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외모에 왜 신경을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 난 남자든 여자든 외모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음...여기까지

16962 2024-02-05 00:44:43 0

- [새창]

적당히 하라고 진짜 ㅎ 짜증나. 다른걸로 채우자. 채워야해
나에게 너무 가치가 없어.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들게 해.

설렜던 시간들에 대해서만 감사하자.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이라는거

근데 셀레는 만큼 진짜 짜증난다고

16961 2024-02-05 00:43:03 0

- [새창]

이 사람이 사실 별거 아닌데 이런 성격이 나를 빠져들게 만드는 거지? 그니까 좀 사이비 같은 그런거. 진짜 우습고 별것도 아닌데 홀려버리면 그게 전부인것 같고 그런거 말야/ 뇌가 망가졌다고 해야하나? 우린 모두 우주의 좆밥이고. ㅎ 시발 니가 나보다 뭐 잘나셨다고 그냥 인간인데- 약간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 시점인거 아니냐고

16960 2024-02-05 00:40:51 0

- [새창]

우린 만나도 똑같구나.
당신은 계속 나를 외롭게 하는구나
내가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 주지 않는구나

당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기를 빌게요

ㅎㅎ. 서운해 서운해 서운해..

16959 2024-02-05 00:34:12 0

- [새창]

바쁘고 힘든 것 좀 지나가면. 내 곁으로 올 줄 알았어요

아니구나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지

16958 2024-02-03 12:27:16 0

- [새창]

제목에 포함시키지도 않았지만
숨겨진 진짜 중요한 말은.
나는 그렇게 합니다라는 주체성-

언제 끝내야겠다는 마음이 드냐면
아니 알게되냐면

되돌아보니, 그대로일게 너무 알 것 같아서
어쩔수 없겠구나 받아들일 줄 알고
그래서. 언젠가 좋았던 순간으로
그때 또 돌아보고싶어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걸. 하겠다고

그걸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요
너무 소박한 삶의 의지인데

16956 2024-02-03 00:39:06 0

- [새창]

그 사람을.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가두고싶은게 나의 욕심.
흐린눈으로 애써 의미를 왜곡해보았지

16955 2024-02-03 00:09:12 0

- [새창]

달이 아름답다고해서.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지 않듯.

또 나역시. 그를향해 웃어주는 길가의 꽃 같아서
나를 특별하게 여기지도않고. 돌보지도 않는데

16954 2024-02-02 06:32:39 6

1925년에 발명된 궁극의 노이즈캔슬링 [새창]

멋지네요, 시대를만들어가는 사람

16953 2024-02-02 01:37:13 0

20대 vs 30대 극명하게 나뉘는 노래 선곡...jpg [새창]

그래서 노동요는 15년전 곡이 적당한가봐요ㅋㅋㅋ 수능금지곡들ㅋㅋㅋㅋ매일아침 이거 없음 지각입니다

16952 2024-02-02 00:24:10 0

- [새창]

요새. 걸친게 미친듯이 많은데????
아. 진심 프메어쩔. 정리좀하자

16951 2024-02-01 01:08:27 0

2024 잡플래닛 리뷰 어워드 [새창]

지옥갈인간들..

16950 2024-01-31 22:03:30 0

대사증후군에 걸리는 과정.txt [새창]

아..운동안가고 안좋은거 먹었는데 안되겠다. 걷고올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949 2024-01-31 22:02:10 4

유명 작가가 귀농후 쓴 에세이 레전드 [새창]

제목만봐도 주옥같은 명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