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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14-08-22 16:51:13 0
[새창]
라데나 부분에 대해서 A정비소에서 수리비를 돌려 받으시고
B정비소에는 자신들의 조립불량에 대해 책임을 진 거니
그걸로 퉁치고 수리를 말끔히 해 놓던가
아니면 엔진헤드에 대한 수리비용을 물어주던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원인 제공은 B에 있으니까요
A하고 B는 서로 떼어놓고 생각을 하셔야 할 듯
873 2014-08-22 13:26:43 5/10
[새창]

2015(?) LF소나타2.0 오토
872 2014-08-22 13:18:22 0
내일 차 나온다ㅋㅋㅋ [새창]
2014/08/22 13:10:03
i30 차 좋죠 축하드려요~
871 2014-08-22 12:01:47 0
내일 대전에서 강원도 장흥항을 가려는데 빠른길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22 11:39:18
3번이 가장 나을 듯.
제아무리 영동도 좀 일찍 움직이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
870 2014-08-22 11:28:54 1
독과점인 현자동차 시장 상황에서 알면 좋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8/21 23:23:46
111 통신시장도 사실상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머리 아프게 메인도 아닌 곁다리를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차라리 밑도 끝도 없는 현기 점유율이 낮아져야
현기가 정신 차린다라는 말보다는 님의 말씀이
공감이 더 가네요

그러나, 잘못 알고 계시는게, 통신시장과 동일한
논리로 말씀하신 내용도 성립불가라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논리가 성립하려면 현기를 제외한
르쌍쉐가 현기보다 여실히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와 가격을
제공한다라는게전제가 되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렇지 않죠. 고만고만한 정도에
비슷한 품질, 비슷한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을 제공할 뿐입니다.

그 상황에서 점유율을 내리고 올려봐야 머리가 바뀔 뿐
바뀌는 상황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기 입장에선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기 위해
더 선호되는 가격과 옵션과 디자인에 치중하는 경향이
가속화 될 뿐이죠.

사실상 이건 르쌍쉐도 마찬가지입니다. 쌍용은 제외하고라도
현기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대기업들인 르/쉐가
뭐가 부족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을까요?
자금도 충분하니 하려고만 들면 충분히 좋은 프로모션,
더 나은 서비스와 AS망 등으로 점유율을 올릴 소지가 다분한데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준에서 이윤이 나니까 안 하겠죠.
혹은 그게 더 손해라고 생각하니까 그럴 수도 있고요

산타페 누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만, 말리부 누수의 경우는
보배드림 등에서 난리인데도 불구하고 이슈화가 잘 안 되서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해결도
안 된 상태이고요.

쉐보레가 드디어 두자리수 점유율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만,
글쎄요, 이전보다 서비스나 품질은 더 나아졌을까요?
또한, 이런 것들이, 과연 점유율만 가지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869 2014-08-22 09:46:31 5
소보자원도 무시하는 현기 클라스 [새창]
2014/08/22 09:11:48
1 저렇게 놓고보면 현기차만 개쌍놈으로 보이지만
자동차만으로 한정해서 보면 현기차보다는
수입차가 거의 조정성공이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판매량 기준으로 하면 훨씬 더 한 수치가 나오고요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베오베 간 자료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동일품목도 아닌 그냥 '대기업 불만조정 순위'로
'사스가 현기 크라스..' 하는 것도 우습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ar&no=36361
http://www.todayhumor.co.kr/view.php?table=car&no=36361
867 2014-08-22 09:23:53 4
독과점인 현자동차 시장 상황에서 알면 좋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8/21 23:23:46
1 남양건하고 국내차는 전혀 틀립니다.
남양건은 갑과 을이라는 양자의 불합리한 관계에 대해
제 3자로서 심판격인 소비자가 을의 편을 들어 갑을 압박한 케이스입니다.

소비자는 양쪽 모두에 이해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본인 생각에 옳다고 생각하는 쪽의 손을 들어주면 되는
편리한(?) 상황이었고, 무엇보다 '매일'이라는 (그 당시 인식기준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대체제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조사 vs 고객 구도에서는 소비자가 이해당사자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역은 정부이고요.
차라리 비슷한 케이스를 찾으라면 국내과자나 통신사/핸드폰, 정유업계가
있을 듯 싶네요.

아시다시피 모두 기업들이 절대 우위이며, 쉽게 소비자의 불만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들에 있지요

EDR공개와 같은 법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혹시 아시나요? 저 EDR장착 고지여부가 의무화가 아니어서
국내판매중인 BMW 320D, 520D는 아예 EDR을 장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보다 저가인 국내의 왠만한 차량에 EDR이 달려있는데 비해
5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엔 달려 있지도 않죠.
(때문에 급발진건이 일어나도 조사조차 못 합니다)
이것도 님께서 이야기하신 불만제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현기현기 해 대는데, 귤나무를 옮겨 심으면 탱자나무가 된다고,
그 기본 모판인 국내법이 안 바뀌는 이상 뭔 짓을 해도
안 바뀝니다. 그냥 각 제조사의 점유율만 왔다갔다 하겠죠.
(실제 제과/통신업계가 그렇잖습니까?)
866 2014-08-21 23:36:22 8
독과점인 현자동차 시장 상황에서 알면 좋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8/21 23:23:46
미국의 경우, 자동차 관련법이 상당히 엄격합니다.
그 유명한 레몬법이 있죠.
그런데 대한민국은? 리콜제도는 있지만, 사실상 그 리콜이
걸릴 수가 없습니다. 안전법이 너무 허술하거든요.
아무리 고객이 결함이다 뭐다 해도 국내안전법상 문제가 안 되면
자동차 회사는 리콜의 의무가 없어지는 겁니다.

즉, 고객의 대응이 문제가 아니라 법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 관련하여 법안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 중 일부가
통과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EDR 같은 것인데, 미국에서는 누구나 EDR을
들여다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2012년에야 겨우 통과되었고
2015년부터 시행됩니다.

택시만 하더라도 에어백은 옵션이었는데 이제 필수가 되고요
현기가 망하고 르쌍쉐가 망하고 우리나라 시장이 수입차만
가득한 세상이 오더라도 국내법이 안 바뀌는 이상 다 똑같습니다.
자국생산 차량이 없는 동남아를 보시면 금방 알 일입니다.
865 2014-08-21 22:56:28 0
저도 오늘 감금.... [새창]
2014/08/21 22:49:51
얼른 탈출하시라고 추천!!
864 2014-08-21 22:36:52 0
[새창]
현/토
863 2014-08-21 22:27:35 0
자동차 시세같은건 어디서 알아봐요? [새창]
2014/08/21 19:59:17
다나와 자동차 괜찮아요 딜러할인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정가가 얼마고 무슨 카드로 할부하면 싼지,
얼마를 일시불로 내는게 유리한지 대충 알 수 있거든요
862 2014-08-21 19:02:28 0
밑에글 보류갈까봐 새로 글팝니다. 제가 현재 기아차 타는 이유. [새창]
2014/08/21 18:45:25
1
진짜예요. 제가 회사 다니는데 우리 회사
부장이 NF소나타 몰아요.
근데, 예전에 우리 회사 과장이 YF소나타사니
눈치주더라구요.
하지만, 전 LF를 샀지요...-_-;
861 2014-08-21 18:49:11 0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4/08/21 18:13:05
가솔린. 연비가 걱정되는 문제라면
차라리 하이브리드차를 타겠음.
860 2014-08-21 18:19:28 1
국산차가 정말 흉기일정도로 위험합니까? [새창]
2014/08/21 15:48:49
디지털인 전자장비조차도 몇백만번 동작하면
절대 그럴 수 없음에도 오동작을 합니다.
하물며 아날로그인 사람은 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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