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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2016-09-09 18:27:11 17
남편 키 180cm이상 요구하고, 집안일도 떠넘기는 여자.jpg [새창]
2016/09/09 13:10:45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배구선수 출신이셨는데 학생에게 따귀때리는 모습을 딱 한번 봤어요
키 180대 중반에 100킬로쯤의 거구 불량학생이였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뭔가 잘못한걸 걸려서 불량학생은 나름 가오도 있고해서 눈 부라리며 개기다가 그 선생님한테 따귀 연달아 몇대 맞고 조용해졌던..
아...선생님 키도 180대 중후반 이였는데 호리호리했거든요..근데 따쉬소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 선생님 부임하시기 전까지 체육대회때 선생님들끼리 배구도 했었다는데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했고..
5790 2016-09-08 18:47:29 152
임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대통령 [새창]
2016/09/08 17:15:40
진짜 힐러리랑 대결해도 오바마가 이길 것 같아요
5789 2016-09-08 12:54:16 0
[새창]
저는 스마트시계도 괜찮다 보는데요
5788 2016-09-08 12:52:06 0
[새창]
아...좀 더 찾아보니 왁싱도 의미 없다네요
5787 2016-09-08 12:51:09 0
[새창]
이글 보고 드는 생각인데..
왁싱도 수염부분을 따로 하는듯한데 그런 전문점에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5786 2016-09-08 12:48:12 2
[안무서움 주의] 밤길 걷다 기절할뻔.....깜놀!! -사진첨부- [새창]
2016/09/08 06:52:15
되게 이쁘다 싶었는데 본문글 다시 보니 마네킹 ㅋ
5784 2016-09-08 11:42:40 8
만렙 솜사탕달인 [새창]
2016/09/08 10:57:34
따뜻하겠군요
5783 2016-09-07 14:13:42 8
아따아따 실제 모델인 딸, 아들의 근황 [새창]
2016/09/07 13:34:04
손자 손녀이야기도 나왔으면 ㅋㅋ
5782 2016-09-07 13:16:52 0
[익명]타지 발령 신혼부부 같이 안가겠다는 아내 [새창]
2016/09/07 12:02:38
설득하셔야죠
지금의 이 글들이 아내의 마음에 전해질때까지 말하고 또 말해야죠
가족의 미래를 이사를 가야하며 부부란 그런것이라고....와이프가 직장이 있어 맞벌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맞벌이를 하더라도 수익과 미래가 더 보장되는 직종을 더 우선시 생각하는게 부부인데..
단지 본인만의 편의를 위해 기러기생활을 하자는건 부부가 아니라는걸 인지시키셔야 합니다.

나는 돈 버는 기계가 아닌 집안의 남편이자 아빠가 되고 싶은거지 꼬박꼬박 입금해주는 기계가 되는걸 바라고 당신과 결혼한게 아니라 하시며 선을 단호하게 그어야 합니다.
애 보는게 힘들다면 어린이집을 조금 빨리 보내 와이프가 육아에 할애하는 시간을 많이 줄이도록 하시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게끔 운동을 유도해야 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정신도 덩달아 건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수차례 작성자의 입장을 얘기했을때 양보하나 없이 자기고집만 한다면 이혼을 통보하세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삶을 수십년 살아갈 자신이 있나요?
그런 사소한 일조차 합의가 안되는데 어떻게 부부라고 할 수 있나요...

자살로 협박한다구요? 그 말 나오는 순간 애 데리고 시댁에 가서 맡기고 할테면 해보라고 할겁니다. 어디 사람 목숨가지고 협박을 한답니까?
남편하고 같이 낯선곳에 지낼 용기도 없는 주제에 자살을 해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 겁니다.
단순히 작성자님을 나쁜 의도로 협박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애 목숨을 걸고...아...생각할수록 열받네요..그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설득을 수차례 해보시고 안되면 갈라서세요
병원도 억지로라도 끌고 가시구요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설득을 하면서 와이프와의 대화는 미리 녹음해두시구요..
애 안고 뛰어내릴거니 뭐니 하는 발언은 작성자께서 이혼을 마음먹으실때 많이 유리하실테니..
5781 2016-09-06 11:02:28 0
네가 지은 죄는 너에게 돌아오리니 [새창]
2016/09/06 10:36:02
선인장인듯
5780 2016-09-06 11:01:42 0
[새창]
비용적인 측면에서 절감효과가 있을까요??
5779 2016-09-05 18:16:08 0
[새창]
윗분말처럼 고백하면 됩니다.

차일 수도 있고 이뤄질 수도 있겠지요..
5778 2016-09-05 18:08:28 0
가짜사나이 보고 생각난 군대최악의 아침메뉴 [새창]
2016/09/05 02:59:50
취사병들 되게 편했겠다 싶은 반찬이네요
5777 2016-09-05 15:39:13 1
라인드라이브 맞은 투수 두개골 골절상 [새창]
2016/09/05 12:36:15
투수용 가벼운 재질의 헬멧이 개발된다면 모를까 현재의 헬멧으로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네요
투구를 던진 다음에 벗겨지기 쉽거나 시야를 막을테고 그렇다면 수비를 하기에 더 힘들겠지요
무겁기도 해서 체력소모가 더 빨리 올테고 계속 쓰고 있어야 한다면 목부상이 오기도 쉽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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