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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3 2017-01-06 21:22:49 0
U-보트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6 06:37:05
정확히는 26,890명 남짓 되네요, 퍼센티지로 보자면 격침시 승무원 사망률은 75% 출항시 함선 손실률은 88?90? 정도 되고 말입니다.
7842 2017-01-06 21:21:12 0
U-보트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6 06:37:05
위에 손실률은 꼭 파괴되고 몰살된 경우만 포함한게 아니라 판매, 실종, 사고, 파손 등을 일체 포함한거라 격침 및 사망자 수를 다시 표기해보자면 바다로 나간 860 여척 가운데 760여척이 돌아오지 못하였고 25,0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는게 일반적인 통계입니다만 본문에서 언급된 사실의 레퍼런스는 어디에 기인하는 지 궁금하네요;
7841 2017-01-06 21:18:19 0
U-보트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6 06:37:05
뭔가 손실률이 이상한데요? 단적으로 말씀드려서 대전중 유보트 손실률은 39년에서 45년까지 다 합쳐서 1,154척에 희생자는 42년도만 보더라도 85척에 3,200명이 넘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되는 바대로 침몰된 800여척에서 발상자가 사상자가 2,700명이면 단순 계산으로도 한 척당 승무원이 9명 잘 쳐봐야 십여명 내외라는 소리인데..
7840 2017-01-06 17:14:10 1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6) 98식 경전차 케니 [새창]
2017/01/06 14:47:25

이해를 돕자면 여기서 기관총 잡고 있는 친구가 포탑으로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 물론 동축 기총만 쏘지는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7839 2017-01-06 15:59:11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6) 98식 경전차 케니 [새창]
2017/01/06 14:47:25
네 동일하게 3인승입니다, 포탑은 2인승이 되었는데 승무원은 그대로이지요.
7838 2017-01-05 09:09:06 0
자로의 세월x 나온 양승진 교사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7/01/02 21:02:24
단서들의 입증이 가설 제시에 선행되는게 맞죠, 어떠한 주장을 펼치때 그 주장의 논증의 책임이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으며 본인의 주장을 입증할수 있는 논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아주 기초적인 단계입니다, 논증도 뒷받침되지 못하는 그냥 그렇다 카더라 따위에 불과한 이야기가 대체 얼마나 신빙성 있을까요? 얼마나 신뢰성이 있습니까? 하다못해 유사 과학이나 유사 역사, 대체 의학도 사상누각이나마 본인의 주장에 대한 논증을 하고 있는바 지나친 말씀이라 생각하실지 모르나 본인의 주장하나 입증하지 못하는 것을 가설이라는 핑계로 커버치는건 그냥 허울 좋은 핑계죠,

지금 언급하시는 주장을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겁니다, 충분한 합리성을 대체 무엇으로 보장받을수 있겠습니까?
7837 2017-01-04 23:09:11 0
1차대전 전후 헝가리 간략한 이야기, 혁명과 반혁명의 시대 [새창]
2017/01/04 17:05:38

본문에서 잘 안보입니다만 헝가리 인민 공화국 Magyar Népköztársaság의 국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7836 2017-01-04 11:43:36 1
참신한 헛소리 [새창]
2017/01/04 10:37:44


7835 2017-01-04 09:09:14 0
세월호의 복원성에 대해.Araboja (*거친 표현 주의) [새창]
2017/01/03 20:15:58
닉네임 언급은 생략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세월호 침몰의 논증이 아니라 지금 주장하는 것과 같이 밝혀진 사실을 배제하고 오로지 누군가의 증언과 추정만 믿을수 있는 레퍼런스를 여쭤보는 겁니다, 백이면 백 다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는게 맞죠, 그런데 그 이야기의 차이가 뭔지는 아세요? 최소한 자기 주장에 대한 어떠한 레퍼런스를 댈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왜 잠수함 카더라가 비판받고 무시당할까요?

두번째로 어떠한 가설을 제시할시에 그 가설을 주장하는 가설이 존재할수 있는 이유 정도는 설명할수 있어야지요, 그러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이유 조차 모르고 레퍼런스도 없는 가설들이 모여서 진실이 될수 있을까요?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쇠말뚝 카더라때도 그렇고 일제 강점기 분서 갱유 카더라도 그래요 최소한 어떠한 가설에는 그에 상응하는 바탕이 있는데 상기의 주장과 같은 그냥 자신의 주관적 견해에 근거한 가설이 이유가 될수 있으시리라 보십니까?

그럴거면 르뤼에나 TDD-1같은 허무 맹랑한 가능성에 대한 조롱도 충분히 진실에 근접한 이야기가 되는데, 이게 말이 되는 말일까요?
7834 2017-01-04 00:08:11 0
격침 불가의 소련 핵잠 '황금 고래' - 1부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3 19:57:30
아 위에 오류가 있는데 3년여 먼저 나왔다는 이야기는 개발 지시가 내려진 38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이야기입니다, 실제 양산까지 따지면 6년여즈음 되죠.
7833 2017-01-04 00:02:36 0
격침 불가의 소련 핵잠 '황금 고래' - 1부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3 19:57:30
그리고 지상 공격기 중에는 IL-2보다 먼저 나온 기종이 여럿 있습니다, 가령 일본의 G3M 96식은 3년여 먼저 나왔지요.
7832 2017-01-03 23:58:17 0
격침 불가의 소련 핵잠 '황금 고래' - 1부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1/03 19:57:30
음 첨언을 하나 드리자면 별명인 Zolotaya Rybka는 황금 고래가 아니라 황금 물고기, 네 금붕어로 해석되는 그 것입니다,
7831 2017-01-03 23:52:07 0
세월호의 복원성에 대해.Araboja (*거친 표현 주의) [새창]
2017/01/03 20:15:58
무의미한 반론이라고 말씀하시기에는 참 애매한게 당장 이 답글들에서 정리된 내용만 보더라도 수식화된 데이터 오류의 검증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수 있는지 무엇으로 논증을 하실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결국 그러한 것을 배제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신뢰성 있다 판단하십니다만 그 내용에는 상기 답글처럼 이의를 제기할수 밖에 없고 말이지요.
7830 2017-01-03 23:37:49 0
세월호 사고에 대한 일본 교수의 분석 [새창]
2017/01/03 23:21:47
뭐 술을 반잔 마시던 한잔 마시던 음주 운전은 음주 운전이죠, 문제 될것이 없는 과적이라는 주장에는 정말 동의하기 어렵더군요.
7829 2017-01-03 22:23:27 0
세월호의 복원성에 대해.Araboja (*거친 표현 주의) [새창]
2017/01/03 20:15:58
도선사를 준비하고 계신 분의 견해는 이렇군요, 현업 종사자 분들끼리도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것을 보면 꽤나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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