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와중에 이모티콘 정성 가득이네. 어찌나 노 대통령에게 관심이 많은지-

718 2015-02-28 13:08:33 2

FBI 자살 위기 협상의 5가지 원칙 [새창]

서평을 쓰거나 책을 대신 읽어주는 팟캐스트들도 아무 문제 없는데 올려주신 정도의 분량과 요약이라면 출판사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을 듯해요. 사실 이런 내용은 이미 출판사 보도자료(서점 책 소개)로 공개된 내용일 거예요. 출판사 입장에서야 책이 한 번이라도 더 언급되면 감사하죠. 그냥 묻히는 책도 많은데… ㅜ_ㅜ

717 2015-02-26 23:43:25 4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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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때 만난 친구가/ 아버지가 중국/ 어머니가 한국/ + (친구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어 한국어 영어 다 유창하게 하는거보고 부러웠는데 ㅠㅠ

뛰어난 문장은 아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도 아닌데…

716 2015-02-26 02:35:18 0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후기 [새창]

책은 19금 마케팅의 성공이지 싶어요.

715 2015-02-26 02:31:14 0

새누리당, `박근혜 2년` "주택거래 늘고 국민의 삶에도 여유가 생겨나" [새창]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 들어주지 어디서 약을 팔아?

714 2015-02-22 13:02:50 12

[새창]

혹시 험한 일을 당한 건 아닐까요? 정말 상식 밖의 일이라 엄한 상상이 드네요;

713 2015-02-22 03:16:54 2

편의점 도시락! [새창]

아마 도시락 이름 때문에 그렇게 말하신 듯 ;ㅅ;

712 2015-02-22 02:09:06 22

국내 최고 예능PD 투톱 [새창]

둘 다 대단하긴 한데, 1박 2일은 지금 체제가 더 재밌지 않나요? 나피디와 강호동 씨가 할 때보다- 개취인가;

710 2015-02-14 23:41:47 1

...... [새창]

그 시기 지나면 괜찮으니 마음 비우라는 분들이 많은데 전 투쟁(?)해서 원하는 걸 얻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수를 써서라도 힘들다고, 원하는 건 뭔지 확실히 표현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한 건 없잖아요. 너무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ㅠㅠ

709 2015-02-14 23:34:13 0

와이프잘때 우리딸 심쿵썰 [새창]

모성애는 만들어진 거라는 게 여기 댓글에서도 드러나네요. 삵나비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708 2015-02-14 23:22:58 18

최규석 작가 사과문 [새창]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진보 남성을 많이 봤는데 단 한 명도 진짜 여성주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데 본인들은 그걸 자각하지 못한다는 게 진짜 골때리죠. 여성은 약자이자 소수자가 맞아요. 뭐 여권이 신장됐다, 역차별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자기들이 누리던 걸 내려놓기 싫어서 그런 걸요. 남성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기득권이라고 생각해요. 그 생물학적 성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707 2015-02-08 00:02:26 1

정홍원 국무총리의 우울 [새창]

1 '원하는 대로'가 맞습니당

705 2015-02-06 00:57:50 0

김무성 "복지과잉으로 가면 나태해진다" [새창]

'과잉'의 뜻이 바꼈나? 엉? 나도 좀 나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