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불출마 기사 뜨는데. [새창]

현조건도 아직 살아있죠.
빡통때처럼 친박 비박 이럼서 싸울 줄 알았는데 진행상황 보니 반윤이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구조였더군요. 재들은 지들살려고 이것저것 하다 호랑이 새낀줄 알고 키웠는데 알고보니 하이에나 새끼였음

현재 만약 저들중에 이재명급으로 깨끗한 사람 나와도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안 나타나고 안철수나 홍준표는 최소한의 자존심도 다 갖다 버리고 꼬리내리고 충실한 검찰의 개가 되었음. 여권에서 남은사람은 유승민밖에 없음.

민주당이 현재 남은 의석으로 검찰이나 언론을 정상으로 돌리는것도 불가능하진 않은데 우상호 말하는거 보니 역풍 무서워 하는놈들이라 어려울것같고 그냥 재들이 나라를 이명박이상 팔아먹고 그 정도가 매우 심한데다 검찰당이 제대로 보수 지지를 못 끌어내는 상황에서 총선 압승해야 그나마 희망이 보일듯. 물론 그 때까지 이재명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사히 살아남아 있다면. 나였다면 정신마저 황폐해질것 같음.

8364 2023-01-24 15:09:29 18

이번 한파 원인 [새창]

이렇게 추운만큼 북극은 따듯해짐..
인류 멸망시간이 빠르게 다가옴

8363 2023-01-24 12:22:03 5

전기료,난방비에 깜놀해서 아낄려고 했더니 [새창]

뉴스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 가격상승이라더니..

8362 2023-01-22 09:07:38 6

UAE의 적은 이란이다 라는 발언의 나비효과 [새창]

ㄴㄴ 진두지휘하는 모냥새 만든다음
혈세 억만금 주고 데려오고 그걸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원 구출 한
영웅행세 할거임

8361 2023-01-21 22:25:03 0

게임 닉네임 여자인 거 티 안 나는 거 뭐 있을까 [새창]

쌔끈녀

8360 2023-01-21 16:08:18 1

[새창]

그정도는 극미량이라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정액을 구해서 삽입했겠죠..

8359 2023-01-21 16:01:10 9

와~~난방비 미쳤다. 역대 최고액이네요.ㅋㅋ [새창]

문재인 때 세금폭탄이라며 입에 거품물더니..

진짜 별것도 아닌 요소수 가지고 그 지랄지랄 했던거 보면 치가 떨림.
그정도 잣대였으면 지금 온국민 죽인다고 모든 언론이 일제히 보도나옴.

8358 2023-01-21 14:57:39 0

윤석열 대통령의 “UAE 적은 이란” 발언이 심각한 이유 [새창]

700억달라가 아니라 70억달라였네요//
ㄴ외국 시선으로 봅시다. 우리나라 뉴스90%이상은 보수편향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고 국민 절반 넘게 굥을 찍었습니다. 여당은 보수당 국민의 힘이구요,.다음 총선에 민주당이 이길지 못이길지 장담 못합니다.

이미 미사일부터 위성까지 쏘아올리는 나라이며 세계 15국 안에 드는 경제대국입니다. 외국입장에서 굥과 한국 국민을 분리할 리도 없고 있는 그대로 보면 현재 한국은 매우 위협적인 국가가 맞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등 뒤에서 커버쳐주던 미국인데 현재 바이든은 굥을 나몰라라 하고 미 정부는 한국보다 일본과 더 많은 외교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8357 2023-01-20 14:44:22 33

윤석열 대통령의 “UAE 적은 이란” 발언이 심각한 이유 [새창]

하루가 다르게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요.

이란 미지급 원유대금 700억달러, 약 8조원. 이란에게 미지급한 국가중 가장 금액이 큼. 미국 핵제제때문에 동맹국 동참하면서 미지급하게 되었는데 같은사례 프랑스는 이란과의 관계때문에 지급함. 우리나라만 미지급 상태고 때문에 일전에 호르무스 해역에서 우리 선박이 나포되기도 했었음. 때문에 당시 외교부와 문재인 정권은 이란과의 외교로 잘 넘어갔는데 아직 해결은 안되었던 상태.

이란이 이렇게 된 이유는 자체 핵개발 때문인데, 윤석열이 얼마전 대한민국 자체 핵개발을 언급함. 즉 이제 이란 제제역시 정당성이 사라짐. 때문에 이란외교부가 명확한 입장을 계속 물어볼것인데, 현재는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음. 현재 한국정부는 핵개발 부인을 안함.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여차하면 중동부터 유럽까지 한국에 등을 돌릴 위기.

얼마전까지 한류열풍에 이란이 선두주자였음. KPOP은 물론이거니와, 한국 가전제품 한국드라마 등이 이란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이란은 한국을 매우 우호적인 상대국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음.

단순히 양국의 일정부분의 갈등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국제적 위상, 국제적 경제문제, 환경문제, 문화사업까지 단 한큐에 개박살을 내버림. 특히 중동쪽은 신의를 중요시 여기는 국가들이라..

8356 2023-01-20 14:01:07 4

이성윤 전 서울지검장 인터뷰 보셨나요. [새창]

국정농단 때려잡으라는 거지
대통령 올려주겠다는게 아니었죠.

되돌이켜보면 무식할 정도로 용감했는데
무식하고 용감한게 맞았습니다.

8355 2023-01-19 17:08:58 3

[새창]

절대 안삼.

백프로 사용하고 저 자리에 다시 올려두는게 더 귀찬고
얼른 게임해야 하는데 저래 펴지는 시간 기다리는것도 짜증나고
모니터는 너무 작은데다 포지션이 높아 목아픔.

저 돈이면 120인치 디스플레이를 삼

8354 2023-01-19 14:01:57 0

여성 전용 소방차... [새창]

소방홍보겸 아나운서는 뭐지..
홍보가 필요한가? 그럼 제로투라도 추던가??

8353 2023-01-19 13:59:46 4

尹 외교 참사를 대하는 2찍 수구꼴통의 논리 수준 [새창]

그래서 잣대가 중요함.
재들이 지난정부에서도 그랬으면 인정.

그땐 영부인 브로치 하나가지고도
난리법석 피우던 놈들이..

8352 2023-01-19 13:53:36 0

아프리카 택배 기사 난이도 [새창]

지금 사람들이 걷는쪽으로 가면 안되나???

8351 2023-01-18 20:09:39 1

문소개웬 트윗 [새창]

아뇨, 틀렸습니다. 변명이 구차합니다.
정치, 시사게시판에서 당연히 성향은 정치성향으로 누구나 읽습니다. 특히 님의 댓글['어떤' 책이 아니라 '어떤 성향의 책'이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도 그 누가보더라도 [정치성향]으로 읽을 수 밖에 없고 본인도 그렇게 사용한게 맞습니다. 이는 민주화를 앞장서지 않는사람들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 라는 말에서 부연이 되고,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논리적으로 [정치성향]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이후 댓글에서 성향은 특정 상황에서 쓰이는게 아니라고 변명하셨지만 민주화와 한동훈까지 가져오셨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성향이 비일비재하나
편향도 따라오는 단어기에
흔하게 쓰이는 단어도 아닙니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하게 쓰일 수 있는데.
트젠카페에서 성향 물어보면 성적성향이 되고
투자카페에서 성향 물어보면 투자성향이 됩니다
시사게에서 문재인의 책방 내용에
첫댓글을 단 것은 당연히 정치성향을 말하셨습니다.
스스로에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나쁜뜻은 아닌것 같아서 과격한 단어의 급발에 대한
사과를 한건데 내용까지 인정한게 아니예요.
드리지 않은 사과까지 받으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