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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쾅쿵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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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6-02-08 00:52:20 41
청각장애인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6/02/07 23:31:31
죄송합니다.

걱정되서 보니 일반 수은전지와 보청기용은 다르다는군요.

잘 모르고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317 2016-02-07 23:43:19 15
청각장애인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6/02/07 23:31:31
편의점에서도 팝니다!
316 2016-02-07 22:43:07 2
야근수당 찍는 '가짜 손가락'.jpg [새창]
2016/02/06 20:00:44
군대 있을때 간부 개XX들....

내 세금을.... 부들부들
315 2016-02-07 18:48:41 1
[새창]
언론인은 언론인으로 남깁시다.....

본인이 스스로 나서지 않는 이상....
314 2016-02-07 18:12:22 0
철원에서 오늘 오전 총기사고 발생 병사1명 사망 [새창]
2016/02/07 14:20:16
흠....

부디 사건의 전말이 명확히 밝혀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3 2016-02-07 18:06:55 55
[새창]
제 처지야 말로 29살에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 꼴이지만

이분께선 지금 그 주임분이 살아온 시간인 29년에 비해 행실이 부족해 보인다는 설명을 하셨는데도 굳이 이런 대댓글까시 쓰실 필요는 ㅜㅜ

힘들어 하시다가 이제좀 살만하시다는데 응원해 줍시다...

까마귀 보고 검다하는데 백로가 화낼필욘 없잖아요...
312 2016-02-07 17:59:52 0
[새창]
뜨끔하실 필요없어요.

개념 없지 않으신게 큰 차이니까요 ^^
311 2016-02-05 15:15:22 1
[새창]
7. 야밤에 테이블에 앉아서 술판 벌리는 모 대학생들

동네 친구들이랑 돈없어서 술집 못가고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사서 테이블에 앉아 종종 술마시는데 ㅜㅜ

저 였군요 조심하겠습니다 ㅜㅜ

이제 어디가지... ㅜㅜ
310 2016-02-03 15:36:49 31
사이다 마시며 지하철 전도사 쫓아낸 썰 [새창]
2016/02/03 12:30:29
글에선 열차 안에서 먹는것처럼 써 있어요.(소곤소곤)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309 2016-02-02 12:53:14 0
[새창]
제가 부족해서 많은 분들의 답변에도 아직 궁금한게 많네요ㅜㅜ
다음에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308 2016-02-02 12:52:36 0
[새창]
아하 그렇군요
307 2016-02-02 12:41:46 29
생리휴가에 대해 불만이 많은분들때메 멘붕; [새창]
2016/01/30 04:27:16
생리휴가 - 필요하다.

게중엔 인권과 복지가 잘된 선진국들조차 생리휴가는 없다며 이 제도를 괴이하다 하지만,

사실 그런 선진국들이 생리휴가를 특별히 제도화하지 않은 이유는 노동자가 몸이 불편할 때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고 그것이 근무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휴가를 쓰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생리와 같이 개인차가 심한 사항에 관하여는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만하고, 이로 인해 진정 생리로 고통받는 여성들어게 피해가 가고 있다.

따라서 생리휴가시 의사의 소견과 같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는 등 그 신뢰도를 좀 더 높혀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이에 따른 진료비등의 비용은 국가나 지자체, 의료보험 등에서 지원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여성 노동자에게 월1회 진찰비용 지원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할수 있다면 이는 그 가치가 있다고 본다.

물론 그건 생리에 관해 모르니 하는 소리다 하루종일 집앞 병원은 커녕 집안 화장실도 잘못간다 하는 등의 주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는 더 충분한 논의를 거쳐 수고는 가장 덜고 생리휴가의 정당성은 가장 높혀서 진정 생리로 고생하는 노동자가 피해받지 않게 해야할 것이다.

위와 같은 상황이 번거롭다면, 생리통여부를 떠나 남녀 모두에게 월1회의 보건휴가를 의무적으로 사용케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는 세계최장의 노동시간에 시달리는 헬조선 노동자에게 노동시간 완화와 생리통으로 시달리는 노동자의 보호 두가지 모두를 가능케 할 것이다.

가장 좋은것은 불합리한 헬조선의 노동환경 개선이지만, 생리는 개인차가 심하기에 이로 인해 발생되는 보건휴가는 노동자간의 불신을 초래할 수있고 진정 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선의의 피해자에게 더욱 고통을 줄 뿐이며, 나아가 여성들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 까지 있다.

물론 이건 헬조선이 비정상이라 그런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장 복지, 인권 선진국이 되는것도 불가능하다.

모두가 눈치 안받고 개인 사정에 따라 휴가를 쓸 수 있는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길 바란다.
306 2016-02-02 11:10:33 4
조언부탁)신불자에서 하루만에 5등급으로 오른 사연 [새창]
2016/01/31 21:32:15
응?

말인지 방구인지 키보드로 방구끼네
305 2016-02-02 10:52:18 0
[새창]
저도 학원강의 들을때 저희반에 예민하기로 소문난 분이 계셨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불러서 시끄럽다 매너없다 하시는 분이셨어요.

이 사실을 안 뒤부턴 의식적으로 그 분과 멀찍이 떨어져 앉다가
종강이 거의 다가왔을때 어쩔 수 없이
그분 바로 옆자리에서 수업을 들은적이 있어요.

아니나 다를까 쉬는 시간에 절 툭툭치고 불러내고는
필기소리가 크다 펜뗠어뜨리고 책장넘기고 한숨쉬고 하지말라 등등
히스테리를 부리셨어요.

그런데 전 필기하면 집중안되서 녹음했다가
집에서 정리하거든요.... 펜을 안잡음....
녹음소리 겹칠까봐 숨도 살살 쉬는데....

어이는 없는데 대꾸할 힘도 빠지고
그당시 저도 좀 예민했던 터라
아무 대꾸없이 손가락 욕 ㅗ 이거 하나 날리고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먹고 다시 강의실에 들어갔어요;;
304 2016-02-02 10:17:46 0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병해충 및 농사피해를 주는 쥐같은 경우는 쥐약이나 쥐덫으로
잡는걸 종종 봤는데,

왜 들개나 길고양이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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