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3
2016-12-28 18:31:36
26
자칭 전문가 현직 종사자라는 양반이 단각 복각도 모르는 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어차피 몇마디 섞으면 터져나올거 무슨 생각인지 말입니다.
7632
2016-12-28 17:32:39
0
거기다 서로 맡은바 역할이나 요구 조건이 다른데 대체가 가능하다니요, 이해할수 없는 말씀이신데 SM-3와 THAAD의 동시 도입이 이야기되는 이유는 알고 계십니까? 다층 방어 체계의 구성 조건과 이유는요? 알고 계시다면 우위를 논하고 대체를 이야기하실수 없으실텐데요;
7631
2016-12-28 17:30:31
0
지금 이해를 전혀 못하신 것 같아 다시 설명드리자면 SSKP 즉 Single Shot kill Probability를 놓고 볼때 THAAD는 SM-3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양 측은 서로 요구되는 조건 맡은 역할이 상이한 만큼 목표도 다르지요, THAAD는 SRBM을 대상으로 하고 SM-3는 MRBM급을 대상으로 하는데 동일한 자세제어장치를 사용하나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서로 성공율이 상이할수 밖에 없으며 어느 하나가 더 우월하다 말다 이야기 할게 없다는 말입니다.
7629
2016-12-28 17:11:13
0
어떤 평가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SSKP를 놓고 볼때 THAAD가 SM-3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양측은 중간 단계와 종말 단계를 담당하는 등 서로간에 맡은 요구되는 역할 자체가 다른 상황이라 어느 하나를 택일하여 그 역할을 바꾼다는건 말도 안되는 노릇입니다.;
또한 애시당초 무기 도입이라는게 정치권의 입맛에 좌우 될수도 없고 그러해서도 안되는 문제이고 국내에서 THAAD를 반대하는 이유는 비단 미제라는 이유 만 있는게 아니죠,
또한 애시당초 무기 도입이라는게 정치권의 입맛에 좌우 될수도 없고 그러해서도 안되는 문제이고 국내에서 THAAD를 반대하는 이유는 비단 미제라는 이유 만 있는게 아니죠,
7623
2016-12-28 16:37:23
1
http://webapp.navionics.com/#boating@11&key=_axoEo%60y_W
링크는 다른 분이 제공해주신 것입니다만 요즘은 이런 자료를 찾기도 쉽더군요, 뭐 그 이전에 어떤 모양이길래 불가능하냐는 물음 자체가 넌센스인것이 최소 안전 심도를 생각해보세요, 왜 해군에서 그러한 최소 안전 심도를 지정할까요?
7622
2016-12-28 16:24:58
1
남탓을 하실게 없는것이 오로지 불신으로 거부하고 원하는 답이 아니라 배척하는 중이지 않습니까, 가령 오늘의 유머에서는 어떻습니까? 전문가들의 주장이나 전문가들의 반론 논증이 갖추어진 지적 등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였죠?
차고안에 용이 있는지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고 그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한다하여 신뢰성이 쌓일리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차고안에 용이 있는지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고 그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한다하여 신뢰성이 쌓일리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7621
2016-12-28 16:14:22
0
사실 그 정도의 사거리라면 장사정포나 다른 방안을 찾겠지만 그 것도 알바 아니시겠죠, 모든 건 사드 하나로 해결해야 되실테니 말입니다.
7620
2016-12-28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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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각으로 쏜다면 경기도 이남으로 내려올수도 없을 정도로 사거리가 떨어지며 다층 방어 체계에 의하여 무산된다...라는 건 뭐 아실바 아니시겠지요.
7619
2016-12-28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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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2를 도입하려다 포기한 이유는 THAAD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현재 우리 군에서 l-sam을 개발하고 있기에 딱히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습니다, S-500이 도입될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봐도 좋으니 넘어가고 거기에 KAMD는 하층 방어 위주로 대응 가능시간, 요격고도, SSKP 및 기폭고도 측면에서 큰 약점을 안고 있기에 l-sam이 나오려면 최소 1~20년은 있어야 할텐데 그 때까지 공백을 무얼로 메울수 있겠습니까? THAAD가 안된다고 S-500이 될것 같나요? 왜 THAAD가 거부되는지 그 정치적 이유는 생각해보셨습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뭘 가져와도 반대에 부딪힐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