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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4-08-27 14:01:51 0
아이들 때문에 아예 식당을 안 간다라.. [새창]
2014/08/27 13:46:00
1 개인차니까 그걸 비난할 순 없겠네요.
제 와이프는 식도락가지만 저는 좀 아니라서;
평균 이상만 되면 OK인 주의인지라
제가 좀 짧고 급하게 먹고
와이프는 좀 천천히 길게 먹을 수 있게 하는 편이거든요
부군과 님 모두 천천히 즐기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는
저희의 방법이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933 2014-08-27 12:05:07 0
우리 연비 공유좀 해볼까요??? [새창]
2014/08/27 11:28:29
LF 2.0 복합연비 10~12 km 왔다갔다
그런데 시내주행연비와 고속연비의 차가
심한 듯 합니다..
시내는 대략 7km수준이고 고속은 14~15km정도인 듯
932 2014-08-27 12:03:44 0
진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4/08/27 11:31:33
답변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 진 몰라도, 국내에서도
디젤+하이브리드 차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될 날이 오기는 올 거라는 이야기로군요..

연비가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931 2014-08-26 02:21:32 4/11
솔로몬질 지르고 오유 좀 쉬어야지, 노키즈가 뭐야 대체 [새창]
2014/08/26 01:32:57
시원하네요
사건조차도 제대로 안 확인하고
문제의 본질이 어쩌구 하면서
불쌍한 업주 불쌍한 업주 하던 사람
천지던데
930 2014-08-25 22:39:08 1/4
하.. 양면성들 하곤..; [새창]
2014/08/25 22:25:23
1 네. 그것도 적극적 "점주 재량인데 니가 뭔 말이냐"라는 분들이요
929 2014-08-25 22:31:18 0
냉정하게 노키즈존 식당의 수요 공급을 생각해보면 ... [새창]
2014/08/25 22:11:41
장소마다 틀리겠죠
대학가라던가 번화가는 노키즈존이 대세가 될 것이고
동네장사라던가 관광지는 그렇지 않을 것이고
928 2014-08-25 22:28:36 0/13
[새창]
어차피 또 반대 먹고 묻히겠습니다만,

그럼 대체 이건 뭡니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5539&s_no=175539&page=2

이것도 영업방식의 하나이고 점주 마음대로이니 베오베에 올라와 있는 것부터가 잘못인 거 같은데요?
927 2014-08-25 20:36:28 0
[새창]
무국//전문에는 '입구쪽 테이블'이라고
되어있지, 외부 테이블이란 말은 안 들어가
있습니다
애초에 외부테이블은 고정식인데요?
926 2014-08-25 20:30:58 0
[새창]
이태연//화장실을 가기 위해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리를 잡으려는 사람 먹고 나가는 사람
심지어 가만히 앉아 있는 경우라도
앞을 제대로 안 보면 실수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는 법원에서
한 마디도 안 했습니다
925 2014-08-25 20:27:08 0
[새창]
하늘아래나//아니 재판부에서는 종업원의
전방 부주의라고 판단할 근거가 있었나보죠

그 종업원이 다른 곳을 보며 걸어갔는지
혹은 정상적으로 걸어갔는지에 대한 내용은
있는 겁니까?
924 2014-08-25 20:17:02 0
[새창]
저놈의 짤은 잘도 계속 올라오는데
재판부에서 주인이 안전에 책임이 있다 판단했으니
주인이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라고 나오는 거
아닙니까..

스타벅스 화상사건의 테이블 형태만 보더라도
한쪽에 살짝만 힘줘도 바로 넘어지기 쉬운 구조인데
이런 부분을 들어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저 짤에 나온 숯불화상사고만 하더라도 마치 재판부가
'모든 책임이 업주에게 있다'라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는데,
재판부에서는 부모와 업소(사용자) 책임이 각각 50대 50로
부모의 경우는 '애들 간수 소홀', 업소는 '전방 부주의'로
판결난 건입니다.
재판부에서 '애들 돌볼 책임이 가게에 있다'고는 단, 한 마디도
안 했고, 종업원이 위험한 물건을 옮기니 전방에 좀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 겁니다.

무슨 애들을 돌볼 책임이 가게에 있다고 확대 해석을 하는지 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157275)
923 2014-08-25 20:01:32 0
노키즈존에 대해 당연시 하지 말라라고 계속 달았다가 [새창]
2014/08/25 17:29:32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 한 적 없습니다..

------------------------------------------------
어차피 일반 식당/카페 갈 일도 없고,
저희 가족이 즐겨찾는 가게에서 노키즈존이라고
거절 당한 경험도 없고 그럴 가게들도 아니거든요
------------------------------------------------
라고 썼습니다.

다만, 자신의 아이들을 잘 통제하고 그 부모의 말에
잘 따르던 아이들까지 함께 '당연히'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게 안타까워서 쓴 글이죠.
922 2014-08-25 19:59:58 0
노키즈존에 대해 당연시 하지 말라라고 계속 달았다가 [새창]
2014/08/25 17:29:32
retro777//아직 글 내용을 잘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제가 달은 글은 뮤게님의 글에 대해

-------------------------------------
의무화/법제화 아니라면
부모들은 노키즈존 어겨도 되고
비난도 안 받나요?
-------------------------------------
라고 답변 달은 글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반된 입장입니다.

또한, 님의 논리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측의 대부분의 논리가 저것입니다.
님을 지칭한 것이 아닌, 찬성측 대부분에 대해
-------------------------------------------
대신 현재 찬성하시는 분들이
그 즈음이면 결혼도 하고 부모님들도 되실 시기이군요
-------------------------------------------
라고 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만?
921 2014-08-25 19:07:21 2/5
노키즈존에 대해 당연시 하지 말라라고 계속 달았다가 [새창]
2014/08/25 17:29:32
retro777//우습네요
지금 찬성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모든 아이들은 잠재적 가해자이고 부모들은 대부분
그걸 컨트롤 못 하니까 찬성한다' 아닌가요?
아무 근거도 없는데 말이죠
본인들은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바를
근거없이 '아이 없는 사람 한정'으로 이야기한다라고
비난하시나요 ㅋ

또 하나,
노키즈존이 대중적으로 확산된다
->아이가진 부모는 욕처먹고 사회적으로 매장된다
이런 이야기는 한 적이 없는데요?

----------------------------------------------
뭐, 노키즈존 에 호의적이시니
별 문제 없겠죠.
----------------------------------------------
의무화/법제화 아니라면
부모들은 노키즈존 어겨도 되고
비난도 안 받나요?

어차피 의무화/법제화가 안 되더라도
대중화/보편화가 되어버리면
욕 쳐 먹고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

의도적인지 그냥 잘못 이해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연결해서 읽어보면 '어기면 비난받는다'라는
내용이라는 것을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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