도 않고.
즉결심판(벌금형 일 듯) 일텐데.
변호사 선임은 솔직히 모르는 분들이 하는 소립니다.
변호사 상담 및 진행비 뭐하러 씁니까.
변호사는 나중에 민사소송 하실 때 상담 하시면 됩니다.
5191 2015-07-13 01:33:34 18
도와주세요 와이프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5/07/12 22:14:43
변호사 찾아가라는 분들 많은데요.
그건 민사로 가야 하는 상황일 때 입니다.
피해자는 검찰이 변호사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형사건 이기 때문에.
일단 증거,진단서 확보해서 고소 하시고요.
경찰은 어차피 사건 조사 후 검찰로 송치합니다.
증거만 정확하다면 경찰 선에서 편 들수가 없어요.
변호사 상담은 좋지만 변호사 선임은 아니에요.
형사건 피해자가 변호사라니.

민사로 가는 경우는.
상대방이 치료비,합의 없이 그냥 처벌 받겠다 했을 때.
형사 처벌과 별개로 손해배상 청구할 때 변호사 선임하시면 됩니다.
5190 2015-07-13 01:26:37 33
도와주세요 와이프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5/07/12 22:14:43
상해진단서는 2주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상해진단서 첨부해야 일반폭행죄가 아닌 상해죄로 고소가 가능하고요.
정형외과에서 진단서 떼면 골절이 없는 이상 당연히 타박상 등에 관한 것만 나오기에 많이 안 나옵니다.
피부과 전문의한테 가서 모발과 두피에 대한 진단서도 떼시고요.

일반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로 고소 취하하거나 나중에 합의 후 처벌을원치 않는다고 하면 처벌을 받지 않지만.
상해죄는 합의와는 별도로 처벌도 받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상해진단서 제출하시고 상해죄로 고소하세요.

피해자 입장이기에 변호사 굳이 선임할 필요 없습니다.
피해자는 어차피 검찰에서 기소하는 겁니다.
가해자가 쌍방폭행 주장하는건 cctv확보했다니 언급 안해도 되겠네요.
계속 폭행 당했다고 거짓말 하면 무고죄도 추가하시고요.
협박했으니 당연히 협박죄도요.

상해에 대한 합의금은 보통 1주에 80~100만원 입니다.
그래서 피부과 진단서 알아보라고 말씀 드린거고요.
합의를 제시할 경우 진단서와 별개로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원 치료비에 대해서 배상 하겠다는 각서를 법무사에 같이 가셔서 공증 받으시고요.

가해자 죽이고 싶으시겠지만.
제 생각엔 벌금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합의를 하시면 벌금이 좀 줄겠지만.
작성자님 입장에선 차라리 합의금으로 치료비+@ 받는게.
현실적으로 더 이익입니다.
5189 2015-07-12 22:24:41 0
[새창]
아.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5188 2015-07-12 22:15:29 0
[새창]
아.죄송요.
무중력과 무공기는 다르죠.
5187 2015-07-12 00:51:03 1
[새창]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고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진지하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5186 2015-07-12 00:49:06 0
[새창]
유리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제가 좋아하는 불경에 나오는 글.
5185 2015-07-12 00:48:19 0
[새창]
남 부럽지 않게.
남 부끄럽지 않게.

제 인생의 목표 입니다.
5184 2015-07-12 00:46:34 1
[새창]
지금 만져도 살 찌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스트레스를 넘어 정신병 이신것 같은데요.
5183 2015-07-12 00:42:13 11
[새창]
이렇게 동생이 걱정돼서 긴 글 쓰셨는데.
글 쓰신것 처럼 동생하고 단 둘이 대화를 해 보세요.
집에서 말고요.
동네 커피숍 이라도 가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 보면.
동생이 무의식 중에 불만이나 심리상태를 얘기할 수도 있어요.
진짜 이런건 다른 방법이 없어요.
당사자와 대화 하는 수 밖에.
부모님 보다는 언니가 대화하기 편할테니.
동생과 대화 하시면서 작성자님이 부모님과 상의 하시고.
가족들이 동생을 옆에서 보듬어주고 도와주는 방법 밖에는.ㅜㅜ
일단 대화로 원인을 찾아야죠.
5182 2015-07-12 00:37:23 1
시계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5/07/12 00:36:03
전 위에꺼요.
밑에껀 심플하다 못해 흔해보여서..
5181 2015-07-12 00:35:25 2
힙합문화 참 혐오스럽네요 [새창]
2015/07/12 00:33:20
힙합이 아니고 중2병ㅋ
5180 2015-07-12 00:34:53 1
[새창]
발정난 찌질이 새끼
5179 2015-07-12 00:33:28 1
[익명]음란물광고에 제동영상이 도용당했어요.. [새창]
2015/07/12 00:18:37
어차피 제가 올린거라..

라고 쓰신거 보니 본인이 어디에 올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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