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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1 2016-08-15 15:49: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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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얼핏보면 김태균씨처럼 보였어요;;
5730 2016-08-15 15:10:02 271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3:44:16
그런거 하나하나 의미를 찾으면 '안녕하세요'에도 내가 안녕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나? 라면서 기분나빠할듯..
5729 2016-08-15 10:25:55 0
[새창]
리조트여행같이 실내위주로 있는 여행이 아니면 한국이나 홍콩이나 도찐개찐일건데..
5728 2016-08-15 10:00:38 0
라스베가스 및 그랜드캐년써클 15박16일 계획 세웠습니다! [새창]
2016/08/13 06:57:32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5727 2016-08-15 09:59:41 0
프라하 성에서 한복입고. [새창]
2016/08/15 05:05:43
장기간 배낭여행이 아닌 단기여행이라면 한복을 컨셉으로 잡고 사진을 찍어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5726 2016-08-12 18:30:30 1
[새창]
시간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억지로 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만 일어날 거에요
5725 2016-08-12 18:06:38 0
[익명]스무살인데 대학교도 다니기싫고 뭘해야할지모르겟어요 [새창]
2016/08/12 18:01:44
휴학을 하신 뒤에 아르바이트를 하셔서 군입대전 아르바이트로 모인돈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멀리보시기보다는 군입대를 앞에 두고 그전에 뭘 하면 좋을까 라는 가까운 계획부터 잡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알바를 이래저래하다보면 장사가 소질에 맞을수도 있고...다른 직종에 눈을 뜰 수 있구요..기본적인 사회생활을 배우시기도 할거고..
모인 돈으로 입대전 1,2달정도 해외여행이나 국내전국여행 같은걸 계획해서 실행한다면 군대에서도 그런 추억으로 지낼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하고..
입대 후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기도 좋을 겁니다.
5724 2016-08-12 18:01:31 0
[새창]
분명 그 사람이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계도의 몫까지 작성자님께 있는건 아니기에 한두번 핀잔을 주셨다면 그 이상으로 하는건 오지랖이 아닐까 합니다
그게 맘에 안들면 조금씩 멀리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괜히 그런 습관을 고치려 노력하시다가는 되려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5723 2016-08-12 17:56:58 1
[새창]
1 근데 남자성향에 따라서 너무 야하다고 생각되어 이런 옷 입고 오지마라면서 핀잔을 줄 수 있을 걸요?
남자 성향에 따라 내 여자가 저렇게 입고 다니는 것에 호불호가 상당할 겁니다..
5722 2016-08-12 17:55:38 1
[새창]
너무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그맘때 부부들 중 상당수의 아내분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이 바로 이런 불만일 겁니다
이혼까지 생각하시는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남편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5721 2016-08-12 17:51:54 0
[새창]
사진으로 봐도 되게 야한데 실제로 이런 옷을 입은 여성분이 앞에서 왔다갔다거리면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를 것 같네요..;;
5720 2016-08-12 17:50:53 13
[새창]
역시 의자사건이....
쓰실만 합니다;;
5719 2016-08-12 17:49:19 1
[익명]생산직 괜찮을까요? [새창]
2016/08/12 17:22:10
생산직도 다양합니다
정말 단순 생산직은 아무생각없이 몸만 움직이는 것도 많아요..스트레스 받고 하고 말것도 없이요
케바케성향이라...뭐라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사람상대하는게 생산직이 훨씬 적을거란건 맞는 말일 겁니다
5718 2016-08-12 17:47:06 1
[BGM]농촌 무전여행자를 위한 꿀팁 안내서 [새창]
2016/08/11 20:42:18
저는 대민지원가서 쓰러진 벼를 많이 세워봤었네요
일은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양말신고 들어가면 양말을 버려야되고(보급품....ㅠㅠ) 맨발로 들어가자니 발이 다치고....
그것만 아니면 할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5717 2016-08-12 17:33:08 0
[새창]
시말서 보내시고 하루나 이틀 지나서 혼나는게 없었다면 팀장님 취향의 커피나 가벼운 음료를 팀원숫자만큼 사서 그때는 정말 죄송했다면서 분위기 흐트려 죄송합니다 라는 식으로 팀장님께 먼저 드리는 식으로 팀원들에게도 나눠주는 식의 방식은 어떨까 싶네요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되나...정말 그건 아니지 않나..싶지만 또 사회생활이라는게 안그렇습니다
저렇게 한번 하면 팀장입장에서는 내가 좀 너무했나..라거나 내 말을 잘 알아들었구나..고분고분하구나..등의 생각을 가질만도 하지요
큰거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말한마디라도 사근사근하게 하고 물한잔이라도 상황에 맞춰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사회생활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비난받을 수 있는 의견이긴한데..군생활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선임에게 싫은티 팍팍 내봤자 저한테 돌아오는건 갈굼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비굴하더라도 좀 그렇게 맞춰주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건데...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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