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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2016-08-26 10:05:30 0
[새창]
서울 사는 분들이 부러운 이유네요..
5760 2016-08-25 14:02:56 94
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새창]
2016/08/25 13:26:12
https://www.youtube.com/watch?v=Bu1D2syIPEY&feature=youtu.be

관련 영상입니다.

내용은 좋아 추천은 했는데 게시판은 지켜주셨음 하네요
5759 2016-08-25 10:25:44 0
지나가다.. 우리 군인 동생들 너무 더워보여서 아이스크림 사줬네유 [새창]
2016/08/23 17:17:29
책임문제지요..
행여나 음식을 먹고 탈이나면 담당인솔간부 책임이 되니깐요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총기류같은 것을 노려서 음식에 수면성분을 첨가해 먹인 다음 기회를 노리다가 사고가 난 다음을 노린다면?
장난삼아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을 넣었다면?
의도한건 아니지만 음식이 상해서 먹은 사람들이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무슨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봤네 라고 할 수는 있는데 1%의 확률이라도 있는 법이니깐요
유도리있게 간부가 저런 음식들을 병사에게 주는걸 허락할 수 있겠지만...행여나 문제가 생겼을 때 인솔간부는 책임을 면하기 힘듭니다.
뭐 이런것도 거절하네 라고 할 수 있지만 간부 입장에서는 일종의 도박인 셈이에요

저런 아이스크림류야 잘못될 확률이 극히 적기야 하겠지만...만약 음료수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요
이물질을 첨가하기도 수월하고...간부가 샀다면 모를까 낯선이가 건내주는거면 간부가 보기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외부 음식을 못먹게 하는게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해요..
5758 2016-08-19 16:27:27 0
겨울 유럽여행 ?! [새창]
2016/08/19 15:48:13
겨울 여행의 장점은 뭐라해도 설경일 겁니다.
그런 설경은 어떤 계절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단점은...가장 북쪽에 있는 프라하는 해가 무척 빨리 질겁니다. 야경을 빨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만...야외에서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겠지요
겨울여행도 나름 운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빨래가....좀 힘들 수 있겠지만..숙소만 제대로 된 곳에 잡는다면 그런 고민도 없을테고..

우선 지금은 루트부터 잘 꾸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757 2016-08-19 16:25:16 0
겨울 유럽여행 ?! [새창]
2016/08/19 15:48:13
만약 이미 표를 구하신거라면...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신 다음 프라하에서 저가항공으로 스위스까지 가는 표를 구매하신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여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국가별 1주일이라면 이태리에서 시간이 좀 모자랄 수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밀라노-베니스-피렌체-로마가 보통의 루트인데 일주일로는 다 보기에 조금 모자랍니다.
10일정도는 필요한데 다른 국가들에서 1~2일씩 줄여 이태리에 포함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756 2016-08-19 16:22:48 0
겨울 유럽여행 ?! [새창]
2016/08/19 15:48:13
그러니깐 프라하로 입국하는 항공권을 찾아보시라는겁니다.

프라하-독일-스위스라면 문제될게 없는 루트입니다.
5755 2016-08-19 16:13:11 1
썰전 유시민, 전기요금체제의 부조리 낱낱이 까발리다 [새창]
2016/08/19 16:12:23
저도 유시민씨가 말하는 걸보고 많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5754 2016-08-19 15:54:18 0
겨울 유럽여행 ?! [새창]
2016/08/19 15:48:13
겨울의 장기간 여행은 짐이 많습니다. 외투가 가장 크지요..옷가지가 늘어나니...
변수는...눈때문에 여름보다는 많습니다..

독일(뮌헨) IN - 체코 - 스위스 - 이탈리아 OUT
루트는 좀 비효율적입니다.프라하에서 스위스까지 가는 경로가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프라하인 이태리 아웃으로 다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뮌헨을 굳이 가시겠다면 프라하는 빼시고 오스트리아 짤츠커머구트지역을 보신 뒤 스위스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753 2016-08-19 13:56:33 0
[새창]
혹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겼을때 교회는 무조건 가게 될 것이고....자식도 그렇게 세뇌된다면...끔찍하군요
5752 2016-08-19 13:03:43 0
[새창]
이런 글을 퍼오셨으면...음...작성자는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거죠?
5751 2016-08-19 11:16:34 0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새창]
2016/08/19 05:08:28
멋있는 성들이죠...와이프랑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5750 2016-08-19 10:53:44 3
[익명]여자친구가 양악수술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꺼예요? [새창]
2016/08/19 10:38:27
만약 제가 남자친구라면 평생에 미련이 남느니 너의 결정에 존중하겠다고 할겁니다
남친은 책임지고 말고할 입장의 사이는 아니니깐요..
사실 남친의 의견이 그리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생기지 않는 한 헤어지면 그만인 법적 책임이 없는 관계니깐요...
만약 부부사이라면 반대할 것 같네요
5749 2016-08-18 17:49:40 1
간호조무사가 꿈인 처자 [새창]
2016/08/18 16:43:18
제가 동아리생활을 하면서 후배들이 들어왔을 때 간호학과라고 이야기하면 아...얘들은 1년만 하고 못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워낙 공부할게 많고 바쁘니 2학년때는 모습만 비춰도 '바쁜데 나와도 괜찮냐'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5748 2016-08-18 15:39:19 0
이번주 휴가안된다고 회사서그랬는데 [새창]
2016/08/18 13:40:06
해외로 나가실거면 표부터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없다면 공항에 나가서 빈표가 있는지 알아보고 대기순번을 타면 왠만해서 1자리는 납니다
숙박지는 현지 인포메이션센터를 가면 안내해줍니다
국내여행지라면 선택지는 다양하겠네요
5747 2016-08-18 14:03:23 25
[펌] 어마어마한 말벌집.jpg [새창]
2016/08/17 12:29:23
제가 군생활할때 탄약병이라 탄약고 건물에 말벌집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성인 몸통 정도의 말법집들을 많이 겪어봤는데 고참이 저거 부숴야 한다면서 돌을 던져서 부분적으로 부쉈는데 만화에서 보는 검은 구름같은 벌떼들이 우~~웅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나오더군요..
그거 보는 모든 사람들이 전속력으로 달렸어요 ㅋ
만화에서처럼 쫓아오진 않고 누가 그랬는지 찾으려면 주변만 뱅뱅도는 것 같았지만..
저거 장난 아닙니다

온전한 2개정도는 다른 고참이 전역할때 가져가려고 한겨울에 떼와서 니스칠하고 나무상자에 넣어서 가져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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