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하다못해 90년대, 2000년대 랜드 연구소 관련해서 나오는 북중 관계 및 한반도 지정학적 문제를 다룬 보고서를 가져오시면 그래도 찾는 시늉이라도 하시는 구나 하는데 이건 뭐 지난 논쟁에서 허수아비치던 그 걸 그대로 반복하고 있으니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때랑 사람만 다르지 똑같아요, 네이버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블로그 보고 거기서 그냥 들고오죠, 그걸로 끝이에요, 지금 뭘 이야기 하는지도 무엇도 신경도 안씁니다,

7647 2016-12-28 21:31:26 2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체크메이트는 개뿔 지금 남들이 영어를 들고오면 해석도 못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와 진짜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어째 아Q라 불릴 분들은 하나같이 본인의 주장을 스스로 뒤집는 혹은 말도 안되는 논증의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고 이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상기 랜드 연구소의 보고서는 사거리 1만 km 의 탄도 미사일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타격을 하는 각도를 찾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각도가 10~60도이며 이중 60도의 각도에서 대기권에 진입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임을 이야기하고 있지 지금 님께서 주장하시는 노동 미사일의 Depressed 궤적을 따른 대기권 내 비행을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애초에 THAAD의 T짜도 안나오는 걸 가지고 지금 본문의 논증이라고 본인 계산의 레퍼런스라고 들이 미시는겁니까?

7646 2016-12-28 21:10:17 0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아무리 봐도 그래요, 진짜 무슨 수레바퀴 돌듯 답정너 답정너이니...

7645 2016-12-28 21:04:33 0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KN-02나 스커드 B,C,D같은걸 아니 탄두 중량만으로는 노동미사일에 버금가는 스커드 B를 제쳐두고 노동 미사일에 집착하는 모습이나 최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동향같은건 무시하고 무중력하의 발사체 탄도 궤도따위를 들고와 논파 운운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들먹이시는 모습을 보니 참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7644 2016-12-28 21:03:10 0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주장하시는 분 레퍼런스는 어디? 아 무중력하의 발사체 탄도 궤도따위는 말고요, 내 머리속 어딘가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7643 2016-12-28 20:58:52 1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과학은 거짓말을 안하죠, 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뭔줄 아세요? 님께서 물고 빠는 각도로 Depressed 궤적을 그려봐야 수도권 이남 타격은 불가능하며 가장 이상적인 궤적은 핵탄두를 실었다는 가장 효율적인 본디 운용법 하에 따랐을때 정점고도 110 -160km라는 거에요, 이 말은 다르게 말하자면 노동 미사일따위를 남한을 목표로 Depressed 궤도로 날릴 일은 없다는 것이고 이 정점고도를 찍었을때 종말 단계인 THAAD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말이며 사실 그 이전에 중간 단계의 요격 체계가 놀고 있을리도 없다는 말입니다.

7642 2016-12-28 20:55:17 0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무중력하에서의 발사체의 탄도 궤도를 가져오셨는데 지구에는 엄연히 대기권이라는게 존재한답니다,

7641 2016-12-28 20:45:15 0

군의 사드의 남부지방 방어 가능 주장에 대한 논파 [새창]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이 문제는 결론이 나온 연구에요, 가서 그렇게 기세 등등하고 물고나온 Defressed 궤적에서 노동 2호의 사거리가 얼마인지 부터 뽑아보고 오세요,

7640 2016-12-28 19:49:30 12

김혁수 제독님이 잠알못이되는 오유... ㄷ ㄷ ㄷ;;; [새창]

그러하나 그 분이 말씀하신 내용들까지 부정할수는 없는 노릇인데 지금 이야기되는 걸 보면 잠수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비 전문가가 떠드는 내용따위를 뭘로 신뢰하냐는 말씀들을 하고 계시니 이걸 뭐라고 하겠습니까.

7639 2016-12-28 19:47:16 0

[새창]

아니 진짜 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는게 자기가 지휘하는 대상도 모르면서 지휘관이라는 이름을 붙일수나 있습니까?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동 경로, 안전 수심같이 매우 중요한 생존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도 모르면서 대체 뭘 지휘한다는 겁니까?

7638 2016-12-28 19:45:22 4

[새창]

아Q가 별 게 아니라는 생각까지 드는 상황이군요,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그렇습니다, 논파되고 논파되고 또 무너지는 상황에서 다음 떡밥은 뭘 가지고 물고 늘어지시겠습니까?

7637 2016-12-28 19:06:14 6

이걸로 체크 메이트넹ᆢ [새창]

아 참 그러고 보니 이게 있었네요? 거 답정너이신건 알고있었는데 앞뒤는 좀 맞추세요, 뭐 그 걸아시면 이러실리도 없지만요

7636 2016-12-28 18:54:49 7

이걸로 체크 메이트넹ᆢ [새창]

어차피 이해도 못하실 일이고 답정너이시니 이런 답글에 대한 반응따위는 별 기대도 안됩니다만 예인설이 부정되니 이제는 유도 항진으로 쓰이는 자료를 찾아오시시 재활용 정신 참 투철하시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만 그보다 앞서 본인이 제시하는 논거가 뭔지도 모르고 던지시는 만용에 감탄을 금치못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7635 2016-12-28 18:50:29 8

이걸로 체크 메이트넹ᆢ [새창]

체크메이트는 무슨 체크메이트인가요, 진짜 개그가 따로 없다는 생각만드는군요, 스노클이나 안테나가 깡그리 생략되고 스케일도 맞지 않는 걸 마스트라고 들이밀고 잠수함이 그렇게 큰 사고를 겪었는데도 잠항을 한다고요? 진짜 점입가경이네요

7634 2016-12-28 18:32:29 13

김혁수 제독님이 잠알못이되는 오유... ㄷ ㄷ ㄷ;;; [새창]

진짜 어느 분 말씀마따나 이래서 위키가 위험하다고 하는 것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