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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9 2023-01-18 19:40:38 9
"UAE의 적은, 하고 한 템포 쉰다...尹 화법, 정정의 메시지" [새창]
2023/01/18 15:57:14
해명자체 부터가 국민을 등신취급하네.

언론을 타진 않았는데 저 말 이후에
계속 같은말을 이어가는데
[이란이 북한과 군사정보와기술을 공유한다]
(그러므로)
[UAE와 대한민국이 같은 상황이다]
라며 이란을 북한이랑 동급매칭함.
저 문장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그얘기를 반복했음

풀워딩(혐)
https://youtu.be/k6lH5uZmW1M?t=1615

그냥 이건 사람을 등신으로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해명임.
8348 2023-01-18 19:21:49 5
"UAE의 적은, 하고 한 템포 쉰다...尹 화법, 정정의 메시지" [새창]
2023/01/18 15:57:14
누군가 했더니 김병민 이네.
8347 2023-01-18 16:35:06 1
[새창]
다소 품질이 좋지 않지만 어차피 이벤트성으로 몇번 쓰다 버리는 용도기에 기념일 다가오시는 커플분들은 미리 장만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배송이 보통 2주일 걸립니다.
8346 2023-01-18 16:32:25 2
조수진 "청담동 술자리" 발언에 유족들 오열 [새창]
2023/01/18 09:52:06
정황증거가 있어도 검경이 수사를 하지 않아 밝힐 수가 없죠.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파헤치는걸로 문제삼아 이용하는게
저들 수법입니다.

NLL기밀문서 빼돌리고 정치에 이용해대다
그걸 문제삼으니 그걸 문제삼는걸 문제삼습니다.

김학를 출국시켜서 무마시키려다
공항에서 걸리니 공항에서 체포한걸 문제삼습니다.
공항에
8345 2023-01-18 16:29:53 2
조수진 "청담동 술자리" 발언에 유족들 오열 [새창]
2023/01/18 09:52:06
이번일이 처음이었으면 분노했을 겁니다.

세월호때도 저들은 똑같이 행동했고
유가족들은 똑같이 고통스러워했고
그걸 실시간으로 봤었죠.

더이상 분노는 안생겨요
혐오만 생기네요.
8344 2023-01-18 14:52:24 4
이것이 윤석열 논법의 수준! [새창]
2023/01/18 03:53:46
빡대가리 여사님이신듯
8343 2023-01-18 14:34:56 4
누가 대통령이죠?? [새창]
2023/01/16 21:29:32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웃기면서도 부끄러움.
나가나가~
쩝 쓰읍..
8342 2023-01-18 14:22:30 1
탈모에 관리가 소용없는 이유 [새창]
2023/01/18 10:33:01
노숙자처럼 살면 생존본능때문에 더 풍성해지는게 맞지 않을까?
8341 2023-01-18 14:21:09 1
[새창]
대개 알리발 과편집짤 입니다.
현실에 존재해지 않아요

저 의상은 성인용품이고
알리에서 비슷한거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8340 2023-01-17 21:48:25 6
문소개웬 트윗 [새창]
2023/01/17 08:56:59
댓글이 해석해야 하는 암호문이나 성서가 아니죠. 윗 댓에서 마찬가지로 뜬금포에 몇번을 읽어야 이해를 할 수있고 첫댓처럼 일베취급받을 정도면 댓글에 문제가 있는것이 먼저고 그게 아니라 하시니 사과 드린겁니다.

변명같습니다 시게에 현 글에 쓰인 성향아란 단어를 누가 개성 방향성 생각이라고 할까요 본인께서 아무리 아니어도 여긴 시게입니다 어디가셔서 시사에서 성향 물어보세요. 개성??
8339 2023-01-17 17:35:20 6
문소개웬 트윗 [새창]
2023/01/17 08:56:59
ㄴ작가의 생각이 담겨있지,
방향성이 있는 성향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이 이데올로기 시절도 아니고 나치당이 판치는
세상도 아닌데 개성을 성향으로 치환하면 곤란합니다
[성향]에는 반드시 [편향]이 따라오고
그것이 한국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어마무시 합니다.
요즘엔 정보와 사실과 관심이 문제죠.
8338 2023-01-17 17:26:29 7
문소개웬 트윗 [새창]
2023/01/17 08:56:59
ㄴ그런말을 하실거라면 입시공부가 지혜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라고 하셔야죠.
문대통령이 서점차렸다는 게시글에 책의 [성향]을 달아놓으면
빨갱이 책을 읽냐 뉴라이트 책을 읽냐로 나뉘죠.

참고로 박근혜는 책 많이 본 사람 아닙니다.
한동훈보다 제가 교양서적은 더 많이 봤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수능, 로스쿨 괜히 만든게 아니죠.

본문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는것은 입시공부를 열심히 했다는게 아니고
더 많은 생각을 했고 더 많은 지혜를 가졌단 뜻으로
너무 당연히 그렇게 이해해야 맞습니다.

급발진의 타켓처럼 된것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런내용에 [책의 성향]을 논하시면 어디서도
자주 들으실 수 있는 급발진일 겁니다.
8337 2023-01-17 16:57:53 3
기레기 양반들~ 조미료는 치지 말고 기자분들처럼 기사 쓰세요. 제발 [새창]
2023/01/17 10:18:0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04

기자요? 재들 기자 아닌데요?
그냥 CTRL+C V 하는 멍청한 사기꾼들이지 기자 아닙니다.
8336 2023-01-17 15:46:23 19
나의 아저씨 중국발 리메이크 [새창]
2023/01/17 12:50:25
나의아저씨가 진짜 선 잘 탄 케이스인데
이거 조금만 슬적만 진짜 텐션 잘못잡으면
바로 불륜됨.

늬들이? 그걸?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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