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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눈가리고 귀막고 소리만 지르시는 상황이네요;

7587 2016-12-27 21:13: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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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누가 해도의 숫자가 평균 수심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7586 2016-12-27 21:1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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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데 바다는 평탄한 지형이 아니에요, 상기 교보재의 그림을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서암, 간출암 등을 배제한 수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말 그대로 물이 최소한 차 있는 높이를 말할뿐이에요/.'

이게 어떻게 그런 말씀으로 이해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7585 2016-12-27 21:1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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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다른 분이 말씀하셨고 익히 말씀드렸습니다만 잠수함의 진입이라는게 가능하지 않다는 것 정도는 이해하실수 있으실터 눈가리고 귀막고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7584 2016-12-27 21:11: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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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위에서 답글을 뭘로 읽으신겁니까? 왜 해도의 숫자가 평균 수심이라는것인가요?

7583 2016-12-27 21:10: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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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위에서 답글을 뭘로 읽으신겁니까? 본인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면 그만이시라는건가요;

7582 2016-12-27 21:08: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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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해당 수심이 왜 평탄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거기에 맹골수도의 최저 수심이 얼마인지는 읽고 오신게 맞나요? 어떻게 저기에서 잠수함이 기어들어갈수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7581 2016-12-27 21:06: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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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다른 분이 답글을 달아주셨지만 단순한 덧셈 뺄셈으로 대입할수도 없는 곳이고 앞서도 답글을 달았습니다만 유속에서 볼수 있겠습니다만 맹골수도에 진입하는건 차 한대 간신히 들어갈 골목길을 눈가리고 귀막고 운전하는 거랑 똑같은거에요.

7580 2016-12-27 21:05: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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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데 바다는 평탄한 지형이 아니에요, 상기 교보재의 그림을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서암, 간출암 등을 배제한 수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말 그대로 물이 최소한 차 있는 높이를 말할뿐이에요.

7579 2016-12-27 21:05: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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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저기 6.4, 6.6노트에서 볼수 있듯이 유속이 장난 아닌 곳이에요, 그런 만큼 액티브 소나나 패시브 소나 모두 장님에 벙어리가 될수 밖에 없는 최악의 해로입니다, 저기에 들어선다는건 눈가리고 귀막고 운전하는 거랑 똑같은 일이에요;

7578 2016-12-27 21:02: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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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읽지 못하냐는 등 기적의 수학자라는 등 공격적인 화법으로 도발하시는 건 뭐 다 좋습니다만 말씀하신 본인께서 이러시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7577 2016-12-27 21:01: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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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균 수심 35m내외라고 했지 누가 해도의 숫자가 평균 수심이라고 했을까요?

7576 2016-12-27 21:00: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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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는 좀 그렇습니다만 위키의 말을 빌자면

제정 해양지명: 맹골수도
대표 위치(WGS-84) : 34°14´23.4˝N, 125°51´58.9˝E
범위: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 길이 약 6 km, 폭 약 4.5km의 수도

를 말합니다, 자 여기에서 그럼 이 곳은 어디일까요? 해도의 숫자가 평균 수심이라는 등의 한적도 없는 말을 꺼내오지 말고 좀 수로의 위치부터 찾아보세요,

7575 2016-12-27 20:5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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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게 나오죠, 지금 최저 수심이 모두 동일한 평탄한 지형인줄 아세요?

7574 2016-12-27 20:55: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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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기에서 평균 수심이라는게 뭘 말하는 것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