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3
2017-01-03 13:21:38
1
1일 1트롤링 운동이라도 벌이는 것인지 끊이질 않네요.
7810
2017-01-03 09:00:07
0
언제 언급했는지 구체적인 방송 날짜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809
2017-01-03 08:59:28
1
참 편리하네요, 반론의 논증이라는 고작해야 개인의 추정, 정부에 대한 불신이라니 말입니다,
7808
2017-01-03 00:35:36
2
그렇죠, 가능성 중요하죠, 당장 TDD-1이 더 확률 높다는 점만 빼고 말입니다,
아 그렇지만 저는 고등어 설을 더 지지합니다.
7807
2017-01-03 00:33:55
0
정작 관련 부분은 얼마 안된다는 내용을 들고 그 분의 추종자들은 일체의 이견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요, 아 물론 본인도 계속 언급하고 강조하고 있었지만 아니라고 주장하고 말입니다,
7806
2017-01-03 00:32:54
0
전타 5도는 뭔가요? 이해가 가지 않는데 님께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생각하고 이해하지는 중요하지 않을뿐더러 알고 싶지도 않고 답글의 주제도 아닙니다, 훈제 청어 던지지 마세요,
당장 전타 운운하시는 것은 안정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불법 증축으로 말미암아 재화 중량 톤수, 만재 배수량등 일채의 안정성을 보장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 것을 이야기 하시는게 뭔가요? 덜 돌리면 안전하다?
당장 전타 운운하시는 것은 안정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불법 증축으로 말미암아 재화 중량 톤수, 만재 배수량등 일채의 안정성을 보장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 것을 이야기 하시는게 뭔가요? 덜 돌리면 안전하다?
7805
2017-01-02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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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타 돌려야 5도 라는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타로 180도도 돌리는데요;
7804
2017-01-02 23:01:45
0
덧붙이자면 자격증은 있던게 사실이나 청해진 해운으로 적을 옮긴게 불과 4개월 전이고 경험이야 비교적 일천했던게 사실입니다만 이걸 고작해야 운전면허와 비슷한 해양 대학 졸업후 면허 시험, 실습 과정을 통과한 자격증 하나로 무마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7803
2017-01-02 22:58:10
1
초짜나 다를바 없는 이가 맞죠, 3등 항해사는 자격증을 따야 주어지는 자격인 3급 항해사와 다르게 자체적으로 주어지는 계급이고, 당장 3등 항해사의 지시에 따라 잘 되지 않자 조타수가 자의적 판단으로 행동하다 복원력을 상실한게 현재 상황인데요, 애시당초 불법 증축으로 인하여 감항성이나 복원력은 계산조차 불가능한 상황인건 덤이고요;
7802
2017-01-02 21:20:01
0
뭐 어떻습니까, 화학탄 공격은 큰 피해가 없을 것이고 북한은 결코 어떠한 경우에도 핵을 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KAMD는 결코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신데요.
7801
2017-01-02 21:19:01
1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가장 현실적인 주장은 복원성 상실입니다, 예컨데 쉽게 설명드리자면 보통 정상적 선박이라면 부심과 무게 중심이 서로 다르기에 원상 복구가 가능합니다만 세월호의 경우 불법 증축으로 말미암아 무게 중심이 매우 높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맹골수도는 정상적 선박도 조타에 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유속이 빠른 지대였고 주요 간부진이 자리를 비우고 시쳇말로 초짜나 다를바 없는 이가 키를 잡고 있었죠, 이 상황들이 맞물려 참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즉 평형수로 복원력을 높이고 어쩌고 할수가 없는게 무게 중심과 부심이 맞물려 기울어진 상태로 서있는 상태였기 때문이고 이때 침수가 시작되며 걷잡을수 없게 사태가 진행되었다는 겁니다.
7799
2017-01-02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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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작년 까지는 누가 튕겨나가고 이런 말 없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것이 올해 들어서 자로님의 주장을 시작으로 갑자기 나오기 시작하더군요;