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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2016-02-11 12:27:35 85
유재석이 3번 놀란 이유.jpg [새창]
2016/02/10 23:59:48
지나가던 현직 오지라퍼입니다.

친한 부랄친구인데 저렇게 속였다면

멱살은 일단 잡고 그 멱살에 축의금 넣어줄겁니다.

화는 나고 축하는 해야겠고ㅋㅋ
347 2016-02-11 11:10:29 3
[새창]
얼마전 러시아 난민에 대한 진실에서
글을 보고 아무말 안하거나
추천을 할시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나와

외신이라 영어도 잘 모르고 해석도 못하고
사실을 알아보기도 겁난다.

하지만 사이다라 살포시 추천....

작성자 그대를 믿고 내 운명을 같이하지
346 2016-02-11 10:50:35 1
진...진짜가 나타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07:39:30
토론해 짝! 토론해 짝!
345 2016-02-11 10:46:47 3
진...진짜가 나타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07:39:30
지진운 진짠가요 ㅎㄷㄷ

지나가던 문과생이 이과 소환식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2진법 주문 발동

10110111010000100111101001011101010

휴.... 제턴은 여기까지
344 2016-02-11 10:37:45 110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0 20:53:56
사실 제가 어릴적 남편분과 비슷한 방법으로 그릇된 애정표현을 했는데,

상대방이 함무라비식 대응이라며 제 장난을 되받아치다가

자신안에 잠재된 사디즘에 눈을 뜨고

전 밤과 낮 모두 지옥이었습니다.

복수. 사디즘. 성공적.
343 2016-02-11 10:03:08 0/4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저도 모두가 긍정적인 대답을 할거라 생각친 않는데,
따라서 제가 봤을때 좀 아닌거같은 대답을 반박한 겁니다.

그리고 저처럼 자신도 없고 소심한 사람이 갑자기 글에선 논리적이고 쓴소리도하고 요구하는바를 명확히 하니 사람들이 답답해 한다 하시는데,

개인이란건 본디 입체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모든면에서 자신이 없겠습니까.

당장에 응팔만 봐도 택이가 평소엔 순둥순둥 싫다는말 한번 못하지만 바둑에 관해서 만큼은 자기 고집이 있고 승부욕이 강한것 처럼

저 또한 글에도 써놨듯이 유독 살과 관련된 먹는것과 관련된 행위에 대해 자존감이 낮고 자신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따지지 못했던 이유도 먹는거 가지고 그러면 쪼잔해 보이고 돼지같다고 생각할까봐 용기가 안나서지 다른 이유는 아닙니다.

그리고 예상과 다른 댓글에 상처입긴 했지만 더 상처입기 싫어 반박했던 것이고,

제게 조언해주신거에 대한 감사의 또다른 표시로 저도 댓글을 단겁니다.

그들이 제 행동을 보고 걱정하고 안타까워서 지적했던걸 저도 그들의 댓글을 보고 그들의 사고에 안타깝고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해서 단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댓글로 요구했다는 것도 맞지만 전 그게 정답이라 생각해서 말한거지 당장 제가 받고싶은 대답이라서 그리 말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또라이 종자들'이 적었다는 부분에선 듣고보니 저도 공감이갑니다.

뭐 시사게시물같이 가치관이 극명히 갈리는 문제는 아니니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 어쨋든 시게물에서 보던 그런 극한의 분들이 없는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제게 쓴소리 하기까지 자존감 회복을 기다려 달란게 아니며,

저 아닌 다른 자존감 낮은 그 누구에게도 그런식의 랜선회초리질은 긍정적이 못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제게 랜선회초리질을 한 사람에게 저도 걱정과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주변에 저와같은 사람이 있을시라고 예도 든것이며,

짧은 온라인상에서 시간이 필요한 그런 쓴소리까지 원한건 아닙니다.

다만 게시판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공감과 포용은 고민게라니 이점 참고하겠습니다.

이건 완전 모르고 있던 사실이네요.

그리고 호구나 미련하다 같은 표현은

백보 양보해서 아무리 의도가 좋다한들

당사자가 상처라는데.... 흠

제가 예민한것도 인정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인데

호구도 저 싫으면 잘못된 표현 아닙니까...

저라면 이런 표현을 자존감 낮다 하는분께 되도록 안쓸거같고,
쓰더라도 싫다하면 사과하고 중단할것 같네요.
342 2016-02-11 05:13:44 0
소개팅후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jpg [새창]
2016/02/11 00:51:23
첫째날엔 안부를 묻고
다음주엔 이모티콘을 보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엔
너를 차단해야만 했다.
341 2016-02-11 04:38:26 2/7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제가 쓴글은

으아 제가 너무 소심해서 뒷통수 맞은거 같아요.

입니다.

여기서 전 해결방법을 묻지도, 사건처리를 부탁한것도 아닙니다.

억울하고 속상하니 하소연 하는거죠.

이런 편의점 사건 해결방법 초등학생이라고 모르겠습니까?

물론 많은 분들이 토닥여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절 위해 걱정스런마음에 해주신 쓴소리가

제 자존감 회복에 도움보단 방해가 될것같아서 저도 글을 쓴겁니다.

오유 평소에 비해 약하다니 그건 또 뭔가요.

평소가 어땟든 자존감이 부족한 누군가 에게 호구다 미련하다 비난하는걸 옳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절 걱정해 해주신 비난이 오히려 절 상처받게하고 도움이 안될지 모른다는 걱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라리토동님이 제 댓글을 보고 자존감 회복이 시급하다고 생각하셨듯,

저도 토동님의 댓글을 보니 랜선 회초리질 말고 타인을 공감하시는게 시급해보입니다.

불공평한 세상 뺨 맞고온 이를 공감하고 위로해주진 못할망정 미련하니 뺨맞고 다닌다 할건 없잖아요.

'그래 네가 자존감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니물건을 몰래 빼돌리는건 옳지못하지. 그놈 잘못했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다음부턴 그런놈한테 그자리에서 항의하도록 노력해 볼까?' 정도가 알맞겠죠.

제가 이걸 어찌 해결하지 못해 질문한게 아니잖아요.

따지자니 치사하고 용기가 안난다고 한거에요.

혹시나 주변에 저처럼 자존감이 낮고 마음의 나약함이 있는이가 있고 그를 진정 걱정해 도움을 주고싶다면,

그를 판단하고 쓴소리하며 주변에서 그에게 비판하는걸 옹호하기 보단,

먼저 그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응원해줘서 상처난 가슴이 아물고 자존감이 회복된다면

그때 쓴소리도 하세요.

환자에게 기력회복이 먼저입니다.
340 2016-02-11 04:22:23 1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그래서 본문에도 그부분을 미안하다고 썻고 아무말없다면 달라고도 안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알바생보고 가져오라는건 더욱 아니며 제가 그동안 사은품을 안챙길시 이 한 알바생 빼고는 그냥 넘어가거나 사은품이 있으니 가져오라 했습니다.

저 또한 편의점 알바시 사은품 모르고 오신분께 사은품이 있으니 챙겨오시라고 했구요.

1.사은품 안가져오는건 미안하게 생각하며 이건 본인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행위임을 인정함
2.그래서 사은품 미 지참시 아무말 없으면 본인도 달라고 안함
3.사은품 있으니 챙기라 할시 직접 가져옴
4.이경우 자신이 챙겨준다 한뒤 빼돌림

챙기기 창피해서 안챙기고 사은품 있으니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는게 저도 미안해서 본문에도 썻는데,
도덕적으로 좋아보이지 않을 만큼 나쁜 행동인지는 모르겠네요.

유난스런 행동 알바생을 귀찮게 하는 행동 정도면 몰라도 제가 스스로 마음의 나약함 때문에 그런것이지 일부러 알바생을 힘들게 하려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내가 안챙겨와도 사은품은 당연히 챙겨줘야지 알바가 그것도 안챙겨주고 뒤로 빼돌려? 부들부들 이게 아닙니다.

1.사은품 챙기기 창피하네... 그냥 가야지
2.그래도 챙겨가라 해주면 내가 가져오면 되니까 고맙네

3.뭐야 근데 이건 빠진 내 사은품챙겨주는척 빼돌려?
이건 아니지!

이게 제가 하는 말입니다.

1,2 까지 제가 자존감이 낫고 소심건 맞는데,
도덕적 옳고 그름까지 나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3번은 명백히 범죄구요.
339 2016-02-11 02:17:13 3/6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세상엔 지랄좀하지마님 처럼 바르고 강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저처럼 약하고 자신감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저보고 그렇게 자신감 없는 사람이 편의점은 어떻게 가냐고 쓴것처럼,

지랄좀하지마님은 공감하지 못하는

여리고 약한 사람의 세상도 있답니다.

저같은 사람을 공감해달라고 까진 안바랄게요.

이렇게 이해못한다는듯 답답해하고 돌이라도 던지지 말아주세요.

제 성격때문에 가장 답잡하고 제일 힘든건 저니까요.
338 2016-02-11 02:12:19 1/8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음.... 이정도로 화내실일 같아 보이진 않는데

오늘 집에 우환이 있으셨다면 부디 이글에 화풀고 가시고

그런게 아니시라면,

타인이 이러이러한게 컴플렉스고 힘들다하면 진심어린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이렇게 이해못한다는 듯한 글까지 굳이 남기시는건 상처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은품을 아예 언급도 안하면 안챙겨가는데,
이경우는 사은품 챙기시라면서 자신이 몰래 빼돌린다는 글입니다.

타인이 감기가 걸려 목이아프다는데,
그렇게 아프면 말은 어떻게 하냐 숨은 어찌쉬냐 하진 않으시잖아요.

제 경우도 마음의 병 쯤으로 생각해주세요.
337 2016-02-11 02:02:46 16
작년에 짱멋있는 여자애가 전학옴 [새창]
2016/02/10 20:26:29
ㅜㅜ 이....이제 그만....
336 2016-02-11 01:51:12 70
작년에 짱멋있는 여자애가 전학옴 [새창]
2016/02/10 20:26:29
1.너는
2.눈이
3.없니

랑 비슷하게 전학온 친구가
자기걸 대신 해달라고 억지부리는 일진에게
말했답니다.
335 2016-02-11 01:23:44 59
[새창]
자세한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서
억울한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또 사실관계를 떠나
아이 얼굴에 흉이 지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334 2016-02-11 00:23:29 112
[새창]
섹스는 두사람먄의 비밀스런 이야기!

둘이 편하게 대화로 뭐가 좋은지 얘기하세요!

솔직히 만명이 싫어해도 나의 그대가 좋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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