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03
방문횟수 : 216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00 2016-06-23 11:49:38 7
LG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들 ! 통교환 해준대요 !!!! [새창]
2016/06/22 17:04:40
헐 저희집 세탁기랑 똑같네요... 저흰 고양이 키우는데 빨래하면 오히려 털이 더 불어나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헹굼이 기본 2회인데 털 때문에 4번씩 헹구다 보니 옷도 금방 헤지고 빵꾸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화해야겠네요. 아 신나.
3999 2016-06-23 06:38:50 1
고양이도 꿈을 꾸는 모양입니다. [새창]
2016/06/22 21:37:53
lobotomi // 맞아요. 모래에서 나오면 젤리 사이사이에 모래 알갱이 껴있고 코에 묻기도 하고 그러는데 먹을까봐 걱정되더라구요. 라벤더나 파우더향 같이 인공적인 냄새도 팍팍 나는데 그게 몸에 무해할리도 없을 것 같고. 펠렛 만세만세만만세!!
3998 2016-06-23 00:33:34 21
고양이도 꿈을 꾸는 모양입니다. [새창]
2016/06/22 21:37:53
저는 첫째 들일 때부터 펠렛 썼는데 지금은 정말 펠렛 쓰길 잘했다고 과거의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현재 다섯 마리 키우는 중인데, 펠렛은 한달에 만원 정도밖에 안 들거든요.(대신 화장실이 초큼 비쌈) 반면 한 녀석만 모래 화장실 쓰고 있는데(아빠가 키우다 우리집으로 데려온 6살짜리라 펠렛 적응 실패) 모래는 먼지 날리고 사방이 사막화에 버릴 때 냄새도 너무 지독하고, 심지어 처음 모래 화장실 쓸 땐 목이랑 눈이 너무 아파서 일주일은 고생했어요...ㅠㅠ 아이들이 아직 성묘가 아니라면 펠렛도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을 텐데, 모래값 부담스러우시면 펠렛 도전해보세요. 제 친구는 3살짜리 두 형제들, 모래값 때문에 펠렛으로 바꿨는데 부분갈이 이런 거 없이 한번에 완벽 적응하고 지금은 신세계를 맛보며 저를 구박합니다. 왜 진작 펠렛을 영업하지 않았냐며... 허허허... 물론 냥바냥이라 절대 펠렛 안 쓰는 녀석도 있으니 그건 염두에 두시구용.
저희는 사료 7키로짜리 사면 3주도 안 돼서 거덜납니다. 그나마 애들 무른 변 땜에 먹이는 사료라 기호성이 떨어지니 저정도지... 맛있게 와구와구 먹었으면 한달에 15키로는 거뜬할 듯... ㅋㅋㅋㅋ 비싼 사료보다는 내 고양이가 가장 잘 먹고 건강한 게 제일 좋은 사료라고 생각하니 등급 낮췄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근데 왜 사진이 한장 뿐이죠?
마리당 열장에 세 마리라 하셨으니 앞으로 29장 남았습니다... ^^+
3997 2016-06-22 19:47:31 4
[새창]
맞아요. 자기들은 업무시간 없이 맘대로 출퇴근하는데, 작성자님 칼퇴근한다고 다른 회사 사장 뒷담화에 동조하는 거 보면 그냥 가족회사고 나발이고 근본없는 회사죠. 저런 곳에서 백날 일해봤자 똑같은 꼰대가 되거나("나 때는 누가 안 가르쳐줘서 혼자 일 배웠어~ 회사가 학교야? 알아서 해야지~") 제대로 된 실무능력도 못 쌓고 잡일만 하다가 경력직으로 갈래도 무능력해서 못 가게 되는 겁니다...
3996 2016-06-22 18:26:59 1
[스압] I'm back, SKY [새창]
2016/06/22 13:44:08
헐 디자인 정말 예쁘네요. 아이폰 덕후인 제가 유일하게 썼던 국산폰이 백아연이었는데, 카메라가 너무 똥망이라 18개월 정도 쓰고 넥5 로 갔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왔는데... 디자인 진짜 취향저격입니다. 베가 고질병이었던 카메라만 괜찮아지면 쓰고싶어질 정도네요 ㅎㄷㄷ...
3995 2016-06-22 13:40:58 0
방금 결혼했어요.gif [새창]
2016/06/18 12:39:09
웨딩카 돈 아깝고 쓸데없어서 안 하는 부부들이 늘어나서인 것 같아요. 저희도 신랑이 웨딩카 해야 하나 고민하던 거 제가 그럴 돈으로 허니문 가서 맛난 거나 한번 더 먹자고 했어요. 그리고 진짜 결혼식 해보니 자동차 타러 내려올 때까지 남아있는 건 양가 친족들 정도뿐이라 그런 거 아무도 신경 안 쓰기도 하고... ㅋㅋㅋㅋ
3994 2016-06-20 22:16:16 7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7:42:18
랙돌천국...♥
3993 2016-06-20 19:53:42 0
저좀 도와주세요 ... [새창]
2016/06/20 00:00:51
친권 박탈같은 건 불가능할까요? 친구나 친척 집에 가 있는다 해도, 부모가 자식 가출했다고or실종됐다고 위치 추적해달라고 하면 우리나라 경찰이 안 해 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일단은 아버지가 모르는 친구나 외가 쪽 친척들 집에 잠시 피신해 계시면서 무료법률공단이라든지 다니면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이나 친권 박탈 등에대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걱정스럽네요. 부디 아무 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3992 2016-06-19 16:48:35 0
고심,,,,,끝에,,,,,,해체했습니다,,,,jpg [새창]
2016/06/19 13:45:01
너무 호화롭네요...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부럽)
근데 나무로 된 협탁? 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너무 예쁩니다. 탐이 납니다.
3991 2016-06-19 16:16:06 14
어떤 나라의 예능에 출연한 대통령 [새창]
2016/06/19 15:25:05
지금은 없는 나라...
3990 2016-06-19 12:28:11 2
프로듀스101 남자판 : 소년24 - Rising Star MV [새창]
2016/06/19 01:18:00
오오 방금 기사 검색해보고 왔는데 이미 첫방을 했었군요. 댄9 때 김홍인 좋아했었는데 방송 챙겨봐야겠어요 ㅎㅎ
3989 2016-06-19 12:25:49 2
프로듀스101 남자판 : 소년24 - Rising Star MV [새창]
2016/06/19 01:18:00
중간에 댄싱9 출연했던 김홍인군이 보이네요.
3988 2016-06-19 11:33:36 2
편의점에 고양이가 들어왔네욯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06/19 06:46:08
첫번째 사진 발모양이 기분 좋아서 허공 꾹꾹이 한 것 같은 모양이네요 ㅋㅋ 고양이도 작성자님도 몹시 귀여워용♥
3987 2016-06-19 11:29:04 0
드라마 보고 좋아진 여자 연예인 [새창]
2016/06/19 01:27:09
고현정 아역으로 나왔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