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1 헐.....잠깐 즐기다 가정으로 돌아간대...
정떨어진다 정말....

617 2014-05-23 21:19:25 45

임시 보호 했다가 괜히 고생만 했네요. [새창]

댓글까지 읽어보니 욕 나오네요
사람이 그렇게 몰염치할수가...
친구의 군부대 동기라고 하셨죠?
그 친구한테 따지세요
내가 그냥 한번 쓰고 버릴 인연이라 그런 인간 뒤치닥거리 시켰느나고

615 2014-05-22 23:58:43 237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와...암 걸릴 것 같네요.
제 동생이었으면 진짜 반 죽였어요
뭔가 착각하는 듯 한데 어디서 딸랑 데려간다 통보일까요
주말에만 오는 객식구면서 자기한테 굉장히 큰 영향력이 있다 착각하는 모양인데 그냥 오면 동생 기숙사 있을때 조용히 다른 좋은 곳 찾아 분양보내시고 모른 척 하세요
말귀도 못 알아듣는 데 더 말해봐야 작성자님만 피곤함

614 2014-05-22 20:41:13 0

컨실러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더페이스샵에 듀얼?...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한쪽은 고체 한쪽은 액체에요
짱 편해요

613 2014-05-22 20:39:03 18

울집 멍뭉이는 컴퓨터를 다룰 수 있습니다 (증거스샷 有) [새창]

11 왜냐하면 저희 집 고양이도 제가 모르는 시스템 창을 열거든요

612 2014-05-22 09:34:45 0

애완동물 샵에서 분양받을때 주의하세요. [새창]

저희 집 첫째가 샵에서 온 아인데...
46일째에 왔지만 그보다 작아도 너무 작았음..
제한 급식이 얼마나 심했는지 고양이가 처음 집에 오자마자 토할때까지 사료 먹고ㅠㅠ
1년이 지난 지금도 가정분양으로 온 둘째에 바해 덩치가 너무 작고..
ㅠㅠ내 아픈 손가락..

610 2014-05-19 14:59:42 0

[새창]

멍이 청이

609 2014-05-19 14:48:43 5

여자친구가 사고침 자게발 속보 [새창]

저같아도 빌려갔을 것 같네요
이전 글 들어가보니 그 친구가 여자만 무시한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사진이 취미라면서
이런 카메라밖에 없냐는 식으로 무시했다던데요.
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까지 무시하고 무능력한 사람 취급하니
욱할만도 한 것 같아요

608 2014-05-18 19:09:58 193

[새창]

흑형

606 2014-05-18 09:58:57 16

예비커플, 커플들은 보세요. [새창]

헐...진짜 유기될 것 같은데 그 강아지ㅠㅠㅠㅠㅠ

605 2014-05-17 17:24:11 0

아깽이가 너무 활기차서 힘드네요 ㅠㅠㅠ엉엉 [새창]

얼마전에 고양이가 출산해서 40일 넘은 아깽이가 4마린데
그저께는 잠결에 손과 다리에 에이리언이 들러붙는 꿈을 꿨는데
놀라서 까보니 아깽이들이 손과 다리에 매달려 공격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잠을 잘수가엄서ㅠㅠㅠㅠ

604 2014-05-16 19:59:01 3

음식에 대한 추억들.. [새창]

작성자님때문에 댓글쓰고 왈칵해서 엄마한테 예정에 없던 용돈 10만원 드렸어요
님덕에 이번달은 치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