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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쾅쿵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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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6-01-25 23:37:24 56
어느 작가의 홈스터디.jpg [새창]
2016/01/25 21:56:59
남성형 탈모의 경우 머리만 빠집니다.
주호민 작가님 또한 탈모의 형태로 보아 그것이 맞구요.

출처:현직 탈모인의 경험

자라나라 머리머리
272 2016-01-24 20:04:07 4
[새창]
어휴 너무 후끈해서 누나가 또 보일러켠줄

울집은 엄마 허락없이 키면 혼나는데...
271 2016-01-24 16:34:30 15
모태솔로의 첫경험 (feat: 풀지 못한 오해) [새창]
2016/01/22 17:58:25
키보드에 msg탑재 중이신 금손분 모집합니다.(쩌렁쩌렁)
270 2016-01-24 16:29:07 22
모태솔로의 첫경험 (feat: 풀지 못한 오해) [새창]
2016/01/22 17:58:25
어렸을땐 이 친구의 1일 2닭 하는 식습관과
장기 모솔 기질을 가지고 안녕하세요에 나가자고 꼬셨지만

그땐 안넘어 오더라구요.

라디오 부터 진출하고 티비는 나중에 다시 노릴 생각입니다.
269 2016-01-24 16:25:45 28
모태솔로의 첫경험 (feat: 풀지 못한 오해) [새창]
2016/01/22 17:58:25
사실 친구 설득중입니다.

거의 넘어 왔습니다.

이렇게 착한데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그 이유는 직접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대들이 여친이 없는 이유와 같으니까요. 찡끗
268 2016-01-24 14:02:26 0
엄마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는 11가지 [bgm] [새창]
2016/01/22 18:33:52
엄마 나 토해쪄
267 2016-01-24 13:58:00 18
모태솔로의 첫경험 (feat: 풀지 못한 오해) [새창]
2016/01/22 17:58:25
표현 -> 표정

제가 연초에 연이은 다이어트의 실패로 스트레스와 요요가 와서

체중은 오르고 지능은 떨어졌습니다. ㅜㅜ
266 2016-01-24 13:47:31 26
모태솔로의 첫경험 (feat: 풀지 못한 오해) [새창]
2016/01/22 17:58:25
대화 시작하는 부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친구 : 그러고 나서 뭐랬는 줄 아냐... 
미안하다는 듯한 표현을 지으시더니 한 여자만 바라 보는 로맨티스트에게 실례되는 질문을 했다며 현 여친과는 어떠냐며 영어로 질문하시더라....

친구에게 선글 후 허락 받았습니다.
정작 본인은 이런일이 글로 남길 정도냐며,
일상적인 하루였다고 합니다.

제 친구를 영원히 변치않을 오유의 수호신 오징어로 추천합니다.
265 2016-01-24 00:36:20 0
[새창]
그런가요....

전 나름 전반엔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엔 급격하게 선수들 집중력이 떨어진것 같고 체력도 부쳐하는게 보여서 체력 문제가 가장 큰줄 알았습니다.
264 2016-01-23 22:28:03 0
[익명]남성분들 호감가는 여성과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어떤 생각이드나요? [새창]
2016/01/23 22:25:20
기분이 당연히 좋고
아직 낯설다면 기분좋은 긴장감 때문에 떨릴것 같아요
이미 친해졌다면 편안하고 마음이 따뜻할것 같아요
263 2016-01-23 17:13:54 1
허언증갤러리 짱웃김 19주의 [새창]
2016/01/22 20:24:31
제가 봤을땐 딱 적당한 사이즈 같다(자신자신) 고 드립친다면 비공 폭탄을 받을까요?
262 2016-01-23 10:04:37 3
(펌) 병영부조리에 관한 어느 중령의 얘기 [새창]
2016/01/21 23:06:15
나도 전역 후 대대장님하고 행보관님 두세번 찾아뵙고 지금도 카톡친추 돼있는데....

이런 행동이 주작의심 될만한 일이었다니...

예비군 의문의 1패...ㅜㅜ
261 2016-01-22 18:11:31 90
웃픈 방금 도서관 옆자리 엿먹인썰.txt [새창]
2016/01/21 22:48:21
전 너무 편해서 내 방인줄;;
260 2016-01-22 07:34:24 0
패싸움 [새창]
2016/01/21 09:52:23
9초 부터
259 2016-01-22 06:18:27 0
아래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본 점. [새창]
2016/01/20 12:09:32
산악잔차 // 커뮤니티란 것의 성질상 기존부터 한가지 이슈에 관해 일정한 이미지와 취해야할 자세가 형성된 뒤라면 그 자세와 조금이라도 벗어난 이야기를 할 시 이정도 두드려 맞는것은 감수해야겠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들의황혼 // 개신교와 천주교는 같은 신을 섬길 뿐 다른 종교입니다. 개신교는 교황의 그러한 행동에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며 일부 개신교들은 그와 같은 행동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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