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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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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2016-06-19 11:28:54 0
드라마 보고 좋아진 여자 연예인 [새창]
2016/06/19 01:27:09
어 그러고 보니 사진 몇 장이 김완선 닮게 나왔네요 ㅋㅋㅋㅋ
3984 2016-06-19 02:31:04 0
[새창]
애들 죽이는 게 가능한 모드가 있대요 ^^
3983 2016-06-19 02:19:01 2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현장에서 (사이다 아님 주의) [새창]
2016/06/18 17:56:26
보통 고된 일이 아닐 텐데 소명감과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3982 2016-06-18 01:29:28 0
재래시장 좋은점 한번 써볼께요 [새창]
2016/06/17 12:01:59
의정부시장 안에 오뎅 직접 만들어 도소매 하는 가게가 있어요. 우연히 알게 됐는데 오뎅 나오는 시간 맞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군요 ㅋ 먹어보니 겁나 맛있긴 했어요... 이게 10년도 전의 일인데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3981 2016-06-17 18:18:03 66
(펌)박유천 화장실 전담팀이 만들어진 이유 [새창]
2016/06/17 17:24:16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업소에서 수십 수백 쓰고 놀면서 왜 화대를 주는 건 아까워서 강간을 하는 거지...? 애초에 저런 업소 출입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 세계네요 허허...
3980 2016-06-17 16:06:26 10
PS4....남편이 눈치가 없어요 [새창]
2016/06/14 15:09:06
나도 남편이 플스 사주면 좋겠다... ㅠㅠㅠㅠ
3979 2016-06-17 15:34:49 7
채 10평도 되지 않는 작은 가게를 준비하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16 21:29:21
프랜차이즈 빵집이 이제 너무 비싸서 잘 가지도 않게 되고,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프랜차이즈들 때문에 동네빵집들이 다 사라져서 너무 슬픕니다. 빵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빵 살 때는 번화가 입구쪽의 커다란 파리ㅇㅇㅇ 안 가고 골목의 손바닥만한 빵집 가서 사요. 종류도 얼마 안 되고 간판이나 내부가 촌스럽지만 정감있고 빵도 맛있더라구요.
3978 2016-06-17 15:30:22 3
저는 또오해영.. 공감이 안되서 보다 멈췄어요. [새창]
2016/06/16 05:17:04
저는 아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한태진이 넘나 불쌍한 것... ㅠㅠ... 수습하려고 억지로 나쁜 놈 만들 게 눈에 보여서 벌써부터 짠하고 그렇네요... 한태진은 그냥 좀 행복하게 만들어주라 ㅠㅠㅠㅠ
3977 2016-06-17 13:16:06 0
'섬마을 女교사 성폭행' 피해자 댓글로 조롱한 파주시 간부 공무원 대기 [새창]
2016/06/15 23:30:18
그냥 흐지부지 복직할 겁니다. 전에 계약직으로 일하던 공기관 부장님도 음주운전으로 지역신문 기사까지 나고, 심지어 그게 두번째였는데도 여전히 잘 근무하고 있더군요 ㅎㅎ
3976 2016-06-16 11:02:25 0
하나님부처님태모님 믓시엘.. 자비좀 ....ㅡ,.ㅡ;; [새창]
2016/06/16 09:35:13
작성자님 멘탈갑 인정... ㄷㄷㄷㄷㄷ
이거 영원히 완결 안 날까봐 제가 다 무섭네요 허허허. 지난번 현피 때 비로소 끝났구나 싶었는데 허허허허
3975 2016-06-15 19:16:10 4
[새창]
우왕 머리 제대로 만질 줄 몰라서 그냥 풀어헤치고 다니는데 움짤이 넘 재미지고 쉬워서 따라해볼 의지가 퐁퐁 솟습니다 ㅋㅋㅋㅋ 나이 꽉찬 유부녀지만 그래도 해볼 거야...!!!
3974 2016-06-15 19:08:57 0
차로변경 중 교통사고 중 100% 상황이 나오는 판례 알고계신게 있나요? [새창]
2016/06/13 21:49:36
본인 과실 전무한데도 보험사가 과실 운운할 경우 금감원(?) 민원 넣으면 바로 태세변환 한다던데요. 일단 블박 영상과 함께 글 정리하셔서 금감원(기억이 정확하지가 않네요. 혹시 다른 기관일 수도...)에 민원 넣어보세요.
3973 2016-06-15 18:27:05 1
[새창]
두분 다 굉장히 어른스러운 분들인 것 같아요. 유치원 졸업 초등학생이라고 하셨지만, 사실 사람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시 나아가는 건 다 큰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시는 작성자님이나 그걸 묵묵히 기다려주신 남편분이나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경제력이나 라이프스타일 이런 건 안 부러웠는데 이 글을 보니 급부러워집니다 허허허...
3972 2016-06-15 01:06:22 0
고양이 살이 2키로 가량 빠졌습니다. [새창]
2016/06/14 22:04:29

댓글 감사합니다. 시댁에 보내는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우네요. 다른 분들도 의견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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