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3
2016-12-30 13:29:36
2
우리에게는 TDD-1 투나하 데 다난이 있습니다, 여러분 불가능하다 생각말고 가능성을 믿으세요.
7722
2016-12-30 11:29:02
3
실제 사실이나 합리성, 이성적 사고 등이 중요할리가 없죠,
7721
2016-12-30 11:28:41
3
뭐 답은 정해져 있고 그 답을 짜맞춰 나가는 과정에서 맞지 않는 사실은 전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잖습니까.
7720
2016-12-30 10:21:57
2
이제는 유사 과학의 영역까지 넒혀가는군요, 와 그 가능성이라는건 진짜 대단하네요,
7717
2016-12-30 00:33:49
2
정말 마지막 한순간까지 기대를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상기 작성한 그대로 레퍼런스 하나 대지 못한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나이브한 주장과 더불어 상대가 하지도 않은 주장과 묻지도 않은 물음을 전제로 중언부언하기에 급급한 상기 답글에는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소 심한 말씀일지 모르오나 그냥 국방부를 밀알못으로 치부하는 그 잘난 부서와 추종들 사이로 가서 서로 물고 빨고 핧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 물론 그 국방부를 우습게 여길정도로 밀리터리에 해박한 부서나 님의 위대하신 영도 아래에 행복한 추종자, 나이브한 일련의 주장들의 레퍼런스는 님의 머리속에만 있겠지만요.
다소 심한 말씀일지 모르오나 그냥 국방부를 밀알못으로 치부하는 그 잘난 부서와 추종들 사이로 가서 서로 물고 빨고 핧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 물론 그 국방부를 우습게 여길정도로 밀리터리에 해박한 부서나 님의 위대하신 영도 아래에 행복한 추종자, 나이브한 일련의 주장들의 레퍼런스는 님의 머리속에만 있겠지만요.
7716
2016-12-30 00:12:15
0
그렇죠, 사실 군대는 Pay to Win 이라고들 흔히 말합니다만 이러한 방공 체제라는 시스템은 정말 아무리 대비를 해도 어딘지 모르게 좀 모자란게 현실이죠,
7715
2016-12-30 00:11:01
1
진짜 어떤 일을 할때 내지는 뒷처리를 할때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처신도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7714
2016-12-29 23:58:34
2
뭐 따져보면 나올게 한둘이겠습니까, 복원성과 감항성부터 시작해서 만재배수량 등 오히려 외력에 촛점을 둘 이유가 없는 문제가 산적해 있음에도 외부의 요인에만 집착하고 말이지요.
7713
2016-12-29 22:48:28
22
보시다시피 이렇습니다, 이성과 합리보다는 신념과 아집으로 무장하며 더 무서운건 그러면서 자신들은 합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뭐 어디서 많이 보신 것 같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유사 역사학, 대체 의학, 무한 동력...많이 낯익으실겁니다만 정작 본인들은 그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하고 생각하는게 핵심이지요.
뭐 어디서 많이 보신 것 같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유사 역사학, 대체 의학, 무한 동력...많이 낯익으실겁니다만 정작 본인들은 그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하고 생각하는게 핵심이지요.
7712
2016-12-29 22:01:11
0
Aegis Ashore를 말씀하시는군요, 뭐 SM-3 발사체로서 일본은 이지스함이 있고 우리는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 우리나라나 동북아시아에 배치될 일은 없겠습니다만 필요에 따라선 나쁜 선택이 아니죠,
7711
2016-12-29 21:53:07
8
뭐 그 분들께 이런 글이 얼마나 와닿을지는 생각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만 링크만 던저줘도 될만큼 진짜 정리 잘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