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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2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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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3/05/04 02:35:18
이젠 발작처럼 쌍욕밖에 안나와
마치 감탄사처럼.
길게 얘기하고 자시고도 없이
퉷. 양아치새끼
역겹고 더러워
평생 그따위로 살던지
꼴보기싫어 안뒈지나몰라
ㅡ
결국 연극은 끝났고, 나는 진짜를 찾아가야해
지독하게 나를 깍아가면 무던한척 맞춘 모든것이
저급 인간이랑 같이 갈 필요가 없어
그러고보니 즐겨본다던 유튜브가
너무 역겨웠지
만화도 소설도 한심했는걸
저 뇌는 못써. 저렇게 컸고, 이미 나한텐
죽은거나 다름이 없어
내가 가장 존중하지 않는 하급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