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크리스마스 속옷 화보 [새창]

그러게요. 포토샵으로 좀 만져주지 뱃살이 그대로네;

628 2014-12-13 16:18:13 1

지하철 자리양보 문화 조성좀 그만했으면 싶다 [새창]

어르신들 마실 가시는 거 출퇴근 시간 피해서 가시면 좋겠어요. 급한 거 아니잖아요…

627 2014-12-12 21:18:57 2

[익명]저 이름개명할건데요!!구씨로 이름추천해주세요 [새창]

작성자는 이미 다녀갔는데 이 싸람들 계속 하고 있어! ㅋㅋㅋ

626 2014-12-12 02:48:11 2

[새창]

저런 분들을 지켜드릴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매번 이렇게 옳은 소리 하는 분들이 피해를 보니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625 2014-12-11 21:13:01 0

[번역] 이슬람 국가에서 탈출한 야다지교 소녀의 증언. [새창]

일본의 군국주의에도 불교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습니다. 물론 황도 불교라고 해서 일왕을 숭배하는 독특한 형태이긴 했지만요.

624 2014-12-11 20:51:43 14

미생 각 팀별 회식 사진 [새창]

1 보이는데요 ㅋㅋ

623 2014-12-10 22:46:12 2

젊은이들에게 고함!.jpg [새창]

저질 일자리가 있다는 거부터가 문제 아니냐? 말이야 방구야 정말. 당신이 하루 세끼 꼬박 챙겨 먹기 힘든 시절을 지나왔다는 건 알아. 그래서 적어도 밥 걱정할 필요는 없는 청년들이 나약해 보이겠지. 근데 지금 누가 더 힘들었나 배틀하냐? 사람이 밥으로만 사는 건 아니라고. 당신이 힘들었다고 해서 지금 청년들의 아픔을 폄하할 자격은 없어!

622 2014-12-10 22:38:56 25

박원순 시장님 사과문 전문.txt [새창]

프레임에 갇혔죠. 안타깝습니다. 결국 양쪽 표를 다 잃은 거죠.

621 2014-12-08 23:18:36 0

홍준표 "무상급식하느라 학력 저하됐다" [새창]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오네 쓰…

620 2014-12-07 18:11:51 0

유미영!진짜 유미영! [새창]

발성이 이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거슬리더라고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눈이 너무 큰 데다가 눈물까지 글썽이니 대체 이 캐릭터는 뭔가 싶고 몰입이 안 됨.

619 2014-12-07 17:42:03 1

[새창]

버스나 지하철, 식당 등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에서 분실물을 임의로 가져가시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으실 수도 있어요; 좋은 의도셨겠지만 장소 관리자에게 맡기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618 2014-12-07 13:13:12 1

[새창]

택배비 좀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전. 그분들 그렇게 고생하는 데도 남는 거 거의 없더라고요.

617 2014-12-07 13:07:52 0

[새창]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확실히 업무 강도는 빡셀 것 같더군요. 보통 11~1시 사이에 출근한다는데 퇴근은 언제 할지 ㅋㅋ
멤버 소개란을 보니,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후덜덜…
젊은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재미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곳인 듯 싶더라구요.

616 2014-12-07 01:12:59 27

한 눈에 딱 들어오는 ‘정윤회 파문’ 총정리 [새창]

조선일보는 기가 막히게 권력의 냄새를 잘 맡죠. 아마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발 빼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615 2014-12-06 15:56:59 1

[새창]

교복을 갖춰입는 거에 뭔 의미 부여를 그렇게나 하는지,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면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