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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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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16-01-06 13:04:23 79
LG가 또... [새창]
2016/01/06 12:31:13
나는 니네 마케팅부서가 있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고
539 2016-01-04 18:57:30 0
혐주의) 과연 얼마를 받을까?궁금하다.jpg [새창]
2016/01/04 18:26:06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The hottest place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the period of morality in crisis maintain their neuturality."

저들은 지옥보다 더한 곳에 가게될 것.
538 2016-01-04 18:15:38 0
[새창]
기본적으로 퍼스트터치, 오프더 볼은 말할 것도 없고 체력도 딸리니까 쓰기 애매한 카드가 되버린 건 아닌지,,
개인적으로는 일단 벌크업해서 밸런스부터 다시 세우는게 어떨까 싶네요.
어깨싸움도 안되고 그렇다고 스피드가 월등히 뛰어나지도 않다면 일단 힘과 체력부터 키워서
피지컬에 맞는 움직임만 보여줘도 갖고있는 킥력과 골결은 살아날 거 같아요.
솔직히 EPL축구판이 센스나 재능만으로 큰 선수가 되기는 힘들고 사실살 주전경쟁도 힘드니
자기컬러라도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537 2015-12-31 11:30:01 60
12월 30일 양산 E마트앞에서 나한테 소리친 여고생 두명!!!! [새창]
2015/12/31 04:06:12
1
근데 콩팥은 왜 구하세요?
작성자 분 안경끼셨나요? 담배나 술은 몸에 안좋은거 아시죠?
신체 건강하시면 콩팥구하는 여고생에게 연락주세요.
536 2015-12-29 19:04:58 2
이번 위안부 협상보면서 저는 이분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5/12/29 12:45:08
국가에게 묻고 싶네요
정의가 없는 법이 법입니까?
법이 왜 존재하나요?

정말 어디까지 썩은 건지 짐작도 안가네요.
535 2015-12-29 15:36:59 0
오늘부터 난 오뚜기 [새창]
2015/12/29 11:09:23
갓짬뽕은 삼양;;
오뚜기는 진짬뽕,,,
534 2015-12-29 15:36:01 0
오늘부터 난 오뚜기 [새창]
2015/12/29 11:09:23
유럽의 축구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오뚜기 3분요리의 상관관계에 대해 서술하시오(5점)
533 2015-12-29 12:49:11 0
요근래 만든것들ㅋ [새창]
2015/12/29 05:49:03
라멘도 만드시나요?
육수는 어떻게 내시는지,,
라멘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
532 2015-12-29 12:46:39 57
오늘부터 난 오뚜기 [새창]
2015/12/29 11:09:23

요즘 오뚜기가 훈훈한 일 많이 하네요.
판촉사원들도 정직원으로 인정해주고
아픈 어린이들도 도와주고

앞으로는 진라면만 먹겠습니다.
531 2015-12-29 12:44:08 0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술값 좀 나갔소! [새창]
2015/12/29 11:43:02
작성자도 친구분들도 시원시원하시네요.
재미지게 살아봅시다
530 2015-12-29 11:36:32 3
경향 제목 꼬라지 봐라 [새창]
2015/12/29 00:35:35
진짜 진보언론들이 등신인게
이 새끼들은 지네가 아젠다 세팅을 할 능력도 의지도 없음
그저 색누리쪽이 만든 아젠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이쪽저쪽에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예전엔 그냥 착한 등신인줄 알았는데 최근엔 착하지도 않은 등신이 되고 있음
특히 한겨레!! 정신 좀 차려라!!
노무현 대통령 떠나보내고도 아직도 그짓거리냐!!
529 2015-12-28 00:25:17 4/10
포차우동 [새창]
2015/12/27 09:10:33
확신할수 있어요?
영업허가 안난곳인지 탈세하는지 위생 안좋은지 확신해서 쓰는 글이에요?
작은행동? 그럼 포차마다 돌아다니면서 말하고 다니세요.
쓴소리? 뭐 대단한 도덕적 의무가 있는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쓴소리가 아니라 그냥 헛소리네요.
전후상황 파악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 몇장보고 자기마음대로 평가해놓고
나는 바른길 가는 사람이니까 쓴소리좀 할 수 있잖아!! 이건가요?
그리고요 님이 말하는 거는 그냥 법이에요. 지켜서 표창장 나오는게 아니고요

제가 화나는건 그런말 쓸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말이 필요한 곳에 써야죠.
그냥 글쓴이가 포차에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는 글에 산통깨는 글 써놓고 나는 올바르다 하고 싶은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

왜 당신의 정의를 쓸데없는데서 구현하세요?
길에 나가서 외치세요. 아님 노점상 인터넷카페 같은데 가입해서 쓰시던가요
528 2015-12-25 00:03:58 18
[새창]
나가라는 얘기인가요?
뭐가 그렇게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모르겠는데
이 글이 패게에 취지에 어긋나나요?
뭘 자제하고 말라는 건가요?
패게에 착샷올리는게 잘못된건가요?

저는 솔직히 업로더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매번 이렇게 불편해하다가 다 쫓아내고 떠나게 만드는거 진짜 싫어요

특별히 큰 잘못아니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끝까지 찾아내서 못하게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그냥 좀 그런가 보다 하고 삽시다
527 2015-12-24 14:53:06 1
부모님 설득만 이룰 수 있다면 [새창]
2015/12/24 13:18:34
보통은 확신에 차서 1번찍지마세요, 누구 찍으세요, 새누리당 믿지마세요 이런식은 잘 안통하더라고요.
나이가 있으셔도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사실관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감성적인 부분을 더하면 더 좋고요.
예를들면 성남시에 아는 친구네 부부가 사는데 이번에 무상보육혜택을 받아서 애낳고 살려면 성남가서 사는게 낫다더라
거기 시장이 민주당사람인데 일잘하고 민주당에서도 밀어준다더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관심을 갖고 따져 물으시더라고요.
여기에 홍준표얘기하고 주민소환 얘기하니까 일생을 새누리 찍던분이 판표형에게 쌍욕을 했어요ㅎㅎ
싸우지 말고 권유를 해보세요. 참고로 어린친구들에게는 교과서얘기가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같이 주변사람부터 조금씩 바꿔봐요.
526 2015-12-23 14:35:52 0
클릭하지 마세요. 짜증주의 [새창]
2015/12/20 16:09:21
지금부터 콧물마시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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