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5267 2015-07-16 03:02:48 3/16

[새창]

5266 2015-07-16 02:01:25 0

[새창]

결과가 두렵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겐.
솔직히 털어놓는게 좋겠죠.
이해를 하고 안 하고는 남자분의 몫이니.

5265 2015-07-16 01:55:49 0

[익명]뭐라 말을해줘야할지.. [새창]

외모,재능,실력,끼 등 여러가지를 봐야.
제대로 된 조언이 가능하겠죠.
작성자님은 아실테니 솔직히 얘기해 주는게 좋을 듯.

5264 2015-07-16 01:45:49 0

[새창]

미친 더러운 쓰레기 새끼.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5263 2015-07-16 01:25:44 1

세계 박사 토론대회 [새창]

열띤

5262 2015-07-16 01:03:45 0

[익명]19 내 여친은 도데체 뭘까... [새창]

님 댓글들이 에러라고 보는데요???

5261 2015-07-16 00:59:02 1

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공 [새창]

포병 출신입니다.ㅋ
전역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실생활에서도 아직 씁니다.
특히 전화번호 알려줄 때.
근데 사람들이 잘 알아듣고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ㅋㄱ

5260 2015-07-16 00:56:57 0

산에서 두꺼비봄 [새창]

제가 저번에 글 썼는데.ㅋㅋ
부모님 댁 인데.
항아리로 집 만들어 줬더니.
놀다가도 집으로 귀가해요.ㅋㅋ

5259 2015-07-16 00:55:13 2

[익명]19 내 여친은 도데체 뭘까... [새창]

술 마실 때만 그런다면.
작성자님 없는 술자리에 다른 남자가 있다면.
진짜 걱정 되겠네요.

5258 2015-07-16 00:53:48 2

산에서 두꺼비봄 [새창]

저희집은 마당에 키워요ㅋ

5257 2015-07-16 00:52:21 56

무신론 똥멍청이들ㅋㅋㅋ [새창]

병신론

5256 2015-07-16 00:51:05 0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컨테스트에서 인기상을 탔어요. [새창]

와!! 두번째 사진 굿굿~

5255 2015-07-16 00:47:18 1

곰에게 희생당한 러시아 ㅊㅈ [새창]

왜 경찰에 신고 안하고 엄마한테 하지?
그것도 안 믿는 엄마한테 3번이나?

5254 2015-07-16 00:44:53 8

이 동물로는 베스트에 갈 수 없나 [새창]

체리 새우♡

번식력도 좋고 키우기도 쉽습니다.
모스류의 음성수초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