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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6 2016-09-05 15:26:34 0
내년 휴가 해외여행을 지금잡고싶은데.. [새창]
2016/09/05 15:02:07
에어아시아에서 가능하다면..구매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친구들을 꼬시는건...역량에 달려있겠지요 ㅎ
5775 2016-09-05 15:04:32 0
내년 휴가 해외여행을 지금잡고싶은데.. [새창]
2016/09/05 15:02:07
예약을 하고 싶어도 안될겁니다

항공권도 6개월쯤부터 예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1년뒤에껀..아직 없거나 체류기간 1년짜리의 비싼표밖에 없을 겁니다.

호텔같은 곳도 1년이후껀 취소율이 높아 예약을 안받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내년 1~2월부터 알아보시는게 현명하실 겁니다.
5774 2016-09-05 11:25:56 5
뷰티풀군바리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6/09/05 02:43:25
제가 매주 200원 내고 미리 보는 사람인데요
스포를 누설할까 걱정되긴 하지만 최대한 조심해서 말씀을 드려보면..

정치적인 언급은 앞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몇화 지나도 딱히 시위대를 비하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그저 서로간의 입장이 있고 전경생활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전경을 미화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전경의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정도랄까..
5773 2016-09-03 10:35:19 0
[새창]
이건 좀.....;;
5772 2016-09-03 10:27:31 0
[익명]여자친구 100일선물... 꽃이랑 편지만 줘도될까요? [새창]
2016/09/03 09:59:40
흠.....여친 성향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물질보다는 정성을 중요시 한다면 학종이를 사서 장미를 100장 접고 편지와 같이 보냈을 때 감동을 하겠지요
작성자께서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 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꽃한송이는 너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저렴한 재료로 노력을 기울인다면 내 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정성을 의미없이 여겨 실망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꽃한송이에 편지한통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집이 잘 살지 못한다는 핑계로 대충 꽃한송이에 편지로 떼우는것처럼밖에 보이지 않네요
5771 2016-09-03 10:17:46 0
[새창]
세상이 흉흉하니깐요
이해할 수 있습니다.
5770 2016-09-03 10:08:25 13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09:47:47
암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의사랑 간호사가 시키는대로 하시고 마음 강하게 잡수세요..
암초기라면 완치확률이 많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5769 2016-09-03 09:57:09 6
[새창]
심리적인 마음이 작용하는게 클 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경험을 해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두쪽 상처가 문제가 되어서 느낌이 둔하다라고 하는걸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시려면...비뇨기과를 가보면 민감도 검사를 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걸로 측정을 해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겠지요

의사가 이 정도면 콘돔을 껴도 느낄 수 있을 건데 아무래도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할 수 있고..
이 정도면 콘돔을 끼면 확실히 사정이 힘들 수 있다면서 다른 방법을 알려주겠지요..

러브젤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5768 2016-09-03 09:51:39 1
[익명]요즘 군대가 별로 안무섭다고하더라고요 [새창]
2016/09/03 09:41:25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합니다.

이런 변화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처음 어린이집 갈때, 처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입학할 때 새로운 알바장소에서 일할 때, 새로운 직장에서 취업할 때, 결혼할 때 등등 내가 익숙한 것에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을 접함에 걱정,두려움,설레임 등등을 느끼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 것들은 낯설음을 경험해도 하루를 마무리할때는 항상 내게 익숙한 집으로 돌아와 나를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낯설음들을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군대란 하루를 낯설음을 시작으로 끝까지 집에도 갈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적응하기 전까지는 많이 힘들 수 있겠지요..

군생활을 하다보면 밖에서 훈련이나 근무를 하고 내무실로 들어갔을 때 '아...집에 왔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느정도 내가 적응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군대가기전에 이런저런 많은 걱정들을 합니다.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는게 최선이겠지요..
몸이 아무런 준비없이 힘든 훈련에 들어가면 다치기 쉽습니다. 입대전에 헬스장에서 어느정도는 체력을 키우시면 적응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5767 2016-09-02 17:21:28 8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7:00:58
이런 대처는 칭찬할만하네요..
5766 2016-09-02 13:38:45 0
[새창]
해방이후에도 소록도에서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습니다. 80년대였나...그때도 일제시대와 같은 만행을 우리나라 사람들도 똑같이 있어왔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해방이후에도 고통받았다를 땅문제정도에 그치는게 보이는데...그 당시 한센인들에게는 일제나 한국이나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5765 2016-08-31 16:42:14 0
[새창]
마르셨더라도...뭔가 몸이 이상하다면 운동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해서 몸의 면역을 강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어요
비타민등의 영양제도 챙겨드시면서 말이죠
5764 2016-08-31 15:40:02 0
[새창]
살이 좀 찌신분이 아닌가요?

저랑 좀 비슷한감이 있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운동이 그런걸 좀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5763 2016-08-26 18:30:01 10
아프리카에 살아요 [새창]
2016/08/26 05:36:01
물가는 어떤가요?
5762 2016-08-26 11:23:05 0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비밀 [새창]
2016/08/26 10:45:50
저걸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도 장인의 노고가 들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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