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사료양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저희집 애들이 주체가 안 되는 애들이라 차라리 많이 먹어도 설사 안 하는 처방사료를 섞어서 먹였어요.
안 그래도 과식하는 애들 식탐까지 생길까봐서;;;
지금은 잘 나눠 먹어요ㅋㅋ

647 2014-06-11 12:01:15 0

아깽이 사료양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어릴때 제한급식하면 커서 식탐 조절 힘든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자율급식합니다

646 2014-06-09 15:47:22 80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그건 그냥 썅년이잖아요?...;;;;

645 2014-06-08 12:55:03 1

길냥이 응아하는걸도촬.... [새창]

변태에요?

644 2014-06-08 12:53:34 0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 (스압) [새창]

전 아이폰4에스 쓰는데
약정이 다 끝나도 멀쩡해서 바꾸지 않은 핸드폰은 이게 처음이에요;;
많이도 떨어트리고 다니는데 액정 깨끗

643 2014-06-08 12:44:30 0

양이 화장실 ㅠㅠ [새창]

펠렛쓰세요.
저도 러블 두마린데 10키로 하나 사면 두달은 써요.
쓰레기도 거의 안 나오고 애들 눈꼽도 안 끼고 좋아요

642 2014-06-08 11:40:28 0

[새창]

작은돌님....세상에 모든 수의사 혹은 애견 미용하시는 분들 성격이 획일화 되어있나요?
작은돌님이 안 그러신다고 저쪽에서 정말 절대 고의가 아닐거라 확신할 수 있나요?
물론 어떤 일이든지 진상은 있는 거지만..
작성자님의 경우엔 정말 피치 못 할 실수라도 화날만큼이잖아요.
때린게 아니라도 빡치는데요...
애견 미용을 굳이 돈주고 맡기는 게, 단순히 주인 편하자고 그러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강아지가 안전하고 다치지 않게 하고 싶어서가 가장 크다고 봐요.
오해는 무슨 오해가 생길 수 있을까요.
상처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일부러 때린게 아니라 실수라도 전문가면 저러면 안 되죠.

641 2014-06-07 10:06:19 16

베오베간 "제가 많이 아픕니다."탁묘 유기 당했습니다. [새창]

친구 어쩌구하길래 어린 앤 줄 알았더니 심지어 스물여덟이야?
사람이 차라리 솔직해져요.
불쌍한 척 착한 척
잠깐 욕 안 먹으려 거짓말까지 하나

640 2014-06-05 13:10:58 0

웰시코기 [새창]

오토바이같아...!!!

639 2014-06-05 13:05:36 1

[새창]

베충이에요

638 2014-06-05 13:05:08 0

[새창]

프로베스트캣이 최고에요!!
가끔 저렴이 캔에 섞어서 주면 애들 냥냥냥냥냥!!!하면서 환장해서 먹음ㅋㅋㅋ

637 2014-06-05 11:47:02 5

[새창]

심!!!!!!!!!!!!!!큥!!!!!!!!!!!!!!ㅠㅠㅠㅠㅠ

636 2014-06-05 01:32:47 0

고양이 으르렁거림요..ㅠㅠ [새창]

아 그거ㅋㅋㅋㅋㅋ
내가 잡았어!!!!너 움직이지마!!!!의 위협이네요ㅋㅋㅋ
엄청 리얼한가보다ㅋㅋㅋ

635 2014-06-05 01:24:39 0

빈땅콩냥아들을 모시고있는 집사님들께 질문합니다 ㅠㅠ [새창]

그냥 캣초딩 시절인 것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는 발정이 아주아주 늦게 왔는데(같이 키우는 여아가 발정나서야 왔어요 한살 넘어서)
발정으로 인한 증상은 전혀 아니구요.
캣초딩 시절엔 미친 고양이였어요 그냥...미친냥...
커가면서 점점 온화해졌구요.

634 2014-06-04 20:21:22 29

남녀 격투기 대결할 때 여자가 불리한 이유 [새창]

가슴이 안 예쁘게 보이거나 작게 보여서가 아니라
잘못된 곳에 걸쳐지니 불편합니다 매우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