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국민 여론을 보여줄 기가 막힌 방법 [새창]

헤어진 여자친구 사진 찟어서 카톡프로필로 하는 거보다
더 예쁜 여자친구랑 뽀뽀하는 사진 올리는게 낫지 않나요?

지나간 사람 책 찢는 거보다 새로운 사람과 손잡는 게 근사하잖아요.
우아하게 비웃어 줍시다.

524 2015-12-21 18:20:16 4

전주비빔밥 반댓말이.. [새창]

사람들 많은데서는 좀 조용히 웃으세요.

523 2015-12-21 16:48:01 0

더러워서 메인보컬 안한다 안해 [새창]

불러주십시오ㅠㅠ

522 2015-12-18 15:00:02 1

[새창]

좀 조용히 말하세요

521 2015-12-17 23:53:36 1

전 CJ 프로겜머 김정우 1 베충인거 알고계셨나요?? [새창]

최근 대회에서 논란 생긴거 보고 멘탈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1베충이었군요,,
꽤나 잘하는 게이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새끼는 이제 아웃!

520 2015-12-17 16:05:34 0

꼬릿말 테스트 [새창]

ㅎㅎ잘나오네요ㅎㅎ

519 2015-12-17 15:34:25 1

[새창]

와,,600만원ㄷㄷㄷ

518 2015-12-17 13:59:27 1

"상사가 서명하라고 해서 했는데 .. " 주민소환 수임인 불법 등록 논란 [새창]

설령 박종훈 교육감이 주민소환 받았다 치자
그럼 뭐?
홍준표 니 주민소환이 없던게 되니?
헛짓하지 말고 니가 싼 똥이나 치워

517 2015-12-16 02:14:36 0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김현철도 대안이 안된다면 단 한표라도 영남에서 표받아올 수 있는 인물은 누가있을까요
안철수가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랬건만 호남에서 뻘짓만 하다 끝났고
결국엔 영남에서 표를 끌어와야 바람을 만들수 있는데 (충청과 강원도 문제가 크죠)
어떤 인물이 제일 승리에 효과적일까요
상황보니까 김부겸도 문재인과 각 세우고 있고,,영남에서 벌어올 인물이 참,,

516 2015-12-16 00:35:23 3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김현철 저도 싫어요.
하지만 총선승리라는 과제만 놓고 본다면 굉장히 좋은 카드임은 확실합니다.
야당우세였던 pk가 돌아선게 누구탓입니까
옳건 그르건 승리와 패배의 관점만 놓고 봤을때, 표로만 봤을때 김현철은 상당히 써먹기 좋죠.
김대중도 김종필과 손잡고 IMF직격탄 맞고도 이회창한테 질뻔 했습니다. 불사조님 덕에 이겼지만,,
노무현동 정몽준이랑 손잡고도 질 뻔 했습니다.
탄핵맞고도 당시 한나라당은 100석 넘게 가져갔고요.

제가 제일 불안한 건 개혁이 되건 정당이 바뀌건 지면 문재인은 역적이에요
다시는 정치권에 발 못 붙입니다.
혁신은 혁신대로 하되 승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다 해도 어차피 50이에요.
솔직히 새누리당이 180석만 안넘으면 어차피 똔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보다 문재인 놓칠까봐 그럽니다.
얼마나 물어뜯을까요 저는 상상만 해도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진짜 이기고 싶어요.
우리 같이 뭐든 얘기해서 가장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요
이상이 뭐건 목적이 같다면 싸우지말고 좋은 생각,의견 공유해봐요.
진심으로 다른 생각들도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515 2015-12-15 19:30:37 10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말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새정치는 두 가지 과제가 있죠. 두 개다 너무 중요한 사안입니다.
첫째는 당연히 총선승리입니다. 총선승리만 생각한다면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은 물론 저는 김현철과도 손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끌어올 수 있는 다 끌어와야 새누리당의 제1당을 저지할 수 있죠. 분노의 힘이든 꿩 대신 닭이건 이기는 게 우선이죠.
이 점에서 이재명과 박원순의 등판은 저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합니다.

허나 한가지 과제가 더 있습니다.
당내 체질 개선, 즉 그놈의 지겨운 혁신입니다. 해당행위자 몰아내고 공천 제대로 해서 나갈놈 내보내고
호남패권들 싹다 물갈이해서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문재인대표는 이걸 자신의 정치적,역사적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솔직히 총선만 생각했다면 당대표를 버리더라도 안철수를 잡았야 했습니다. 모래 한알이라도 유리할 수만 있다면
그게 천정배건 손학규건 다 잡는 게 맞으니까요.
하지만 끝끝내 안철수의 요구를 못받은 건 내가 내쳐야할 세력들과의 타협이었기 때문이죠.

총선과 혁신 모두 다 이번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못잡을 중요한 사안입니다.
하나의 시각뿐 아니라 이 두가지 문제 모두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일단은 당분간은 공천때까지 내부총질이 계속될텐데 저는 그것을 같은 국회의원들이 싸워줘야 그림이 나온다고 봤습니다.
박원순과 이재명으로 화합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그게 기사로 나올지도 의문이라서요..

여튼 이기기만 한다면야 뭐든 안좋겠습니까

514 2015-12-15 18:33:45 19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글쎄요,,기초단체장 2명과 당대표가 힘을 합친다?
실제로 당내 힘을 발휘하는 건 국회의원입니다.
아무리 기초단체장이라도 국회의원을 뜻대로 따르게 하기는 힘들죠.
자칫 정당정치에 빠지면 지역관리에 소홀하다는 비판도 나오기 십상이고요.
애초에 '문안박'연대는 박원순 시장이 정말 어려운 결정한 겁니다.
문과 안을 연결해주는 창구로써 역할을 말한거지 직접 정당내 정치를 이끌어간다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당내 개혁과 혁신을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최재성, 진성준, 진선미, 김광진, 정청래 등 혁신파를 만들어 당을 장악해야죠.
이재명시장과 박원순시장은 지지는 하되 전면으로 나서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아 보입니다.

513 2015-12-15 18:23:13 7

썸녀 한방에 보낼 고급개그 [새창]

네스타-말디니급 철벽수비ㄷㄷㄷ

512 2015-12-15 10:44:09 1

안철수에 대한 진중권씨의 이 평가가 정확하지 않을까요? [새창]

사람보고 뽑아서 박근혜는 영남에서 몰표를 받았다죠.

511 2015-12-12 13:54:54 5

구급차 물대포 비판 의대생에 경찰 출석요구...jpg [새창]

이미 대한민국은 독재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