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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콩: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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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5-01-20 20:45:49 6
만든다. 나. 피자튀김. 실시간. [새창]
2015/01/20 17:06:42
111 왈도?
688 2015-01-17 17:16:55 0
[새창]
1 이게 무슨 냄비예요? 제 눈엔 자정 작용으로 보이는데요? 그쪽이야말로 한 발 물러 서서 자기는 고고한 척하는 쿨병 환자 같네요.
687 2015-01-17 16:42:34 0
개인적 뻘글) 우와 드디어.... ㅠ [새창]
2015/01/14 16:13:12
정말 '좋은 번역가'가 드물어요. 번역이 좋아보이는 책도 실은 알고 보면 편집자가 숱하게 고친 경우가 태반이라 막상 같이 일하면서 실망한 적이 많았어요.(물론 저더러 번역하라면 못합니다만;)
어떤 언어이든지 국어를 정말 잘해야 하는 것 같아요. 영어나 일어쪽은 워낙 번역자가 많아서 국어 실력에서 판가름 나더라고요. 틈틈이 국어 공부 잊지마셔요.
암튼 첫 일 하시는 거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시길!
685 2015-01-17 15:33:21 14
日후쿠시마 쌀, 방사능 안전검사 통과...한국 수입재개 가늠 [새창]
2015/01/16 03:59:23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고 해서 방사능이 없는 건 아니죠. 다만 그 수치보다 적다는 건데, 방사능은 수치와 관계없이 해롭다고 압니다. 그리고 문제는 몇 가지 성분만 검사한다는 거예요. 방사능 성분이 200여 가지라고 하던데 고작 2-3개만 검사한다고 해요.
그리고 국산쌀과 수입쌀 섞으면 '국내산'으로 표기 가능합니다. 엿 같죠.
684 2015-01-17 14:59:29 10
서울에서 숨만 쉬는데도 75만 원 들어요 [새창]
2015/01/13 20:09:44
서울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기득권인 세상이죠.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 공감하지 못할 걸요.
683 2015-01-17 12:57:42 3
[새창]
이건 진짜 악의적이네요. 여론 조작하는 대가로 뭘 받아쳐드셨거나 진짜 무식한 놈이 발로 만들었거나 둘 중 하나네요.
682 2015-01-16 08:56:00 40
"'안산 인질범', 작은 딸 살해 전 자위-사정까지 해" [새창]
2015/01/15 23:03:52
설사 부인이 바람을 폈다고 해도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 어떻게 똑같이 갚아줄 수 있을까. 짐승만도 못한 놈의 인권도 존중해야 하나. 진짜 화나네요.
681 2015-01-13 20:28:56 0
실시간) 새우 없는 팟타이!! [새창]
2015/01/12 18:52:41
으앙 저 팟타이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
680 2015-01-13 19:25:56 8
나눔)스팸,닭가슴살,깐포도 받아가세요 [새창]
2015/01/13 11:47:52
자취방이긴하나 부내나서 반대받은 게 아닐까요;
679 2015-01-13 15:15:19 1
조현아 이름 대신 "4200번!" 수감 적응 못하고 우울증 증세까지 [새창]
2015/01/12 11:21:26
4200 입장에서는 정말 끔찍한 나날이겠네요. 평생 그런 환경은 접해본 적도 없을 테고 다들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데, 소위 말해 계급장 떼고 살아본 적이 없을 거잖아요. 진짜 정신병 걸릴지도. (근데 동정심은 안 생김)
678 2015-01-13 14:51:34 1
"샐러드 기념일"의 작가, 다와라 마치(俵万智)의 아들과의 대화 [새창]
2015/01/10 17:40:57
아이들은 진짜 기가 막히게 역발상(어른의 시각에서)을 잘하는 것 같아요. 아이 있으신 분들은 에피소드를 기록했다가 나중에 보면 참 행복하고 기운도 날 듯.
한국 작가 중에 오소희 씨가 쓴 책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가 저런 에피들을 모은 건데,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랄까…
677 2015-01-13 14:05:51 2
[새창]
맞아요. 나조차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왜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고 좋은 사람이고자 하나요? 10명 중에 3명은 자기를 좋아하고, 3명은 싫어하고, 4명은 무관심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상이 높을수록 현실과 괴리감이 커져서 괴롭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진실되게 볼 필요가 있어요. 나는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보통의 인간이죠.

상처가 있는 분들은 아마, 당신들은 상처가 없어서 쉽게 말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상처도 극복이 되더군요. 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의 나만 생각하세요.

다들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676 2015-01-13 07:17:38 0
[익명]허허허.. 올해도 실패네요 [새창]
2015/01/13 06:51:33
15일에 결제 시작하면 취소표 많이 나와요. 없더라도 예약 대기 걸어두면 거의 100퍼센트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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