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이 집권하고 실업률이 높을수록, 수치심과 모멸감 또한 높아져 자신을 죽이는 자살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폭력 성향인 살인도 함께 증가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네요. 그러니까, 나는 강한 사람이라 자살 따윈 하지 않는다고 정신 승리한다 해도 정치가 잘못돼 사회가 불안정해지면 길 가다 칼빵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거죠. 정말 말 그대로 삶과 직결되어 있네요.
음주운전 3회시가 아니라 3번 째에 사고를 내거나 불응할 때만 면허 취득 금지고, 3회차 적발시 사고가 안 났다면 5년 뒤에 다시 면허 딸 수 있는 거네요. 뭐랄까 여전히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111 위엣분 3회차에 강하게 처벌하는 거지 1, 2회차가 합법이라는 건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