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더러워.

더 이상 좋아할 수가 없어. 그렇게 만들어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고있어. 그런게 니 마음이 편한거겠지
사람이 상대에게 그러면 안되는건데, 장난질을해

늘 하던 패턴. 난 그냥 놔뒀고 포용했었지
내가 특별하다고 어쩔수없이 합리화하고
싸우지않고 놓지않으려고했어

이젠 아닌것같아. 근데 그보다 깊은곳에서
자포자기해. 쟬 어쩌겠어. 내가 왜

16992 2024-02-16 05:26:23 0

펌) 요즘 400-500 버는 분 참 많네요? [새창]

돈이 전부인사회인데, 돈이 너무 어렵고 싫으니. 원

16991 2024-02-15 23:33:55 0

새벽마다 오픈런하는 도넛가게의 비밀 [새창]

저는 못가질 행복이지만 대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16989 2024-02-15 02:29:03 0

전세계적으로 섭취가 부족해서 문제가 일어난다는 영양소 [새창]

해초는 무조건 좋운건줄

16987 2024-02-13 19:29:34 0

- [새창]

갑자기 더 확 와닿아 내가 또. 또 그렇게 밀려나는구나
그럴수도 있겠지. 그건 선택이겠지
근데 나한테 너무 큰 상처잖아. 내가 또 그런일을 당하는건
너무 잔인한데요 하나님. 그럴거예요?ㅎㅎ
그래요 그러세요, 이러다 언젠간 뒤지겠지
다 지겹고 끝나고싶어

16986 2024-02-13 08:58:18 0

- [새창]

현재에 충실하고 행복하자
내가 할수 있는걸 하자
감사하고 조금 손해보는것에 예민하지말자
순딩이처럼 끌려다녀도 적당히 응하자
흘려보내고 열심히 하자
인정받자

16983 2024-02-13 00:39:26 0

- [새창]

이꽉깨물고 밝은척 광대놀음을 했던게
..아냐. 그건 내 노력이였어. 잘했어잘했다구
애잔했네. 그렇지않아?ㅎㅎ

16982 2024-02-12 12:24:02 0

- [새창]

지저분한. 욕심들
쓸데없는짓만 안하고 정돈만해도 깔끔한데
시골에 오니까 눈이 아프네. 엉망진창.
전위적이야. 미학파괴가 가득해

16981 2024-02-12 00:32:46 0

- [새창]

상대방이 바라는대로 움직이지않으면 휘둘리지도 않는다

16980 2024-02-11 10:34:00 0

- [새창]

사랑의 시선을 거두면 영락없이 볼품없어져
난 나를 믿어

16979 2024-02-10 13:04:26 0

- [새창]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
아마 또 난 몰랐어요 서운하면 얘기하지
내가 뭐잘못했나싶었는더 어쩔수없었어요
이지랄하겠지ㅡ욕해도 돼. 이젠
애써 포용했던걸 거둬. 어쩔수없는 ㅂ신새끼
니가 그럼 그렇지뭘.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