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늘 그렇든. 내 진심이 너무 아까워

17007 2024-02-21 03:56:24 0

- [새창]

그냥 냅두자. 긁어부스럼. 스트레스받고있는 지금을 벗어나고파. 사랑. 사랑할 시간이 없어. 순진한나는 감사하다면 주지도 않은 마음들을 미리받았지.

17006 2024-02-21 03:54:48 0

- [새창]

난 나를 이해하고
그럴수도있고
니가 더 이상하고
너같은 사람들 다 정말 역겨워

17005 2024-02-21 03:53:59 0

- [새창]

ㄴㅇ님말이 맞아, 홀가분하게 안녕.탁 끊고싶었는데
그렇게하니까 마음이 자꾸 너무 너무 아파
딴ㅡ청을 부려야해. 아아 젠장
진짜 죽어버렸음 좋겠다 짜증나서

17004 2024-02-21 02:49:40 0

- [새창]

ㅣ좋아, 행복해. 안녕

말은 통하는 사람에게나 하는 것

17003 2024-02-21 02:36:47 0

- [새창]

나. 좋아하는걸 하기에도 너무 바쁘고 시간 아까워요
그러니까 내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먹지말아요-
그럴의도는 없었겠지만 생각을 좀 하는게 어때요?
내 욕심과 미련함이 죄라면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이 아니라서 당신처럼 생각못하고
당신은 내가 아니라서 나처럼 생각못하는 건데
나만 거기에대해 고민하고 상처받고있으면
이제 모든걸 포기할 수밖에 없는거예요
내 선택은 이제 그거예요

17002 2024-02-19 23:37:49 1

요즘 커뮤니티식 의사소통 근황 [새창]

본인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저 상황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게 아니라
꼬아듣는 사람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17001 2024-02-19 23:29:06 0

한남더힐 사는(?) 친구 [새창]

불쌍하지만 범죄고 정신병
정작 본인은 이미 자기 거짓말에 취해 현실을 잊었고
수치도 모름. 부끄러운걸 알면 다행

17000 2024-02-19 20:23:23 0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새창]

정말 병신같군

16998 2024-02-18 15:46:32 1

도박에 손대지 말라는 이유.jpg [새창]

도파민중독이 무서운거죠. 경각심이란 중요한것

16996 2024-02-18 09:13:52 0

- [새창]

그냥 니말이 다 맞음. 나는 타인을 수용할 수 없음. 존중못함. 자아로 가득찼음.
속내가 빤한 억디 클레임 고객의 진상같은 것임. 떼를 쓰는 중인것
그런 나랑 뭘해. 신뢰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