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매번 밑져야본전. 지겨운 을. 못난을이 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늘 당당한척 용기를 내보는

16977 2024-02-09 15:29:56 0

- [새창]

날 좋아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꼬셔

16976 2024-02-09 15:21:34 0

- [새창]

속이 썩어문드러지는중

16975 2024-02-09 14:59:38 0

- [새창]

내가 좋아하는걸 왜모르겠어요
만났는데도 이러면 나는

16974 2024-02-09 14:55:55 0

- [새창]

상처받는거 지긋지긋해. 나를 그렇게 놓아두지말자

16971 2024-02-09 09:07:50 0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어렵다정말.

16970 2024-02-06 23:09:49 0

- [새창]

의미없다

16969 2024-02-06 23:06:07 0

- [새창]

서러워
사랑받고싶고ㅡ
불안해서 화가나, 안정된 마음으로 또 확신으로, 지지받고 계획해서 곁에 있어달라던지 지켜봐달라던지 이런걸 같이해내가자고ㅡ 내가 왜 그딴걸 맞지않을사람에게

16968 2024-02-06 22:53:18 0

- [새창]

패턴이 늘 똑같아.
썸타는것처럼 꽁냥거리다가
현타오는 상황이 와버려ㅎ
그래서 상처받으면 또 다가오는것같아
거기서 못끝내고 어느날 다시 돌아가서
좋다고 한껏 앵겨버려...이게 뭐하는짓이야
나만이러는거야?

16967 2024-02-06 22:48:51 0

- [새창]

내가 그렇게 별론가 싶어서 속상하다가도
내가 더 잘난탓이라고 하자ㅎ 남자는 열등감이 심하니까.
아무리 우쭈쭈하고 인정해줘도
자기보다 외모도 월등하고 학벌도 높고
매일 운동하고 공부하고, 야근하고 알바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거.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바른생활하고 절제하고 그런걸. 예쁘게봐주고
같이 해주는 사람을 만나자

16965 2024-02-06 19:21:56 0

- [새창]

여기에 길들여지지말자. 내가 할수있는걸 하자

16964 2024-02-06 19:21:26 0

- [새창]

이건 일종의 정신병같은것. 언젠가 사라질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더 오랜 지병처럼 내곁에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