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2015-01-12 21:53:55
19
이효리와 나머지 셋은 삶의 가치나 방향이 좀 달랐던 듯. 지금이야 뭐 완전히 달라졌고. 딱 한때 직장 동료.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673
2015-01-12 21:39:35
1
진실도 허위 사실이 되는 세상에 참 순진하시네요. 한편으론 그런 순진함이 부럽기도 하군요.
671
2015-01-11 14:06:53
5/4
정말 예쁜 배우인데 요기요 씨에프 찍은 것 때문에 약간 실망 ㅜㅜ
670
2015-01-11 13:44:21
5
요즘 들어 부쩍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직업에서 자아 실현을 해야지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직업은 단순히 직업으로써 내가 한 만큼 월급 나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아 실현이나 자기 만족은 다른 데서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는 과거에 정말 오만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요즘은.
예전에는 직업에서 자아 실현을 해야지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직업은 단순히 직업으로써 내가 한 만큼 월급 나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아 실현이나 자기 만족은 다른 데서도 얻을 수 있으니까.
나는 과거에 정말 오만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요즘은.
669
2015-01-11 13:01:56
2
자기가 결재한 걸 안다 해도 '나님이 마음이 바뀌었은데 어짜라고?'라는 식으로 생각할 듯요. 재벌 3세들은 진짜 날 때부터 재벌이었으니 마인드가 똥인 게 어찌보면 당연. 씁쓸하네요.
668
2015-01-11 12:41:38
0
진짜 꼼꼼하게도 손봐놓았네.
666
2015-01-11 01:07:10
20
다 쓴 원자로를 처리할 방법이 아직 없잖아요. 묻어두는 수밖에. 원자력은 미래 세대를 담보로 하는 겁니다. 절대 '싸고 안전한' 에너지가 아니에요.
665
2015-01-10 01:49:36
11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사람 강간해도 강간죄예요. 본질이 변하진 않아요.
664
2015-01-09 21:13:29
0
견습이랑 인턴은 뭔 차이래 ㅋ 참나 기가 막히네
662
2015-01-04 02:40:55
4
개고기 반대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허용해야 도축 현장을 관리할 수 있죠. 근데 무조건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