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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3 2017-01-02 10:36:50 2
이분....? [새창]
2017/01/02 06:42:50
답정너의 모범적 예시 답안 수준이군요.
7782 2017-01-02 07:53:38 1
하.. 답답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새창]
2017/01/01 16:00:21


7781 2017-01-02 07:49:01 0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은 상식선상에서부터 부정하게 되네요 [새창]
2017/01/01 11:56:30
해군이 아니라 해경이고 그러한 것을 떠나 당장 잠수함교 교주님조차 언급 안하시는 논증이라는점에서 더 말할것 없는 주장이죠,
7780 2017-01-02 07:43:28 1
잠수함은 맞는데 충돌이 아니고 도킹 후 추진을 생각하시면... [새창]
2017/01/02 01:19:13
뉴턴의 운동 역학 법칙을 정면으로 뒤집으시는군요, 당장 밸러스트에 주수하여 부상하는건 무슨 로켓발사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잠수함이 핸들틀면 살살접근할수 있다는 둥 조준하여 들어올릴수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시는데 당장 체적차는 고려 안하세요?
7779 2017-01-02 00:34:57 3
자러가기전.. 자로님의 자료 주작 가능성에 대해 [새창]
2017/01/02 00:31:25
진실을 찾는데 잿가루나 뿌리고 애먼 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게 무슨 진실을 찾는데 일조입니까? 감성 팔이는 그만하시죠?
7778 2017-01-02 00:34:18 1
자러가기전.. 자로님의 자료 주작 가능성에 대해 [새창]
2017/01/02 00:31:25


7777 2017-01-02 00:28:35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7776 2017-01-02 00:26:22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7775 2017-01-02 00:25:14 0
질문이 있습니다. 사드는 속도가 마하 8인데 [새창]
2017/01/01 22:59:32


7774 2017-01-02 00:24:08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7773 2017-01-02 00:21:15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여러분 고등어 믿으세요! 고등어! 매년 꾸준히 사건 사고 터집니다.!

日 어선 침몰 원인은 그물 속 “고등어떼의 힘”

일본 시마네현 하마다시(島根県浜田市) 앞바다에서 2014년 12월에 나가사키현(長崎県)의 선망 어선 제1겐푸쿠마루(源福丸, 135톤)가 침몰해 5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운수안전위원회는 28일 그물에 걸린 고등어떼가 일제히 물속으로 잠수해 배가 기울어지며 파도가 덮쳐 한 순간에 전복된 것이 원인이라는 조사보고서를 공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는 12월 28일 오전 4시 반께 발생. 선원 20명 중 19명이 우현 쪽에 한줄로 서서 그물을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에 해면 가까이의 고등어떼가 일제히 잠수해 그물이 바다 밑으로 끌려 들어가며 어선이 오른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그 후 우현 후방에서 잇따라 파도에 덮쳐 크게 기울어지며 약 1분 후에 전복됐다. 당시 파도의 높이는 2〜2.5m였다.

그물은 우현 쪽의 수심 약 60〜70m까지 퍼져 있었다. 구조된 선장 등의 증언에서는 고등어는 “좀처럼 잡을 수 없는 풍어”였으나, 어군의 이동으로 배가 기울어도 통상적으로는 그물이 찢어지기 때문에 원상태로 되돌아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안전위는 선망 어선의 소유자에 대해, 배가 크게 기울어지는 경우를 상정해 그물을 자르는 등 대책 검토와 훈련을 요구했다.

선미 부분의 양측에 있는 균형 유지용 해수 탱크 가운데 왼쪽(용량 6세제곱미터)이 덮개의 고장으로 비어 있었던 사실도 판명. 배가 원래의 자세로 돌아오는 힘을 잃은 원인이 됐다며 “기기가 고장이 날 경우 조업 전에 수리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갑판장(59) 등 2명이 구조됐으나 사망. 작년 6월에 인양된 배 안과 부근 해저에서 어로장 하마모토 미쓰요시(浜本満義, 당시 52) 씨 등 2명의 시신이 발견되고 실종된 1명도 사망으로 인정됐다. 하마모토 씨는 업무상과실왕래위험 등의 혐의로 서류송검됐으나 용의자 사망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교도통신】
7772 2017-01-02 00:20:53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7771 2017-01-02 00:20:43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그 '개소리'를 해서 진실을 밝히는 것을 방해하고 있고 여러 사람에게 민폐끼치는데 뭐가 된건가요?
7770 2017-01-02 00:19:53 0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은 상식선상에서부터 부정하게 되네요 [새창]
2017/01/01 11:56:30


7769 2017-01-02 00:18:38 0
김영수 소령님의 반박보고 잠수함이 살아나갈수없단게 납득이 가는데요. [새창]
2017/01/01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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