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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2014-07-07 20:30:32 1
염치없는 부탁을 하나 드리려 합니다... [새창]
2014/07/07 20:27:25
벌써 21시간 넘게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먹고 대체 어디있는거야.....ㅠㅠ
677 2014-07-07 20:29:50 1
염치없는 부탁을 하나 드리려 합니다... [새창]
2014/07/07 20:27:25


676 2014-07-07 18:18:40 2
[새창]
열흘동안 자리 지켜준 남편분도 너무 멋있으신데요ㅠㅠ
675 2014-07-07 02:24:46 19
제주도 곧 중국땅 된다더군요 [새창]
2014/07/06 10:24:07
진짜 안 바뀝니다 제주도는.
여기 진짜 딱 1년만 살아보시면 느낄걸요?ㅋㅋㅋ
두다리만 건너면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서울보다 넓은 이 제주도 땅덩어리에, 두 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
전 부모님이 본가가 제주도시고 전 중고대학교까지 타지역에서 다니다 내려온지 이제 몇년 안 됐는데
이번 선거때 친인척 혹은 후보자 본인에게서 명함을 몇개를 받았는지 몰라요.
전 직장 아는 언니가 이 사람이 우리 삼촌이다 뽑아줘라
엄마가 이번에 본인 이모부님이 무슨 선거에 나가니 뽑아라
심지어 자기가 7년전에 돌아가신 저희 외할아버지 친한 동생이니 자기 좀 뽑아줘라ㅋㅋㅋ
바뀔수가 없어요. 선거철에 제주도민 절반은 선거운동중인 듯.
심지어 제주도는 아직도 6촌이상 친척들이 제사명절에 찾아옵니다.....
한 사람이 선거 나가면 그 사람 지지할 친인척만 해도 백명 가까이 된다는 뜻이죠.
진짜 답 없어요 공정선거? 여긴 그냥 다른 나라인듯...
674 2014-07-05 09:17:37 5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04:15:57
미친 새끼
이혼해요
애초에 처음부터 엄마 말 듣고 혼인 신고를 안 했어야 함
아 진짜 욕나온다
종년도 저렇겐 안 다루겠네
야 남의 남편새끼야 남들 다 하는 거? 존나 자가 생식하는게 아니라 니 새끼 낳느라 고생한거다.
너에게만큼은 특별하고 유난떨 일이라고.
근데 이 새끼는 지 새끼 임신한 와이프 배 아프다는데 술이나 처먹으러 가질 않나 술 처먹고 응급실 찾아와서 지랄
작성자님도 왜 참고 살아요? 답답
아 진짜 싫어
673 2014-07-04 16:57:12 62
이달말부터 청소년 배우 밤샘촬영 못시킨다 [새창]
2014/07/04 15:58:30
솔직히 성인 배우들도 역에 빠져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걱정이 되긴 해요 특히 새론양ㅠㅠㅠㅠ
672 2014-07-03 14:24:39 4
[새창]
블로그를 보니 밥을 안 먹어 걱정이네요!!ㅠㅠ
671 2014-07-02 22:09:41 11
[새창]
전에 티비에서 온 가족이 다 키가 작은 편으로
누나들도 다 150대 키인데
막내 아들을 강제로 일찍 재우고 라면 못 먹게 하고 등등
온 가족의 노력으로 아들만 180이 넘는 키를 가졌다는 영상을 본 적 있어서 희망을 갖고 살았었는데ㅠ....미안하다 미래의 자식들아ㅠ
670 2014-07-02 18:02:25 2/4
성수기 준비하는 해운대 상인분들에게 미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4/07/01 18:36:14
헐...한철 벌어 한해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ㅠㅠ
669 2014-07-02 15:20:24 111
또 올리는 학교급식 [새창]
2014/07/02 15:03:20
작성자님 말씀하시는게 되게 예쁘시네요
조근조근

옆에 방울토마토도 있다!!!!!
668 2014-06-30 21:52:09 38
걸그룹 멤버, 마약류 암페타민 들어오려다 적발…검찰, ‘입건 유예’ [새창]
2014/06/30 21:34:48
김종대//그 찌라시는 아니에요 진짜ㅋ
관련자에게 지디 터지기 전에 들은게 있는데
루머생성하는 걸로 보일까봐 말 못 하고 있었는데...
지디가 한건 지디가 한거고 걸릴 사람이 더 있는데 와이지가 힘이 있긴 하구나 느낄 뿐...
667 2014-06-29 22:46:29 47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납치 [새창]
2014/06/29 20:15:40
111 어선테러범님이 주작으로 치부했다, 즉 판단하셨다고 한다면
90퍼센트 이상이 주작이었습니다 라고 확신하시는 듯한 표현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때 한번 다 커서 한번 납치될 뻔한 기억이 있는지라 조금 그르네요ㅎㅎ
666 2014-06-29 22:41:35 0
[새창]
더더더더더 더 해주세요ㅠㅠㅠㅠ
665 2014-06-29 20:11:43 0
[새창]
괜찮아요 전 24살까지 자랐어요ㅠㅠ마음이...
664 2014-06-29 18:28:36 3
개가.밥그릇에 있는걸 주는건 뭔뜻일까요? [새창]
2014/06/29 17:36:01
니가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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