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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 2016-09-22 14:02:48 1
[익명]와나 그냥 뒤질까 시발 [새창]
2016/09/22 12:12:01
무작정 관리소말 믿지 마시고 집에 있는 두꺼비집을 다 내려보세요. 미리 냉장고 코드는 뽑아두시구요.그 다음 계량기를 한번 살펴보세요
5분이 지나도 회전이 이어진다면 계량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한전에 문의하면 방문해서 조치를 해줄 겁니다
그 이후에 전기세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한전에 문의해보세요

두번째 방법은 두꺼비는 켜둔채로 집안에 모든 전기콘센트를 다 빼봅니다. 구석구석 뒤져서 말이지요.
그 뒤에 계량기가 돌아가는지 확인을 해보세요..그래도 돌아간다면 계량기가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 누전이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사설 전기업자를 불러서 점검을 받아봐야겠지요.
5805 2016-09-22 13:55:37 0/8
또다른 미국의 한류 열풍.jpg [새창]
2016/09/22 13:53:44
토종 물고기도 미국을 가면 덩치가 현지화되나보네요
5804 2016-09-22 13:53:51 0
[익명]와나 그냥 뒤질까 시발 [새창]
2016/09/22 12:12:01
아 그리고 가스대신 전기인덕션레인지를 하루에 많이 쓰신다면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그것도 몇시간씩 켜놓을 때 이야기지 매일 사골을 전기레인지로 끓이지 않는 이상 나오기 힘든 전기양이긴 합니다.
5803 2016-09-22 13:46:23 0
[익명]와나 그냥 뒤질까 시발 [새창]
2016/09/22 12:12:01
하루 많이 돌릴때 20시간이지 주중,주말에 외출하는 날까지 치면 평균 하루 15시간정도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20일쯤은 꾸준히 돌렸을 겁니다.
5802 2016-09-22 13:43:17 0
[익명]와나 그냥 뒤질까 시발 [새창]
2016/09/22 12:12:01
제가 잠깐 검색해보니 작성자께서 쓰신 전기의 양은 900kWh로 추정됩니다
거의 제가 쓰는 2.5배를 쓰시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애들이 어느정도 커서 각자 방에 에어컨이 있어서 집에 와서 방에 있을때는 에어컨을 항상 틀어놓으면서 컴퓨터를 항상 작동을 시키며 각자 방에 TV를 따로 시청하면서 집에 냉장고(김치냉장고 포함)2~3대 돌리는 경우라도 나오기 쉽지 않은 전기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어컨을 바꿔도 저런 전기량이 나온다면...뭔가 좀 이상하게 나가는게 있습니다. 정상적인게 아니에요
5801 2016-09-22 13:39:45 0
[익명]와나 그냥 뒤질까 시발 [새창]
2016/09/22 12:12:01
저는 지난달 전기료 쓴걸 보니깐 380kWh를 썼었습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 누진세 걱정하지 말고 그냥 꾸준히 에어컨을 틀라고 했었지요
거짓말 안보태고 청소시간 제외하고 여름동안은 하루에 약20시간을 제습+좀 더우면 냉방으로 26~8도로 맞춰두고 꾸준히 돌렸습니다
한달쯤은 그렇게 돌렸을 겁니다. 거실에 틀어놓고 잘때는 방에거만 트는 식으로..
24시간 돌아가는 가전제품은 냉장고 1대있고(3등급쯤?) tv를 8시간정도 틉니다.
에어컨은 1등급으로 1+1에 안방,거실에 있는데 380kWh로 7만원 초반대의 전기료가 나왔습니다.
에어컨의 등급차이는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아직 아기라 따로 방에서 생활하는게 아니라 따로 전기를 쓰지 않는게 클수도 있습니다. 잠도 같이 자니..
5800 2016-09-21 17:21:28 0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때 조선여자들 강간 많이 당했나요?? [새창]
2016/09/18 17:19:46
군대를 지휘하는 장수입장에서 보면 병사들의 사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방어하는 쪽이야 내 가족 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동적으로 적은 맞이하는 입장이지만 침략하는 입장에서는 전리품을 취하는 것이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내전에서는 그런 일이 드물겠지만 다른 민족과의 전쟁은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전리품의 개념으로 재산과 여자를 취하는 일을 묵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병사들도 전쟁을 함으로써 얻는게 있어야 다음 전쟁도 더 열심히 싸움에 임하겠지요..
5799 2016-09-14 16:52:26 2/10
단유 우울증 [새창]
2016/09/13 19:31:08
단유 마사지도 있는데 저희 와이프는 그걸 받고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마사지사(아주머니)가 집으로 와서 해주는 방식이였는데 아내도 덜 부담스러워하고 편해하더군요
마사지사가 잘못된 상식같은것도 바로 잡아주면서 몇차례 받았는데 훨씬 개운하고 좋아했습니다

모유는 또 산모가 먹는 것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적으로도 풍부하게 먹지 않고 시켜먹는 음식이나 주류,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등등을 드시면서 수유를 한다면 분유보다 아기한테 좋진 않겠지요...
출산 이후 살빼기위해 다이어트중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시간이 좀 지났을때는 단유가 옳은 선택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5798 2016-09-14 16:40:53 0
'이념의 잣대' 빼고 본다면, 영화 소재로 다뤄볼만한 인물.jpg [새창]
2016/09/13 22:31:20
확실히 공산권에도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이 있을텐데 싶습니다.
이념때문에 우리쪽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 궁금하긴 합니다.
나중에 통일이 된다면 그런 인물들도 부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5797 2016-09-13 16:36:22 0
[익명]오늘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6/09/13 15:45:15
1 아...댓글은 너무 좋게 달렸는데 닉이...ㅠㅠ 살짝 빵터짐..
5796 2016-09-13 16:33:01 1
[새창]
군대에서 저런 개미떼 본적이 있는데 지진은 없었습니다

이소할때 저렇게 많은 개미가 지난다고는 하는데....뭐 여튼 지진관련 속설은 많네요
5795 2016-09-12 14:52:18 0
2번쨰 유럽여행 계획 입니다 [새창]
2016/09/11 00:08:49
룩셈부르크에서 파리로갔다가 벨기에, 암스테르담으로 올라갔다가 런던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까지 가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요?
시간도 더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5794 2016-09-12 13:16:11 0
천조국의 강간방지 법 [새창]
2016/09/12 04:18:19
내가 직접 뭔가를 행해서 다친게 아니니 무죄 아닐까요?
강간 말고 예를 들어...
내 가방에 주의하지 않고 손을 넣었을 때 다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넣고 다녔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내 가방에 손을 넣고 뒤지다가 다쳤을때 가방 주인의 죄가 되기는 힘들겠지요
마찬가지의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5793 2016-09-12 01:24:55 48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0 19:08:45

이런거에 빻았던..
5792 2016-09-12 01:21:47 88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0 19:08:45
저렇게 싸기전에 도기그릇에 손에 들어오는 작은 절구같은걸로 빻아 가루로 만든 다음 저렇게 포장해준 기억이 납니다
얼핏 국민학교전쯤 이였던것 같아요..유치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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